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05일
네델란드 아침식사, 초콜렛 토스트 hagelslag


초콜렛 칩 길쭉하게 만든 것을 빵위에 뿌려먹는 아침식사이다.
초콜렛이 이웃나라 벨기에처럼 맛난 것도 아니고 아주 달고 딱딱하고 그렇다.
그래도 아주 예쁘고 간단하고, 유머스럽고...
누구 말대로 아주 전형적인 네델란드식의 간단 식사!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슈퍼에서 사온 식빵을 봉지에서 꺼낸다. 접시 위에 빵을 얹고, 냉장고에서 버터 또는 마가린을 꺼낸다.
빵위에 고루 바른다. (이 부분이 중요, 왜냐면 이 버터나 마가린을 발라야 초코렛이 먹을때 빵에서 굴러 떨어지지 않는다!)
그 다음 선반에서 꺼내 온 초코렛칩 상자 윗부분을 열고 빵위에 살살 뿌린다.
골고루 하려면 좀 솜씨가 필요하다.
자 이제 먹는다. 우유 한잔 곁들이면 좋다.

이글루스 가든 -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요~*
이글루스 가든 - 여행다니기
이글루스 가든 - 스타일 있는 요리사 되기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No More Heroes by 觀鷄者
- 요즘의 간단한 아침식사 by 텐(天)
- 유럽여행 속 음식이야기 - 스위스 초콜렛 VS 벨기에 초콜렛 by 우극한
# by | 2008/01/05 01:29 | Food & Drink | 트랙백(2) | 덧글(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파리의 카페에 가면 뭘 먹을까?: 크로크 무슈
뭐가 가장 프랑스적인 음식일까? 프랑스 국민이라면 할말이 더 많겠지만, 하도 음식이 다양하고 맛있는게 많은 나라여서 누구한테 물어봐도 선뜻 뭐다? 딱 집기가 곤란하다. 독일하면 소세지하듯이 뭐 이런게 없을까? 최근에 경험한건데, 영미권 친구들이 파리에 놀러갈때, 가서 맛있는것을 열심히 먹고 오겠다고 하면서 1번으로 꼽는 음식이 있다. 듣고 좀 놀랬는데 크로크 무슈 croque monsieur 이다. 앗 파리까지 가서 겨우 ......more
제목 : 네델란드 가정식: 저녁식사
네델란드 가정에 저녁초대를 받아갔다. 연령이 40대인 부부, 그리고 15살 아들, 6살 딸내미가 있는 가정이다. 가까운 사이라 격식을 안차린 간단한, 그렇지만 손님을 위해 아저씨가 열심히 준비한 저녁을 같이 먹었다. 구경을 해보자. 저녁 식사는 3가지 다른 종류의 고기로 만든 소세지다. 순 소고기 소시지, 순 양고기 소시지, 그리고 아랍식 메르게즈(메르게즈에는 매운맛 소스가 들어가 색이 고추장 색깔이 돈다) 간단히 팬에 기름을 두르......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