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4일
쾰른 근사한 워터타워 호텔: Hotel im Wasserturm


브레드 피트가 이 호텔에서는 라푼첼이 영예롭게 머리카락을 내리뜨리겠노랄고 말한, 쾰른의 특이한 호텔을 소개한다,
이름은 Hotel im Wasserturm, (Water Tower 라는 뜻)
전에 물창고로 쓰던 130년된 벽돌 건물을 객실 88개 짜리 호텔로 개조 했다.
유럽에서 가장 큰 물창고였고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장소인데 현재는 독일에서 가장 특이한 고급 호텔로 꼽힌다

크다고 해도 탑안에 호텔이 들어간거라 답답할것도 같은데 들어가보면 천정 11미터의 입구에 적절하게 나눠진 공간들로 안락하게 느껴진다.
전에는 로비 공간 등에 도날드 저드 등의 미니멀 미술들이 전시되어있어 한때는 현대 미술 콜렉션이 유명했었는데 요즘은 철거한 상태.
Andrée Putman 이 인테리어 디자인을 했다.
1990년에 연 독일식의 정갈한 소박함과 깐깐함이 공존하는 우아한 장소이다.
객실요금은 108에서 352 유로 사이라고.
주소 Kaygasse 2, 50676 Cologne
http://www.hotel-im-wasserturm.de

이글루스 가든 - 지구인처럼 살아가기
# by | 2008/05/14 16:46 | journe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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