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5 19:01

개 장난감+ 부메랑 our favorite product

개한테 막대기를 주면 다시 물어오는 습성과 욕구는 참 신기하고도 끈질기다.
언젠가 보니 개가 침을 잔뜩 뭍혀서 막대기를 물어오니까, 이걸 손으로 잡으면 침이 흥건해지는 관계로 이걸 집는 특수 집게를 가지고 산책하는 사람을 보았다.
좋은 아이디어네??
이건 좀 다른건데, 막대기를 부메랑 용으로 만들었다.
하하. 부메랑이야 다시 던진 사람을 향해 돌아오니까
개가 침을 뭍힐 가능성도 훨씬 적어지고, 막대기를 집에 오라고 개한테 애원을 할 필요도 없고,
심지어 개가 막대기를 못 집어와 인간이 막대기를 찾으러 가야할 위험도 없다.
프랑스의 디자인, 이름은 개 짓는 소리+부메랑인 Wooferland

좀 다른 얘긴데, 강력하고도 우수한 무기이자 도구인 부메랑의 발명과 디자인의 기원은 어찌 이루어진 것일까?
궁금히 여기고 있던 차, 텔레비젼 다큐멘타리에서 봤는데, 부메랑을 무기이자 유일 무이한 생활의 도구로 쓰는 부족은 호주의 거의 아무 식물이 자라지 않는 사막에 산다.

이 지역에서 유일하게 자라는 나무는 좀 꼬부라져 있는데, 이 나무 등걸을 한 조각 잘라내면 다홍치마로 부메랑 모양으로 떨어져 나간다.
이걸 간단히 돌맹이 같은것으로 다듬으면 부메랑이 된다.

개 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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