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8일
오스트리아 유명 아이스크림 맛집: 테멜 Temmel

그라츠에서 누구한테 물어봐도 테멜을 말한다.
날씨 좋은날 시내 나가보면 누구라도 테멜을 손에 들고 즐기고 있다.
사실 맛이 좋은데, 전반적인 오스트리아 음식의 특징일수도 있을 기름진 것이 흠일수도 있겠지만,
아주 맛이 풍부하고, 직접 매일 신선한 아이스크림을 만든다.
상도 여러번 받은 아이스크림이다.
유명 아이스크림이야 동네마다 있을법한데, 테멜이 더 유명해진 이유는 좀 다른데 있다.

미국에서 유명 영화배우가 되고 주지사도 지내는 아놀드 슈발제너거가 오스트리아 출신인데, 그라츠 주변에 있는 작은 동네가 고향이라고 한다.
아놀드가 고향의 맛이라고 생각했는지, Temmel 테멜을 로스엔젤레스에 초대해 베니스 비치에 가게를 열도록 주선을 했다고 한다.
덕분에 로스엔젤레스에서도 테멜 아이스크림을 즐길수 있게 되었다. 요즘은 아놀드 슈발제네거와 Temmel이 오스트리아 음식 전문 식당도 동업한다고.

파리 유명 아이스 크림 베르티용 일 생 루이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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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08 22:39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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