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9 10:04

추천하는 스위스 초콜렛. 벨기에 초코렛: 슈퍼마켓 수준에서 Food & Drink

유럽여행 속 음식이야기 - 스위스 초콜렛 VS 벨기에 초콜렛에 대한 트랙백!

 스위스것은 린트Lindt 에서 나오는 LINDOR 린도르 3색:
까망,빨간,파란 껍질인데, 까망은 말 그대로 블랙 초콜렛이고, 빨간 것이 가장 달다,
얇은 초코렛을 샌드위치처럼 만들었는데, 이 얇은 초콜렛 판 두개속에 크림 상태의 초코렛을 얇게 발라놔서 입에서 녹을때 부드럽고 섬세한 맛이 아주!! 좋다.
근데 왜 스위스가 초콜렛으로 유명한 나라가 되었는지, 이건 의견이 분분하지만 좀 애매한 부분이다.
역사 공부를 한결과 스위스 사람들이 당시에 국경을 넘어 북 이태리의 토리노 등에 가서 배워와 열심히 만든 결과로 최고의 초콜렛왕국이 되었다, 뭐 이런 식인데...

 옆의 사진은 계란 모양으로 나온 부활절 달걀 초콜렛,
동그란 공모양으로 상자에 들어 선물용으로도 많이 나온다,
맛은 기본적으로는 납작한 것과 같겠지만 가운데 들은 크림 부분이 훨 많으니 더 달고 지방분이 많다,
다이어트를 생각한다면 검은 초코렛을 약간만 오후에 먹는 것이 좋을 듯,
검은 초콜렛이 세계적으로 유행인데 소문에 이게 건강에 좋다, 특히 혈액 순환이 안좋은 여성에게 좋은 것으로 되어 있어서다.

 벨기에 초콜렛은 꼬트 도르 Cote d'or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벨기에 것은 스위스것처럼 부드럽거나 살살 녹거나 하진 않는대신 질좋은 카카오를 아주 듬뿍! 넣어 그 맛이 박력있고 배고플때 요기도 될 정도로 무게도 많이 나간다!
아프리카 콩고 등에 식민지가 있던 벨기에는 이 코코아 인심이 후하다.
EC 유럽 통합을 하면서 유럽 연합이 어떤 음식은 어느 정도 기준이어야 한다를 한가지씩 정했는데, 대부분 왠지 독일 기준이 많이 적용되었다.
초코렛의 경우 EC에서 정한 초콜렛의 카카오 함량 기준에  벨기에 사람들은 코웃음을 친다.
벨기에 수준으로는 초콜렛도 아닌 달기만 한 물건을 초콜렛으로 규정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검은 초콜렛에 도토리? Haselnut 해즐넛이 통째로 들어있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어떻게 만드는지 헤이즐넛과 초콜렛을 같이 씹을때 건조하지 않고 수분이 풍부하게 느껴져 아주 좋다!
어쩜 입안에 고이는 침의 느낌일지도...

 사진의 것은 86% 강력 초콜렛이다!
다른 회사 제품으로 99% 카카오까지 나오는데, 이걸 먹으면 가슴이 콩당콩당 커피 5잔 마신듯한 효과가 있다!

이글루스 가든 -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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