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9일
스위스식 유기농 야채 그라탕(콜리 플라워,감자)
야채 그라탕을 하려고 유기농 콜리 플라워와 감자를 구입했다.
처음 했는데 아주 간단. 그리고 결과는 성공적! 한번 해 보시오...
스위스 중부 지방식으로 농가에서 먹는 요리법이다
(스위스에는 산맥이 둘 있는데, 하나는 유명한 알프스, 또 하나는 프랑스와 독일 국경 근처의 쥬라.
이 근방을 중부지방이라고 부르고, 대표 도시는 뤼체른. 수도인 베른 등이다)
야채를 판 아주머니한테 하는 방법을 물어봐서 했고, 아주머니가 직접 야채를 골라서 줬다.
특히 감자는 종류가 여럿인데 그중에서 그라탕 용이라고 하면서 껍질이 핑크색이 나는 것을 권했다.
이게 다른 감자보다 단단한 것이라고 함.
1.화이트 소스 준비, 프라이팬에 버터를 넣고 좀 녹으면 밀가루를 넣는다.
(유기농 갈색 밀가루를 써서 화이트가 아니라 베이지 색이 되었음)
주걱으로 잘 섞으면서 우유를 넣는다. 처음엔 좀 뭉치는데 완벽하게 죽 처럼 섞이면 끝
2. 야채 준비: 잘 씻어 절단하면 끝.
먹기 좋게 써는데 너무 잘게 썰면 나중에 다 떨어지니 적당히 한입으로 먹을수 있을 만큼 썰면 됨.
여기에 취향에 따라 마늘과 양파도 약간 곁들임
3. 야채 준비한 것에 크림을 섞는다.
크림은 너무 느끼하지 않게 지방이 적은 것으로 선택해도 됨. 이때 소금, 후추도 첨가
4. 오븐용 용기에 1의 화이트 소스를 밑에 깐다.
골고루 펴서 잘 깐후. 3의 재료를 여기에 얹음, 역시 잘 펴서 편편하게
5. 맨위에 치즈 (난 스위스의 Gruyère를 썼다. 그뤼에르는 스위스 치즈의 대표 주자. 12세경부터 만들었다고 하는데 당시 화폐 대용으로 쓰였다고 한다.
스위스 치즈의 2인자라고 할수 있는 콩만한 구멍이 뽕뽕난 Emmental에멍탈 보다 크림 맛이 강하고 더 부드럽다. 둘다 밝은 노란색) 를 너무 곱지는 않은 강판에 (갈린 치즈 지름이 5MM이상) 갈아 올린다. 여기 까지 하면 준비 끝
6. 이러는 동안 오븐을 먼저 데운다. 200도. 오븐에 재료를 넣고 뚜껑을 덮지않고 넣은 후 1시간 정도 지나면 완성.
맨위에 얹은 치즈가 카라멜 색깔로 변하면서 구수한 냄새가 나면 끝.

참고로 성인 3.4인용을 하는데 든 재료는 감자 중간 크기 4개, 콜리 플라워 남자 어른 주먹보다 좀 큰거 하나, 작은 양파 반개, 마늘 반쪽.
둘이 식사로 다른건 아무것도 없이 이것만 먹었는데 아주 배부르게 먹었다,
샐러드나 다른 음식을 곁들이면 양이 훨씬 적어도 된다.
야채 그라탕을 했는데 이밖에도 해물, 고기, 생선 등 여러가지로 변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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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중부 지방식으로 농가에서 먹는 요리법이다
(스위스에는 산맥이 둘 있는데, 하나는 유명한 알프스, 또 하나는 프랑스와 독일 국경 근처의 쥬라.
이 근방을 중부지방이라고 부르고, 대표 도시는 뤼체른. 수도인 베른 등이다)
야채를 판 아주머니한테 하는 방법을 물어봐서 했고, 아주머니가 직접 야채를 골라서 줬다.
특히 감자는 종류가 여럿인데 그중에서 그라탕 용이라고 하면서 껍질이 핑크색이 나는 것을 권했다.
이게 다른 감자보다 단단한 것이라고 함.
1.화이트 소스 준비, 프라이팬에 버터를 넣고 좀 녹으면 밀가루를 넣는다.
(유기농 갈색 밀가루를 써서 화이트가 아니라 베이지 색이 되었음)
주걱으로 잘 섞으면서 우유를 넣는다. 처음엔 좀 뭉치는데 완벽하게 죽 처럼 섞이면 끝

2. 야채 준비: 잘 씻어 절단하면 끝.
먹기 좋게 써는데 너무 잘게 썰면 나중에 다 떨어지니 적당히 한입으로 먹을수 있을 만큼 썰면 됨.
여기에 취향에 따라 마늘과 양파도 약간 곁들임
3. 야채 준비한 것에 크림을 섞는다.
크림은 너무 느끼하지 않게 지방이 적은 것으로 선택해도 됨. 이때 소금, 후추도 첨가
4. 오븐용 용기에 1의 화이트 소스를 밑에 깐다.
골고루 펴서 잘 깐후. 3의 재료를 여기에 얹음, 역시 잘 펴서 편편하게
5. 맨위에 치즈 (난 스위스의 Gruyère를 썼다. 그뤼에르는 스위스 치즈의 대표 주자. 12세경부터 만들었다고 하는데 당시 화폐 대용으로 쓰였다고 한다.
스위스 치즈의 2인자라고 할수 있는 콩만한 구멍이 뽕뽕난 Emmental에멍탈 보다 크림 맛이 강하고 더 부드럽다. 둘다 밝은 노란색) 를 너무 곱지는 않은 강판에 (갈린 치즈 지름이 5MM이상) 갈아 올린다. 여기 까지 하면 준비 끝
6. 이러는 동안 오븐을 먼저 데운다. 200도. 오븐에 재료를 넣고 뚜껑을 덮지않고 넣은 후 1시간 정도 지나면 완성.
맨위에 얹은 치즈가 카라멜 색깔로 변하면서 구수한 냄새가 나면 끝.

참고로 성인 3.4인용을 하는데 든 재료는 감자 중간 크기 4개, 콜리 플라워 남자 어른 주먹보다 좀 큰거 하나, 작은 양파 반개, 마늘 반쪽.
둘이 식사로 다른건 아무것도 없이 이것만 먹었는데 아주 배부르게 먹었다,
샐러드나 다른 음식을 곁들이면 양이 훨씬 적어도 된다.
야채 그라탕을 했는데 이밖에도 해물, 고기, 생선 등 여러가지로 변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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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1/29 19:57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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