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트리아 제 2의 도시 그라츠의 현대 미술관,
아크릴건 재질로 씌워 만든 건축이 아름답다.
유럽 문화의 수도를 맞은 해에 지어진 건축,
염통같은 디자인이라 미술관 전체가 심장 박동을 치는듯 생명감이 있고 아름답다,
상대적으로 오래된 건축이 많은 시내 중심이라 더 그런듯,

그라츠에는 빨간 도자기 지붕이 많은데 파란색이라 대조가 잘되고 거울 효과로 그라츠 시내를 비추고 있으니 아름답다,
비토 아콘치가 만든 인공 섬 바로 앞에 있는 미술관

재미난 지붕 밑에 있는 이 미술관의 가장 큰 전시장.
지붕으로 난 동그란 창문 밑으로는 같은 모양의 조명을 설치 했다.


그라츠의 모든 중요 건축물앞에는 이런 브론즈 모형이 설치되어있다.
맹인들도 아름다운 건축을 손으로 감상할수 있게 한 조치

샤넬 모바일 아트 프로젝트 : 자하 하디드 건축, 이불 참가
이글루스 가든 - 30대의 건축을 이야기 하자~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