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3 00:08

마이애미서 마시는 쿠바 커피: 겨우 25센트? Food & Drink


쿠바 이민이 많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맛을 본 쿠바식 커피
cafe cubano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다른 맛의 커피 맛을 보는데도 관심이 있을 수 밖에..
잊을수 없는 걸쭉할 정도로 진한 커피에 아주 많이 미리 섞어서 주는 엄청난 양의 설탕,
그리고 아주 작은! 잔이 다 이색적인데다가 가격도 15에서 20센트 정도로 껌 값인 재미난 커피다.
주로 가판에 있는 커피 전문점? 에서 커피를 시키면 분주하게 낡은 깡통과 엑스프레소 기계의 중간으로 보이는 기계로 좀 탄 듯한 맛의 가늘게 분쇄한 커피를 아주 진하게 커피 잔이 아닌 주전자에 뽑아서, 여기에 바로 아주 듬뿍 설탕을 넣는다.
보통 커피잔 하나의 커피 분량이라면 설탕을 아마 밎거나 말거나 15 수저 정도?? 넣는다.
그 다음에는 이 걸쭉한 커피를 크기 5 cm정도의 정말 작은 일회용 플라스틱 또는 종이컵에 부어 준다.
여기 사진의 스티로폼 잔이 보통 엑스프레소 잔이고, 작은 것이 쿠바 커피 잔이니 비교가 된다.
워낙 잔이 작다보니 1잔용으로 커피를 뽑지는 않고 한 대여섯잔 이상을 한꺼번에 모아서 만든다.

이걸 동전과 바꿔서 맛을 보면...
앗!!! 정말 맛있다.
무덥고 습기찬 마이애미의 날씨가 훨씬 견딜만 해진다.(날씨가 이래도, 심지어 비가 와도 마이애미는 진짜 아름답다!)

집에서 엑스프레소 커피 만들기

이글루스 가든 -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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