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피클 X 요거트: 아르헨티나 퓨전 샐러드


이 샐러드의 원조는 아르헨티나라고 한다.
근데 출처는 프랑스 파리의 아르헨티나 식당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불가리아 아저씨.
아저씨는 파리에서 오래 살다 한 10년전 부터는 고향인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에서 산다.
불가리아가 남쪽나라, 그리고 그리스, 터키와 가까운 나라인지라 요즘엔 이 나라들의 영향으로 올리브를 첨가한다고 한다.
다국적 퓨전 요리인데, 만들기 쉽고 맛도 좋다!

준비물은 올리브한 기름, 플레인 무당 요거트, 오이 피클, 검은 올리브, 마늘, 마요네즈
우선 마늘 맛이 소스에 배어들게 마늘을 잘게 자르거나 찧어서 올리브 기름에 재어둔다.

오이 피클이 기본 재료인데, 피클을 선택할때 손가락처럼 가는 것 말고 좀 굵은 것을 산다.
이걸 5MM 정도 두께로 잘게 자른다.
(피클이 아니라 진짜 오이로 해되 되는데, 이때는 오이의 씨를 뺀고 껍질을 벗겨서 한다)
올리브도 씨를 빼고 2등분 하는 정도로 자른다.

여기까지 되면 올리브 기름과 요거트를 섞고
*요거트는 1인당 요거트 125G짜리 반통 정도
여기에 기름진 것을 좋아한다면 마요네즈를 약간 섞는다.
그 다음엔 피클과 올리브를 넣고 잘 섞으면 끝
피클의 새콤달콤한 맛과 요거트, 올리브, 마늘이 잘 섞여 새로운 풍미의 진한맛 샐러드!
당근 발사믹 샐러드, 간단 프랑스 요리
이글루스 가든 - 혼자 살며 음식 해먹기

by likenoone | 2009/04/20 20:18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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