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sis 까씨스: 프랑스 남불 해안의 보석


프랑스어로 깔렁끄 Calanques라고 불리는 지형
해안의 깍아지는 절벽이 구불구불 이어지는데, 전형적인 남불 해안선.
이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는 마르세이유에서 20킬로미터 정도 떨어져있는 까씨스 cassis
해안 절벽의 높이가 565 m 에 이르고 아주 아름답다.

흰 석회석 바위에 에메랄드 색깔 바다가 비춰 이국적인 풍경이 여기가 유럽인가 의심이 갈 정도.
꼬따주르 남불 해안은 보석같이 좋은 날씨로도 유명한데, 한겨울에도 날씨가 좋으면 수영을 할 수 있다.
여름에도 좋지만, 비가 많이 오고 온통 회색인 유럽을 겨울에 방문한다면
남쪽에 가서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해를 쪼이며 한동안 쉬는 것이 바람직하다.

남불에 간다면 낮에 몇 시간내서 꼭 방문해 보기를 권한다.
낮에는 절벽위를 산책하고(석회석 바위가 아주 미끄러워 등산화를 갖추는 것이 좋다)
저녁에는 해안가에 있는 카페에서 놀거나, 산책을 하면서 아주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사먹는 것도 재미있다.
이글루스 가든 - 여행다니기

by likenoone | 2008/12/10 11:53 | journey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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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like no one님.. at 2009/09/20 00:30

제목 : 마이애미 비치
날씨가 청명하고 좋기로 유명한 캘리포니아도 아름답지만, 미국에서 정말 아름다운 바닷가를 꼽으라면 플로리다 남단 끝의 마이애미 비치를 들고싶다 마약수사반 마이애미 바이스 또는 요즘 인기있는 CSI Miami로도 구경을 많이 했지만. 마이애미의 아름다움은 역시 방문했을때의 황홀함에 못미치는듯 하다. 캘리포니아는 날씨가 언제나 좋기때문에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면, 마이애미는 비가와도 아름답기 때문이다. 습기차고 무덥고, 왠지 이국적인 분위기가......more

Commented by 나무물고기 at 2008/12/11 00:01
아. 항상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시사지를 읽는 듯한 기분!
Commented by 서산돼지 at 2008/12/11 09:35
스마트 트레블에서 여기 나오는 것 봤어요. 절벽 밑에 있는 모래사장에서 일광욕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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