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6일
파리 유명 맛집! 식품점 포숑 Fauchon


유명한 패션의 본고장인 Rue St.-Honore 쌩 또노레 거리에서 부터 이어진 유명 패션 브랜드와 가게들이 여기까지 이어져있어서 빽빽하게 광장을 중심으로 유명 식료품점들과 마주 보고 있는데, 이중 Fauchon과 Hediard 가 수출하기 비교적 쉬운 잼이나 차도 브랜드화해서 다른 나라에서도 유명한 것 같다.

Fauchon은 한국의 백화점에도 빵집이 있어 맛을 봤는데, 미안하지만 원조 파리의 포숑과는 아주 다르다.
아마 일본에 먼저 들어가 일본화한 후에 한국에 들어온것 같다.
한국 포숑의 빵과 제과류는 왠지는 모르겠는데, 깜짝 놀라게 기름지다.
파리의 포숑도 물론 버터를 듬뿍 넣어 기름지고 무거운 것이 사실이지만, 이렇게 기름이 질질 흐르는 정도와는 거리가 멀다.

파리의 포숑 같은 유명 맛집의 좋은 접은 전통도 꽉잡고 있지만, 맛과, 품질, 가격에 문제가 없는 관계로 새로운 제품의 개발도 열심히 재미나게 한다는 점이다. 여기 사진을 보면 슈크림 (보통 초코렛, 흰색, 커피 색이 주요 전통 사항인데, 여긴 줄무늬, 무지개색 없는 것이 없다, 그리고 브리오슈 변종, 네모 케이크 등등)
그리고 포숑에 가면 비싼 음식도 많지만, 빵 오 쇼콜라나 빵 오 레잔 같은 간단한 것을 사먹어도 꿀처럼 맛있다. (보통 동네 빵집 보다는 좀 비싼데, 맛을 보면 절대 이 정도 차액은 안 아깝다)
이 식료품 집에는 눈이 황홀하게 예쁘고도 맛있는 것이 많아 정말 놀라운 한편, 이런 음식을 노상 먹으면 오래 건강하게 살 수는 없을것 같다.
아주! 콜레스테롤이 농축된 음식이 많기 때문이다.
Fauchon 본점 주소는 30, place de la Madeleine, 75008 Paris.그리고 시내 여러군데 지점이 있다. 점심 때는 샌드위치나 간단한 스넥도 파는데 아주!!! 맛이 있다.
여행을 갔다면 일부러 찾아가서 사먹을만도 하다.

파리의 카페에 가면 뭘 먹을까?: 크로크 무슈
이글루스 가든 -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요~*
# by | 2008/05/26 20:18 | Food & Drink | 트랙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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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본점이라면 맛이 얼마나 다를지 모르겠지만 기대가 되네요 ^^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