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3일
파스타+요거트+허브: 산뜻한 음식
아주 산뜻하게 먹는 파스타를 소개한다.
집에 다른건 아무것도 없고 냉장고에 플레인 요거트만 있어 요리 사이트를 찾아서 해봤는데 보기 보다 아주 맛있다.
재료는 4인분 일때
-파스타 400g-아무 종류나 다 될텐데, 차게 샐러드처럼 먹으니 짧게 되어있는 마카로니류가 더 나을 것 같다.
다른 것이 없는 관계로 그냥 스파게티로 했다.
-햄 4장: 채식을 하거나, 없으면 그냥 해도 된다.
-허브 말린거 말고 신선한 것으로 민트나 베이즐 두가지 중 하나
-마늘 한쪽을 으깨서
-플레인 요거트 4개 또는 400g
일단 파스타를 삶는다. 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파스타를 삶을 때는 소금과 식용류를 같이 넣는다.
기름을 넣고 하니 국수끼리 붙지를 않고 쫄깃한 맛을 즐길수 있다.
소금은 생각보다 많이 넣는다. 소금을 넣어도 국수가 쫄깃해진다고 한다. 그리고 소스가 짠거보다, 소스를 심심하게하고 국수가 짭짤한 쪽이 더 맛있는것 같다.
그럼 파스타가 적당히 삶아졌는지는 어찌 아나?
국수 포장지에 보면 몇분을 삶으시오라고 보통 되어있는데 이게 사기다.
냄비가 얼마나 큰지, 불이 얼마나 센지에 따라 다를수 밖에 없는데다. 여기 씌여있는대로만하면 아주 딱딱하기 일수이다.
어떤 사람은 잘 익었는지 보려고 냄비에서 끓고 있는것을 꺼내 하나 씹어보는데, 이게 뜨거우면 잘 판가름이 안날뿐더러 위험하기도 하다. 이태리의 주방장들은 끓고 있는 냄비에서 국수 한가닥을 꺼내 부엌의 타일벽을 향해 던진다고 한다.
이때 주루륵 국수가 벽을 타고 떨어지면 아직 안된거고, 타일벽에 딱 붙으면 완성!
실제로 해봤는데 그럴듯 하다. 실제로 이태리 식당 주방에는 사방벽에 국수 가락이 붙어있다는 소문도 있다...
자 국수가 다 되었으면 꺼내 식힌다.
찬물에 한번 헹구면 된다.
큰볼에 마늘을 찧은것을 넣고 약간의 소금, 그리고 요거트를 넣고 섞는다.
그 다음엔 햄과 허브를 잘게 잘라 역시 같이 섞는다,
마지막으로 국수를 넣고 섞으면 끝. 원하면 여기에 소금, 후추 간을 한다.
어찌 보면 흰 크림소스 파스타를 변형으로 차게먹는 파스타로, 소스를 요거트로 바꾼건데, 크림 소스처럼 무겁지 않고 산뜻, 신선, 한번 해 볼만 하다! 새봄 또는 여름에 더울때 좋을 듯!
호박 스파게티 만들기. 채식주의. 다이어트 음식!
이글루스 가든 - 스타일 있는 요리사 되기
집에 다른건 아무것도 없고 냉장고에 플레인 요거트만 있어 요리 사이트를 찾아서 해봤는데 보기 보다 아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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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400g-아무 종류나 다 될텐데, 차게 샐러드처럼 먹으니 짧게 되어있는 마카로니류가 더 나을 것 같다.
다른 것이 없는 관계로 그냥 스파게티로 했다.
-햄 4장: 채식을 하거나, 없으면 그냥 해도 된다.
-허브 말린거 말고 신선한 것으로 민트나 베이즐 두가지 중 하나
-마늘 한쪽을 으깨서
-플레인 요거트 4개 또는 400g

기름을 넣고 하니 국수끼리 붙지를 않고 쫄깃한 맛을 즐길수 있다.
소금은 생각보다 많이 넣는다. 소금을 넣어도 국수가 쫄깃해진다고 한다. 그리고 소스가 짠거보다, 소스를 심심하게하고 국수가 짭짤한 쪽이 더 맛있는것 같다.
그럼 파스타가 적당히 삶아졌는지는 어찌 아나?
국수 포장지에 보면 몇분을 삶으시오라고 보통 되어있는데 이게 사기다.
냄비가 얼마나 큰지, 불이 얼마나 센지에 따라 다를수 밖에 없는데다. 여기 씌여있는대로만하면 아주 딱딱하기 일수이다.
어떤 사람은 잘 익었는지 보려고 냄비에서 끓고 있는것을 꺼내 하나 씹어보는데, 이게 뜨거우면 잘 판가름이 안날뿐더러 위험하기도 하다. 이태리의 주방장들은 끓고 있는 냄비에서 국수 한가닥을 꺼내 부엌의 타일벽을 향해 던진다고 한다.
이때 주루륵 국수가 벽을 타고 떨어지면 아직 안된거고, 타일벽에 딱 붙으면 완성!
실제로 해봤는데 그럴듯 하다. 실제로 이태리 식당 주방에는 사방벽에 국수 가락이 붙어있다는 소문도 있다...
자 국수가 다 되었으면 꺼내 식힌다.
찬물에 한번 헹구면 된다.
큰볼에 마늘을 찧은것을 넣고 약간의 소금, 그리고 요거트를 넣고 섞는다.
그 다음엔 햄과 허브를 잘게 잘라 역시 같이 섞는다,
마지막으로 국수를 넣고 섞으면 끝. 원하면 여기에 소금, 후추 간을 한다.
어찌 보면 흰 크림소스 파스타를 변형으로 차게먹는 파스타로, 소스를 요거트로 바꾼건데, 크림 소스처럼 무겁지 않고 산뜻, 신선, 한번 해 볼만 하다! 새봄 또는 여름에 더울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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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3/23 21:08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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