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9 22:53

파리,베트남 샌드위치,정말 맛있음!! Special Maison Sandwich, 3유로? Food & Drink

Bánh mì  Sandwich Vietnamian.

요즘 좀 신기한 음식 트랜드가 생겼다. Street Food가 왠지 붐이다.
글로벌리즘이 만든 결과인지? 싼 비행기 요금으로 제 3세계 여행을 많이 다니는 세상이어서 그런지??
또는 세계 기후 이상으로 전지구가 더워져 바깥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 그런지??
하여간에 이 거리 음식 전문 요리사가 생겼을 정도.
파리 13구에 있는 샌드위치 가게 중에 진짜! 맛있는데는 Tang Freres 수퍼마켓 본점 입구(길에 나와있는 가게, 입구에서 왼쪽에 위치, 사람들이 복잡거리고 있을 때가 많아 착기 쉽다) 에 있는 집이다. 유명 맛집!

베트남 샌드위치는 좀 특이한 구성인데, 돼지고기 오븐에 구운것에 살짝 피클화한 당근 채친것, 코리엔더와 기타 야채 그리고 가장 중요한 소스를 프랑스식 바케트에 끼운 것이다.
퓨전 또는 동서양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그 맛이 환상이다!
씹는맛이  복잡 미묘한 고기와 야채도 맛있겠지만 아마 강점은 소스에 있을 듯!
맵고 달고 새콤하고 진짜 황홀 별미이다,

일본 친구에게 들었는데 한 일본 요리 전문가가 파리에 답사를 왔다 이 샌드위치를 먹어보고 홀딱 반해 일본으로 수입(프렌차이즈 화) 하려고 이 소스의 요리법을 물어 보았는데, 주인이 그 자리에서 거절했다고 한다!
이른바 가문의 비밀??   secret sauce!!
짐작으로는 아마 느억맘(월남의 거의 모든 요리에 들어가는 fish sauce)에 고춧가루. 식초, 설탕 뭐 이것 저것 넣었을 듯,
결과적으로 좀 걸쭉함.

샌드위치 종류는 이 집에도 여러가지인데 제일 인기있는것이 Special Maison 그러니까 이 집의 대표요리이다.
이걸 시키고 소스를 많이 달라고 해보라.
하나 먹으면 바게트 반개 짜리니까 배는 부른데 먹고 나도 하나 더 먹고 싶어 아쉬워 진다!

이글루스 가든 -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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