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8일
어메리칸 갱스터 American Gangster 아메리칸 갱스터

영화를 보면서 앗, 모르던 사실도 알게 되었다.
실제로 있던 일에 기초해 만든 영화인데 언 옛날 일도 아닌데 처음 들어본 이야기라 흥미진진.
그리고 이 이야기를 역사, 또는 미국 역사의 발전사로 본 리들리 스코트의 견해도 좋다.
근데 왠지 아메리칸 갱스터라는 제목은 영화 내용에 비해 좀 너무 단순한 듯한다.
타이타닉 이런것도 좀 깨는 제목이긴 하지만...
주연인 워싱톤과 크로우의 연기도 물론 좋지만 이둘의 스타 말고도 조연급의 배우가 많이 등장하는데, 60년대 말과 70년대를 진짜로 사는 사람들처럼 잘했다.
한가지, 디지탈 상영으로 봤는데, 이런 잘 만든 영화는 필름이었음 더 좋았을듯 하다.
특히 이 영화에는 흑인이 많이 나오는데 상대적으로 어두운 피부색은 이런식으로 상영을 하면 참 곤란하다.
많은 흑인 배우의 얼굴이 거의 안보일 정도.
아래 사진은 촬영장 장면, 러셀크로우와 감독 리들리 스콧트가 보인다. 스무스하게 잘 진행되고있는 분위기인듯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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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칸 갱스터 (American Gangster, 2007) by 토끼
# by | 2007/12/18 08:10 | Films | 트랙백(2)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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