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본 영화: 스타 트랙

독일은 대부분 극장 영화를 독일어로 더빙을 한다.
미국 영화를 영국 다음으로 많이 수입하고 관객이 많은 독일에서 독일어로 보면
영화 보기가 집에서 TV 보는 기분이 나는 것을 어쩔수 없다,
2009년 5월 6일 영화 스타트랙 더 비기닝 Star Trek The Beginning 개봉일

요즘 영화는 좀 너무 안전빵
잘 알려진 주제, 얘기, 시리즈를 좀 각색, 또는 시작은 어찌 되었나 등등을 가지고 블록 버스터가 너무 많이 나온다.
80년대 90년대에 많이 보던 독립영화는 이제 영화의 천국이라는 파리에서도 보기 어렵다.
배급사나 상영관이 없어지는 관계도 많다고 한다.

그건 그렇고 스타 트랙의 팬이 많은 나라인 독일의 소도시극장에서 로비에다 스타 트랙 영화 홍보 설치를 했는데,
의례히 그렇듯이 미국 스튜디오에서 보내온 것이 아니라 특별히 애정을 가지고 자체 제작,
동네 사람들이 힘을 모아 만든 꽤나 좋게보면 예술적인, 그냥 말하자만 을씨년스런 물건이 나왔다.

다른 평일 보다는 월등 관객이 많고, 눈치를 챈 것은 스타 트랙 팬들은 엄청 뚱보가 왠지 많다.

전형적인 대형 영화관 멀티 플렉스
전에는 도시들마다 예술 영화 전용관 등 종류가 여럿있었는데, 이제는 다 멀티 플렉스로 통합. 이름도 시네 맥스, 또는 시네 스타
지구 곳곳이 비슷해 지는 또 한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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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9/05/07 07:16 | Films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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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쥰돌리숑숑 at 2009/05/13 06:22
독일에 계신가봐요 ㅋㅋ
저도 지금 독일에 있는데 얼마전에 영화관 갔걸랑요 ㅋ
Like no one님 블로그 정말 예쁘고 맘에들어요 ><
Commented by 카탈리나 at 2009/06/24 09:13
어렸을 때 했던 방학생활 만들기 숙제가 생각나네요
저 정도까지는 아니였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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