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미술 ; 독일의 토마스 데만트

 토마스 데만트 Thomas Demand 는 현 독일에서 유명한 작가인데, 독일 사람 답게 아주 꼼꼼하고 정교하다.
미니어처를 종이와 마분지로 아주 꼼꼼하게 만든 후에 이걸 사진으로 찍는 작업을 하는 사람이다.
만드는 주제는 주로 독일식의 실내이다.
사무실, 책상, 부엌 등. 역시 독일식으로 딱딱하고도 검소하고 단순한 경치,
말하자면 꼭 어디라고는 할수 없으나 있을 법한, 어디서 본 듯한 풍경이다.
최근에는 작업이 실내를 벗어나서 종유굴같은 초자연적인 주제에까지 이르고 있다.
2008년 광주 비엔날레에서 토마스 데만트의 사진을 볼수 있다.
아이팟 종이접기
이글루스 가든 - 미술을 보고 읽고 쓰기

by likenoone | 2008/03/03 19:56 | culture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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