2007/11/25 06:12

Freitag 프라이탁 컨테이너 가게, 스위스 취리히 Flagship Store Cool shops.brands

www.Freitag.ch를 방문해보라.
아주 아기자기한 재밌는 가방이 많다.
웹사이트 디자인도 단순하지만 아주 아름답다.
스위스의 일반적 깔끔 이미지와 달리 검은 기름때가 뭍은 비싼 비닐 가방을 스위스의 왠만한 멋부리는 젊은이라면 하나씩 다 가지고 있다.
이 Freitag 가방은 Markus와 Daniel Freitag 형제가 1993년에 시작한 브랜드이다.
독일어로 금요일을 뜻하는 이 가방의 이름은 이 형제의 이름에서 따온것이다.
여담으로 하도 Freitag이 잘 나가니까 한때 스위스의 유명 슈퍼마켓 체인인 미그로스 Migros가 비슷한 제품을 Donnerstag, 그러니까 목요일이라는 이름으로 유사 제품을 런칭했는데, Freitag이 소송을 해 지는 바람에 목요일은 없어졌다.

운송용 트럭의 뒤에 물건 덮는 방수포 덮개를 재활용한 제품이다.
가방 끈은 자동차 안전 벨트로  방수 테두리는 자전거 타이어를 재활용해 만든다.

재료가 재활용품이라 같은 모델이어도 사실 꼭같은 것이 없다.
색이나 글씨등 쿨한 가방은 프리미엄이 붙는다. 자신이 원하는 색으로 주문도 가능하다.
처음엔 남성용 메신저백 등을 주로 하다가 (아래 사진 네개의 가방이 같이 있는것 같은) 요즘은 핸드백, 여행가방, 지갑,아이팟 케이스, 랩톱 케이스(맥 전용만 만든다, IBOOK, POWER BOOK), 축구공과 권투 펀칭 백까지 다양한 물건이 나온다.
Freitag은 포장과 진열도 쿨하기로 유명하다.

취리히 중앙역 뒷편에 위치한 본점은 17개의 컨테이너를 25미터로 쌓아 올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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