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옥토버 훼스트, 나이키 Nike 한정판 신발 출시

 독일 뮌헨은 10월에 열리는 맥주 축제 옥토버훼스트 Oktoberfest로 유명하다.
이 기간동안 전세계에서 600만명이 이 도시에 모인다.
이 기간동안 (전년 기준) 884,000개의 소세지와  61,000,000잔의 맥주를 특별히 고용된 12,000명의 점원이 서빙을 한다.
(이중 1600명이 우리가 아는 수놓은 앞치마 차림, 독일 전통 옷을 입은 아가씨 점원이다)

 비어가든 중 가장 큰 곳은 한꺼번에 10만명이 앉아 마실수 있다.
1,800개의 간이 화장실이 설치되고 해마다 1,000톤의 쓰레기가 나온다.
(이 부분에 환경주의자가 많은 독일은 민감하다.
베를린에서 해마다 열리던 역시 세계적 행사인 Love Parade 러브 퍼레이드를 중지한 이유는 사람들이 맥주를 마시고 방뇨를 하도 하는 바람에 이 축제 다음에 이 도시의 잔디가 다 죽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다.
잔디를 걷어내고 다시 심으면 될것 같지만, 땅속으로 오물이 몇미터까지 흡수되기 식물이 자랄수 없는 상황이 된다는 것이다.
때문에 그 다음엔 깨끗한 도시 쥐리히로 이 행사가 이사를 왔는데, 이 도시에서 설치한 간이 쓰레기통과 쓰레기 요원의 수는 인적이 유난히 적은 동네사람에 버금 갈수도 있을 정도로 많다)
  독일의 가장 부유한 지방의 하나인 바바리아 지방이라고 불리는 이동네 사람들은 좀 촌스러울정도로 정겨운데가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엔 식구들이 도시락을 싸들고 비어가든. 호프 집에 간다.
이 부분이 웃긴데, 맥주는 시켜 마시지만 나머지 먹을 것은 싸가지고 가도 된단 뜻,
간단한 도시락, 샌드위치 같은 것 뿐아니라, 체크무늬나 꽃무늬 식탁보, 냅킨, 접시, 포크까지 없는것 없이 일절 준비해 가서,
할머니 할아버지 아주 어린 아가까지 맥주집 마당에서 실컷 먹고 마시고 하루종일 재밌게 노는 전통이 있는 동네이다,
각 가정마다 다른 종류, 취향의 상을 차리니 아주 재밌어 진다,
(여담으로 런던에 가면 안 비싼 식당 앞에 흔히 음료수 가지고 와도 됨이라고 씌여있다,
이 경우는 음식은 식당서 시켜 먹지만 마실것, 음료수, 와인 맥주 등 술까지 옆에 구멍가게서 사가거나, 집에서 마시던걸 가져가도 눈치 안보고 음식과 같이 곁들여 먹을수 있는 제도.
보통 식당에서 음료수를 위해 컵은 물론 얼음까지 제공한다).

 하여간 나이키에서 이 맥주 축제에 맞춰 3000켤레 한정판 Air Max Limited 2을 냈다.
사진 뒤에 보이는 배경과 신발 안창무늬가  이 바바리아 지방의 깃발에 있는 흰색과 하늘색 무늬로 지역의 상징이다.
신발 색깔도 맥주 또는 지역의 상징 중의 하나인 빵 Brezel브레쩰 색과  어울리는 최상품 갈색 가죽으로 만들었다.
*신발 속에 있는 하트 모양이 브레젤이다.
이 제품은 독일어권 지역인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에서만 판매된다.
나이키, 라이크노원
이글루스 가든 - 지구인처럼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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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7/11/27 05:33 | culture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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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에서도 드디어 공공장소에서 금연을 실시한다. 한가지 예외가 있는데, 10월에 뮌헨에서 열리는 맥주 축제인 옥토버 페스트에서만 흡연이 허용된다고. 뮌헨 옥토버 훼스트, 나이키 Nike 한정판 신발 출시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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