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7일
Mr. 프렌치 토스트
별것 없는 이 토스트를 Mr. 프렌치 토스트 라고 부르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OUI ' 라고 불어로 대답을 하게 때문. 착하게도 불어로 '네' 라고 대답을 한다.
영미권에서 사실 프랜치 토스트는 식빵을 계란과 우유에 적셨다가 버터를 두른 프라이팬에 구워내는 보드라운 요리인데,
(왜 뜬금없이 이를 프렌치, 즉 프랑스 식이라고 하는가?)
한편 프랑스에서 먹는 역시 뜬금없는 이름인 크로크 무슈도 배합은 좀 다르지만,
프랑스에서 잘 안먹는 빵인 식빵을 쓰는 것, 그리고 프라이팬에 치즈와 녹여 내는것 등, 어딘가에 공통점이 없지는 않은 듯.
파리의 카페에 가면 뭘 먹을까?: 크로크 무슈
이글루스 가든 - 혼자 살며 음식 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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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7/17 06:45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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