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이 DVD, 런던에서 있던 일

[트랙백] 지하철의 떨이 DVD 단상에 대한 단상
그러니까 DVD란 물건이 나온 이후 영화에 대한 인상이 많이 달라졌다.
비디오 가게서 빌려가기도 무거운데다 직직거리는 VHS 카세트테입, 집에다 수집을 하기에도 먼지도 많이 타고 자리도 많이 차지하는데다 색도 거무칙칙한 VHS 대신에 산뜻한 DVD를 보고 수집하는 맛이 생긴 것,
전 세계적으로 DVD 시장이 가장 큰데는 미국, 그리고 나선 유럽인데 그중에서도 아마 대부분 영어로 된거가 많이 도니까, 그리고 경제 부흥을 영국서 맞이하고 있으니까 영국이 가장 크고 그 다음이 독일, 이런 순서이다.
몇년 전에 런던에서 정말 어느 모퉁이든지 좀 어둑한데서는 DVD를 바닥에 놓고 팔았다.
영국 런던은 사실 영화관 입장료가 세계에서 가장 비싸다.
학생 할인을 해도 13000원은 한다. 그러니 DVD 아무리 해적판이라고 참 입맛이 당길수 밖에?
근데 웃긴것은 어디를 막론하고 중국인 또는 중국인으로 보이는 아시아인이 2.3명씩 짝을 지어 팔고 있었는데...
이렇게 세계 제2 DVD시장인 영국에서 막무가내로 해적판을 팔고있으니 미국 스튜디오에서는 참 곤란하다고 느꼈다.
영국 경찰을 쪼아 보았자 영국 사람들이 좀 느리고도 점잖은 관계로, 그리고 사실 뭐 미국 회사 좋자고 열심히 할일도 아닌것 같고... 그래 다급해진 스튜디오들이 돈을 모아 사설 탐정탄을 영국에 파견을 했다.
도대체 섬나라인 영국에, 물가가 살인적인 영국에서 어디서 어떻게 들어온, 또는 제작한 해적판이 이렇게 많을 수가 있단 말인가?가 문제였는데 이 사설 탐정탄이 밝혀낸 사실은!
다름이 아니라 중국에서 영국으로 DVD를 가득 실은 잠수함을 직통으로 보내고 있었던것!
영국이 섬나라이니 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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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7/12/26 08:39 | cultur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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