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 식기의 원조? 영국 Wedgewod Edme Queen's ware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종이 접시의 디자인은 어디서 나온 걸까?
우연히 발견한건데 영국의 유명 도자기 식기 회사 웨지우드의 생산 라인 중에 Edme Queen's ware 라고 있다.
섬세한 꽃무늬, 줄무늬, 이런것이 고급 도자기에는 많이 들어가는데, 이 제품은 유난히 정결하고도 간단한 디자인이고, 색깔도 아이보리로 단색,
간단한 부조로만 장식이 되어있다. 
근데 자세히 보면 어디서 많이 보던 모양.
그러니까 1회용 종이 접시...
여기 아래 사진이 흔한 종이 접시다.

커피, 차 세트도 역시 간단.

믿거나 말거나 이게 1회용 식기의 원조 같다.
아마 영국 여왕의 피크닉, 소풍용 식기로 개발이 되었을까?

만들어 쓰는 파티용 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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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9/04/16 03:56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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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주차장 at 2009/04/18 19:17
ㅋㅋㅋ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웨지우드 망했다 그러지 않았나요? 어디선가 들은듯..
Commented by likenoone at 2009/04/18 19:31
네, 영국 경제난과 합쳐 경제난을 겪고 있다네요
Commented by doonah at 2009/05/02 00:02
TESCO에서 종이접시 자주 사다 쓰는데...하하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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