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29일
독일 고속도로 호텔
독일의 유명한 아우토반을 달려보는것도 해볼만하다.일단 기차가 아주 비싼 관계로 2명 이상이라면 자동차가 당연히 싸다.
다른 나라들처럼 고속도로 통행료를 안내니 더 싸다.
자동차 여행을 하면서 하루 여행이 아니고 행선지가 멀어 호텔에 묵을 때. 어디 중간 도시의 시내까지 들어가 여관에 가도 되지만, 뭐 그냥 잠만 자고 다음 날 떠나는 수도 있다.
이럴땐 그냥 시내 외곽에 있는 여관촌에서 자는 것도 방법이다.
옛날에는 변두리 동네에 밤에 도착하면 찜찜하기도 하고 무섭기까지 했는데, 요즘엔 이런 여행자를위한 여관촌이 깨끗하고 설비를 잘해 다시 열고 있다.
Etap, ibis, B&B 같은 체인 호텔들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시내처럼 주차 걱정할 필요 없고,
그 다음날 가던 길 대로 가면 되니 훨씬 절약이 된다.
가격은 좀씩 다르겠지만 물론 시내보다 한 50%는 싼것 같다.
1인당 35에서 45유로 정도 인듯, 2인 이상이라면 약간의 추가요금 정도.
아침 식사는 보통 한 7유로 받는다.
이런 호텔은 늦게 도착하면 신용카드로 코드를 받아 열쇠 없이 코드로 문을 열고 들어간다.
아니면 저녁 7시경 전에 전화를 걸어 코드와 방 번호를 받는 것도 방법.
방에는 욕실과 화장실이 딸려있고, 텔레비젼과 간단한 유선방송, 그리고 무선 인터넷도 가능하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바로 고속도로 앞에 있다. 신식이 관계로 창을 닫으면 차소리는 잘 안들리니 걱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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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4/29 04:39 | journey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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