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8 20:53

싱글 몰트 위스키 BAR. BARO, 서울 광화문 Food & Drink

서울 종로구청 뒤와 교보문고 사이에 와인과 싱글 몰트 위스키를 즐길수있는 바가 있어 소개한다,
미국 대사관 바로 뒤에 좀 한적한 길모퉁이에 조그만 4층 벽돌 건물이 있는데 여기 지하, 이름은 BARO.
건축가인 최욱이 건물을 설계하고 (그의 건축 사무실이 건물에 있고) 지하에 한 10명 들어갈수있는 바를 냈는데 사장은 부인인 미술가 서현진 (또는 재미교포여서 Ginnie Seo 로도 알려져 있다).
이 두사람이 한 3년전 부터 운영하는데 뭐 상업적인 목적으로 한다기 보다 재밌는 장소를 서울에 내고 싶어 시작했다고 한다.
이런식으로 운영하니 3년 동안 적자를 보다가 최근에 들어 빨간색만 겨우 면했다고 한다.
실내 장식도 두 사람이 해 빨간색과,벽돌, 검은색으로 만 된 심플하고도 편안한 분위기.싱글 몰트 위스키와 와인 만을 취급한다.
이 집에선 인심 좋게 안주 등은 그냥 준다,
배 고프면 샌드위치를 좀 만들어달라고 바텐더 아가씨에게 말해보라.

이집 이름이 바로 BARO 인것은 아마 "바BAR로 와"에서 온 듯.
이 두사람이 개 3마리를 키우는데 처음 온 애는 이름이 '공기'
(둘다 바쁜 사람들이라 강아지가 공기처럼 있는듯 없는듯 하라고, 헛된 바램이었음이 얼마 후 밝혀졌다)"
두번째 온애는 '일루' , 세째는 '와요'이다. 개 3마리니까 한꺼번에 "공기 일루 와요" 로 부를 수 있기 때문.
저녁 6시부터 밤 12시까지만 연다.

이글루스 가든 -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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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펠로우 2008/01/03 11:22 # 답글

    아 그런데 싱글몰트가 한국에서 비싸긴비싸더군요... 글렌 리벳같은 흔한게 여기선 만5천원, 유럽/일본에 가면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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