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1 20:49

재활용 시장 가방 Eco Friendly


한국도 비닐 봉지를 그냥 주지 않고 사야하는 시절이 다행히 왔다.
독일은 환경 주의로 오래전부터 재활용을 아주 생활화해왔다.
쓰레기를 태워 에너지를 만드는 발전소에 이제 독일 쓰레기 양이 점점 줄어드는 바람에 태울것이 없어, 상당량을 브라질 같은 나라로 부터 사들인다고 한다.
가정에서도 종이, 유리병, 금속, 플라스틱 이런 식으로 열심히 재활용을 한다.

프랑스, 영국 같은 나라들은 아직까지 비닐 봉지를 펑펑 공짜로 주는 나라인데, 차차 줄여나가다가 2010년 부터는 슈퍼마켓의 비닐 봉지 자체를 금지한다고 하고, 얼마전부터 나른 유럽 나라에서 처럼 오랜동안 쓸수 있는 천이나 튼튼한 플라스틱 가방을 팔고 있다.
영국은 패션의 나라 답게 자국의 유명 가방 디자이너 Anya Hindmarch 에게 디자인을 의뢰해 나온 결과물 '나는 플라스틱 가방이 아니다' 라고 씌여진 면 시장 바구니가 5파운드씩에 한정품으로 나오자 마자 품절, 이베이 같은 온라인 시장에서 130불 이상씩에 거래가 되기도 했다.
유명 디자이너 가방의 시세때문이다.
http://www.onebagatatime.com
http://www.earthwisebags.com/

독일 대표 슈퍼마켓 체인 : 싼 순서대로 알디 ALDI, 리들 LI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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