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26일
루마니아 초콜렛: Poiana는 어떤 맛?

검은 초콜렛이 좋다고 전세계적으로 유행인데, 루마니아에서 구입한 이 초콜렛은 소디엄 Sodium이 0%라고 자랑하고 있다.
과자나 초콜렛을 잘못사면 인공 조미료, 향료등이 너무 많이 들어 뭘 먹는것인지 맛이 애매모호할때가 있다.
0%라면 초콜렛 맛으로 승부를 낸다는 뜻인데?
그리고 궁금한 내용은 포장지 설명을 정확히 읽을 수는 없지만
루마니아 언어가 이탈리아어에서 연유했다고 하니, 라틴어계의 다른 나라말 비슷하겠으니, 짐작을 하건데...
NOU (New)
Aerata (공기가 통한다?)
Amarnie (쓴맛?)
사진을 보니 마치 초콜렛 케이크처럼 기포가 있다.
어떤 맛일까?
쓰다고 할 정도로 강한 맛이고, 왠지 설탕맛이 좀 너무 강한 것 같다.
근데 반면 스위스 초콜렛처럼 기름지지는 않아서 상쾌한 기분.
스위스 초콜렛은 아주 부드럽고 녹아내리는 맛이 특징인데, 이런 기분을 위해서 아마 기름기를 많이 넣는듯
이 루마니아 초콜렛은 기름은 절제하는 대신 기포를 사용해서 입안에서 부드럽게 만들었다.
Luftchocolade 라고 이런 기포가 있는 초콜렛을 독일에서는 부른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네?
들은 얘기는 Poiana는 미국회사 Kraft Foods 소속이다.
세계 경제난으로 2009년 말에 직원 440명인 Poiana 공장의 문을 닫는다고 한다.
유명한 벨기에 초콜렛 맛집: 부리 Burie Chocolatier
이글루스 가든 - 지구인처럼 살아가기
# by | 2009/04/26 06:46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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