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 짠맛 오렌지 샐러드: 스페인 식

자칫 단순해지기 쉬운 식단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몸매를 유지하는 요리법이라는 요리책을 샀다.
쥴리 안드리유 Julie Andireu 라는 이름의 프랑스 아가씨 요리사인데 아주 날씬하다.
쥴리의 요리 사이트 주소는
http://julieandrieu.com/
스페인의 최 남단에 있는 아름다운 도시 세빌리아에 가서 배워왔다는 단맛과 짠맛이 공존하는 샐러드, 주 재료는 오렌지다.
프랑스 요리가 세계 제일로 간주되던 시대는 지나고 요즘은 스페인이다.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과학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새로운 요리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재료는 오렌지 4개, 약간의 순무, 씨를 뺀 올리브(검정 올리브가 권장 사항), 민트 약간, 소금, 후추, 올리브 기름, 꿀, 사이언 페퍼(없으면 고추가루), 계피가루

하는 방법은 오렌지 3개를 껍질을 벗기고 둥글게 썬다. 두께는 1CM
순무와 올리브도 길이로 4등분 정도
다 되면 접시나 샐러드 그릇에 보기 좋게 담는다.

이제 소스 준비
오렌지 하나를 즙을 짠다. 여기에 올리브 기름 2큰술, 꿀 1작은술, 소금, 후추, 사이언 페퍼(없으면 고추가루), 계피가루를 약간 씩 넣고 섞는다.
다 되면 재료가 담긴 그릇에 부어둔다. 그리고 나서 30분을 절인다.
먹기 바로전에 민트 잘게 썬것을 얹어 먹는다.
간단 요리 끝. 아주 새콤 달콤 약간의 짠맛과 매운맛까지 섞여 재미나고 맛이 있다.
비슷한 샐러드로 프랑스 남부 지방과 이태리 지중해 지방서 먹는 샐러드로 오렌지와 엔초비를 같이 하는 샐러드가 있는데 역시 아주 맛이 있다!

당근 발사믹 샐러드, 간단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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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8/05/12 19:06 | Food & Drink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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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like no one님.. at 2008/05/17 01:47

제목 : 타이식 간 돼지고기 볶음밥
일전에 산 다이어트 요리책에서 배운 요리, 워낙엔 돼지고기 갈은 것이 주재료이고 쌀은 약간 씹는 맛만 내는 건데, 찬밥이 있어서 비슷한 식으로 볶은밥을 했다. 일반적인 동남아시아 요리, 특히 타이 요리에 많이 들어가는 라임, 레몬 그래스가 있어야 맛이 난다. 원한다면 코리엔더도 필요 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고 한 10분 걸린다. 우선 라임 반쪽이 필요한데, 잘 씻어서 껍질을 속에 흰부분을 제외한 진짜 초록색인 껍질 부분만 ......more

Commented by 참봉 at 2008/05/12 19:20
"다 되면 재료가 담긴 그릇에 넣는다" 부분은 소스를 완성하면 일단 샐러드 위에 뿌려두라는 말인가요? 너무 상큼해 보이는 게 요즘 날씨에 딱 어울리는 샐러드같아요. 해먹으려고요^^
Commented by likenoone at 2008/05/12 19:27
네 소스로 샐러드를 좀 절여둔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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