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3일
달라이 라마 도장
책에서 발견한 달라이 라마의 도장. 
도장에 그려있는 그림을 자세한 내용은 모르고 있었는데 지나가다란 분이 덧글로 자세한 설명을 남겨 주었다.
자세한 내용 고맙습니다!
"동물은 설산사자라고 하는데, 해태에 더 가까운 신화 속의 동물이고요, 사자가 떠받치는 건 불교의 팔정도를 상징하는 법륜입니다. 차크라라고도 하죠. 해와 달은 그 위를 보시면, 산봉우리 사이에 각각 떠 있는 걸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해와 달이 같이 떠있는 건, 우리나라 왕조시대에 쓰였던 오병일월도랑 비슷한 심볼로, 달라이라마의 신성성을 나타내는 거죠. 참고로 저 문양은 티벳의 공식적인 국가 문장이기도 합니다."
들은 얘기:
친구가 독일 함부르크 미술 학교를 다녔는데, 거기에 몇주간 달라이 라마의 비서 중 한명이 연수를 왔다고 한다.
아주 얌전하고 예의바른 승려는 달라이 라마 주변에 행사도 많고 촬영이 많은 관계로 몇주간 비디오 편집을 배우러 파견되었는데,
하도 얌전하고 예의가 바른 이사람 덕에 주변 학생들까지 쩔쩔맸다고 하네?
다른 얘기:
뉴저먼 시네마의 기수 빔 벤더스가 이 미술학교 선생으로 있다.
달라이 라마의 평화기원 스투파, 오스트리아 그라츠

도장에 그려있는 그림을 자세한 내용은 모르고 있었는데 지나가다란 분이 덧글로 자세한 설명을 남겨 주었다.
자세한 내용 고맙습니다!
"동물은 설산사자라고 하는데, 해태에 더 가까운 신화 속의 동물이고요, 사자가 떠받치는 건 불교의 팔정도를 상징하는 법륜입니다. 차크라라고도 하죠. 해와 달은 그 위를 보시면, 산봉우리 사이에 각각 떠 있는 걸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해와 달이 같이 떠있는 건, 우리나라 왕조시대에 쓰였던 오병일월도랑 비슷한 심볼로, 달라이라마의 신성성을 나타내는 거죠. 참고로 저 문양은 티벳의 공식적인 국가 문장이기도 합니다."
들은 얘기:
친구가 독일 함부르크 미술 학교를 다녔는데, 거기에 몇주간 달라이 라마의 비서 중 한명이 연수를 왔다고 한다.
아주 얌전하고 예의바른 승려는 달라이 라마 주변에 행사도 많고 촬영이 많은 관계로 몇주간 비디오 편집을 배우러 파견되었는데,
하도 얌전하고 예의가 바른 이사람 덕에 주변 학생들까지 쩔쩔맸다고 하네?
다른 얘기:
뉴저먼 시네마의 기수 빔 벤더스가 이 미술학교 선생으로 있다.
달라이 라마의 평화기원 스투파, 오스트리아 그라츠
# by | 2008/04/13 03:08 | cultur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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