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3 15:44

세계에서 가장 덜 로맨틱한 발렌타인 데이 카드: TESCO Value culture

물가가 살인적인 영국인데, 아주 싼 가게가 있다. 이른바 대형 마트인데 이름이 테스코 TESCO
독일의 알디 ALDI, 리들 LIDL 처럼 다른 나라에도 꽤 있다.
주로 동구권국가들,
그리고 한국에도 홈 플러스home plus 란 이름으로 들어와있는 대형마트가 알고보면 영국이 원조인 TESCO
이런 대형 마트의 장점이라면 자기 브랜드가 있어 광고비의 거품을 뺀 관계로 다른 제품에 비해 월등 싼것이 장점인데
문제는 싸게 보이는것에 열중한 나머지 아주 디자인이 천편일률적이고 무지막지 하다.
가난한 또는 절약형 소비자를 뭘로 보는것인지??
오늘 우연히 발견한 이 종류의 최고봉

일반적인 테스코TESCO Value 그러니까 가장 저렴한 물건, 발렌타인 데이 카드 인데 그냥 이름만 쌩뚱맞게 Valentine card 라고 씌여있다.
이걸 주고 받으라는 것인지 아닌지.
그렇다면 얼마나 사랑스러운 느낌이 날지?
왠지 한차원 다른 얘기 같다.
참고로 이 집에서 나오는 50개짜리 빨대 포장을 구경해보자.
디자인비를 최소화한, 그러니까 같은 디자인

독일 대표 슈퍼마켓 체인 : 싼 순서대로 알디 ALDI, 리들 LI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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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나무물고기 2008/11/23 19:00 # 답글

    무슨 패스트 푸드 음식 계산서 같은 느낌이군요 -_-
  • NINA 2008/11/23 20:04 # 답글

    테스코 그립군요 ㅎㅎ
  • 느류 2008/11/23 21:39 # 답글

    으아아 테스코다!!! ㅋㅋㅋㅋㅋ
    전 테스코보단 좀 더 비쌌지만 모리슨이 너무 좋았던 orz
  • 필카의추억 2008/11/24 01:08 # 답글

    ㅋㅋㅋ 역시 테스코...
    근데 호주에 있는 Franklins의 No Frills도 디자인은 만만치 않을듯...
    왠지 거기도 발렌타인데이 카드 만들면 저거보다 더 엽기적일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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