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루멧 감독 신작: 네가 죽은걸 악마가 알기전에

네가 죽은걸 악마가 알기전에, Before the Devil knows you're dead
뉴욕에 사는 하나도 안 닯은 두 형제가 돈이 필요한 관계로 부모가 하는 도시외곽 쇼핑몰의 보석상을 털기로 하면서 시작인데.
똑똑하고 못생긴 형이 시키는대로 안한, 귀엽게 생겼으나 멍청한 동생이, 총든 동료를 연계시키는 바람에,
보석상에 있던 엄마가 총맞아 죽는 일이 생기고, 이 가족과 그 주변에 엄청 꼬이는 일들이 생긴다.

명감독 시드니 루멧이 만든 드라마.
역시 탄탄하게 잘 만들었다.
70년대 범죄, 수사극 스타일이 생각나는 방법으로 영화 중반까지 진행이 된다.
시간 설정을 뒤죽 박죽으로, 등장인물들의 시점, 입장과 다각도의 카메라 앵글로 잡은 같은 장면의 반복 아닌 반복으로,
관객은 이 사건과 등장인물들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 듯이 진행이 되지만,
궁지에 몰린 형이 마구잡이로 사람을 죽이면서 부터, 이 형제의 아버지가 자신의 부인을 죽게한 범인이 자신의 아들일지라도 복수를 하기로 한후 부터는, 의외로 더 힘든 상황이, 일반적인 도덕으로 무마가 안되는 상황으로 치닫게 된다.

필립 시모어 호프만과 에단 호크도 설득력 있게 잘 했고...
아래 사진, 촬영 현장에서의 두 배우와 시드니 루멧 감독의 모습
맨 위 첨부 사진은 이 영화의 프랑스 배급용 포스터이다.
근데 제목을 좀 뜬금없게 그 토요일... 이런식으로 붙였네?
스코틀랜드 글라스고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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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8/02/15 06:04 | Films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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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like no one님.. at 2008/02/15 06:42

제목 : 스위니 토드, 팀 버튼의 신작 못된 영화
사람들이 왜 팀 버튼에 열광하는지, 열광까지는 아니더라도 좋아하는지 잘 이해가 안간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라고 하더라도 이 병적인, 비건강한 물건을 자꾸 보게 하는지는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전에 아주 드물게 괜찮은 것이 몇번 있었는데 'BIG Fish빅 피쉬'와 '에드 우드 Ed Wood' 정도. 그다음과 그전은 다 그렇고 그런, 표면적으로만 스타일리시하고 뒤틀어진 권선징악형의 못된 영화만 만드는 인간이......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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