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2일
클림트가 그린 킹콩을 구경하러 가자. 비엔나 쎄제션(Secession)


1898년에 불과 몇 달만에 완성된 아름다운 건물. Der Zeit ihre Kunst, der Kunst ihre Freiheit이라고 건물에 씌여있다.


Secession에 전시 되어있다.
어원 세세션 또는 제쎄시옹(Secession) 이란 귀족에 대항하는 분리된 서민 이란 뜻의 라틴어 Secessio Plebis에서 유래된 것으로 종래의 아카데미즘에서의 분리를 의미한다. 간혹 ‘분리파’ 라고도 함.

위의 사진에 있는 작품은 Beethovenfries, 베토벤의 9번 교향곡에 대한 벽화, 클림트가 그렸다.
일반적인 클림트의 꽉차고 복잡한 그림 형식과 달리 빈 여백이 많으 구성이고 뒤에 숨어 있는 킹콩? 이 귀엽다.
주소는 Friedrichstrasse 12,
지하철 Karlsplatz 또는 Kettenbruekengasse
Kettenbruekengasse 에는 평소엔 각종 식료품이 많아 유명한 나쉬 마켓 Naschmarkt 과 주말엔 벼룩시장이 열린다.
시장 구경을 하면서 시내 쪽으로 걸어가면 만나는 흰색과 금색이 겹쳐진 건물이다.
구정아 쎄제션 전시 3355
이글루스 가든 -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년 동안 ...
# by | 2008/10/12 11:18 | culture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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