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바나나 스텐실은 왜?

유럽의 도시들, 특히 독일 쾰른을 지나다 보면 난데없는 바나나 스텐실이 자주 눈에 띈다.
장난이나 낙서로 보기에는 좀 심각하기도 하고, 정중하다는 느낌도 드는데 알고 보면 쾰른 거주 작가인 Thomas Baumgärtel의 작품.
(1960년 생)
Thomas Baumgärtel 의 바나나 스텐실에 관한 책. Thomas Baumgärt 1997-2007
웹사이트도 있다. Bananensprayer (http://www.bananensprayer.de)

이 바나나 스텐실은 영낙없는 미술계에 해당하는 장소의 입구에만 새겨진다.
한 도시에서 시작한 스프레이 스텐실 작업이 현재 전 세계적으로 4000개의 미술적인 장소에 퍼져 있다.
위 사진은 중국의 광저우에 있는 미술 대안 공간 Vitamin Creative Space의 입구,
꽤나 멀리 진출을 했다. 근데 중국이라 그런지? 왠지 Made in China는 품질이 Made in Germany 보다 못 미치는 듯...

바나나 도시락

by likenoone | 2009/03/28 05:57 | culture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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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okole at 2009/03/29 08:19
줄줄 흘러버렸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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