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음식 흰 소세지 weiss Wurst 요리법, 먹는법

독일 남쪽에 있는 바바리아 지방의 특산품 흰소세지.
소세지는 대부분 몇가지 고기를 섞어 만든다.
돼지고기를 주성분으로 한것은 분홍색이나 갈색인데 닭고기등의 새고기 종류를 섞으면 흰색이 된다.
흰소세지는 갈색처럼 바베큐나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다 구워 먹기도 하지만 주로 물에다 삷아 먹는다.
정확히 말하면 삷는것도 아닌데 물을 넣고 펄펄 끓이는 것이 아니라 물을 끓인 후에 불을 끄고 그 물안에 소세지를 넣어 덥힌다는 말이 더 맞을듯 하다.
끓는 물에다 하면 소세지가 터지는데 이러면 소세지를 먹을때 살짝 폭발하는듯한 특별한 기분이 없어지고, 소세지 안에 물이고여 맛이 없어진다.
옆에 사진처럼 물에 답은 흰소세지에 약간의 파슬리를 첨가하면 끝. 이렇게 덥힌 소세지를 겨자와 같이 먹는다.
신맛이 강한 노란 겨자 또는 약간의 단맛이 첨가된 붉은 겨자. 그리고 물론 맥주 한잔도 곁들인다.
미국의 영화배우 엘리자베트 테일러가 이 흰소세지의 광적인 팬으로 알려져 있다. 이걸 먹으러 일부러 뮌헨까지 갈 정도! (많이 먹으면 살찐단 얘기도 되는거 같다)
 
이렇게 물에다 덥히는 소세지 요리법은 갈색 소세지에도 권한만 하다. 기름을 안쓰니 칼로리가 좀 적어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물에다 덥히면 기름이 좀 빠진다. 단 갈색 소세지는 흰것보다 단단해서 물 온도가 더 높아야 한다.
아래 사진은 슈퍼에서 구입한 흰소세지를 집에서 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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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7/12/10 00:48 | Food & Drink | 트랙백 | 핑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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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ed at like no one님의 이글.. at 2008/02/25 19:35

... </a> 1930년대에 나온 독일 컬트 콜라 아프리 콜라. 쾰른에 본사를 두었던 이 회사는 초기에는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좀 파시스트 과였던듯, 아프리 콜라라는 이름도 좀 수상한데... 콜라가 검은색을 띠니 아프리(카) 음료 뭐 이런 식으로 명명한 듯 하다. 60년대에 들어와 청량 음료 시장의 ... more

Commented by 지나가다가 at 2008/01/20 00:31
근데 태그 보니 wrust라고 써 있는데 wurst 아니에요? 독일어라면 그게 맞을텐데...
Commented by likenoone at 2008/01/20 02:31
맞습니다. 오타였어요, 지적 감사...
Commented by 이주경 at 2008/12/24 09:22
좀짜더라구요 물에넣어먹으면 염분이 빠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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