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1 21:32

프랑스식 만우절: 4월의 물고기 culture

왜 그런지 프랑스에선 만우절을 Poisson d'Avril 4월의 물고기라고 한다.
슬쩍 거짓말을 하는 거는 다른데랑 비슷한데, TV 뉴스, 신문 같은데서도 깜짝 거짓말을 곧잘한다.
예를 들면, 한해는 멀쩡하게 잘나가는 파리의 뽕삐두 센타를 북 프랑스의 아주 깡촌으로 옮긴다고 그날 신문 첫장에 대문짝만하게 났다. 다른 해에는 누가 귀엽게도 파리에 있는 모든! 동상에 대형 나비 넥타이를 달아 놓았다...등등

근데 왜 만우절을 4월의 물고기라고 하냐고 물으면?
누구는 물고기가 바보여서 속이기가 쉬워서 그렇다고 하고,
누구는 별자리로 물고기 자리가 끝나는 시기여서 그렇다고 하고...
이유야 어떻든 봄이 오고있으니 사람들 장난기도 발동을 하고, 재밌는 일을 찾기 시작이다.

부록으로 4월의 물고기 종이접기를 소개한다.


아이팟 종이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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