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레더블 헐크, the incredible HULK

얼마 전에 나온 앙리가 만든 헐크가 열심히 만들고 완성도도 있었는데, 왜 다른 배우로 다시 인크레더블 헐크를 만든 것일까?
게임 장사며 만만치 많은 계획이겠지만.
확실히 요즘엔 안전 위주로만 뭐든지 가는거 같은 기분에, 우리가 사는 시대의 심한 안전주의에 속이 쓰리면서 본 영화.

우선 부르스 역에 에드워드 노튼을 기용한것은 찬성이다.
지적인 인물의 연기가 되는 배우이기 때문,
항간에서는 노튼이 근육질이 아닌 말라깽이라고 흉들을 보는 모양인데,
노튼과 헐크와의 관게가 멀수록 얘기가 흥미진진 하지 않은가?

이 영화를 통해 헐크가 중구난방 어쩔줄 모르는 괴물에서, 자기 콘트롤이 되는, 꿀먹은 벙어리에서 이젠 심지어 말도 하는? 슈퍼 히어로로 다시 나올 듯 하다.
다음 편을 기대해 봐야할까?

점퍼Jumper: 심심풀이 땅콩은 되는 영화인가?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by likenoone | 2008/07/12 16:08 | Films | 트랙백(1)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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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8/07/12 23:51

제목 : MARVEL MOVIES : 인크레더블 헐크
-이 영화는 일종의 패자부활전이다. 물론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슈퍼히어로 영화들을 살펴보면 동일 캐릭터를 갖고 여러 번 영상화하는 거야 별로 드문 일도 아니지만, 대부분 전작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속편의 형태를 띠고 2~3년만에 다음 작품이 나오거나 혹은 전작의 기억이 희미해질 때쯤 되어서야 완전히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스탭과 캐스트를 몽땅 물갈이해서 재가동하는 식이 되거나 둘 중 하나다. 하지만 이 영화는 특이하게도, 5년이라는 길다......more

Linked at like no one님의 이글.. at 2008/07/29 15:42

... 힘없는 중산층 가장. 전형적 매력없는 아저씨 호머 심슨의 헐크화, 이 아저씨가 일을 저지를듯 헐크, the incredible HULK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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