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x 벨기에 미술지 Gagarin 코라보

벨기에에서 나오는 미술지에 가가린이라고 있다.
아저씨 한명이 도맡아서 일을 다하는 이 정기 간행물의 제목은 가가린,
물론 소련의 우주비행사의 이름을 따왔다.
아나키스트적인 국민성을 가졌다는 벨기에에서 나오는 간행물답다.

현대 미술이 인기가 있는 요즘 미술지는 많고도 많다.
가가린의 다른 점은 작가들이 가가린을 위해 특별히 쓴 글을 중심으로 내고 있다는 점.
전세계의 작가들이 주로 자기의 모국어로 쓰고 드로잉들을 곁들이고 있는 보물같은 간행물이다.
여기 작가 명단에 한국의 이불도 들어있다.

이불은 특별히 가가린을 위한 글을 쓰지는 않았는데,
프랑스 파리의 Fondation Cartier 까르띠에 재단 전시 등에서 보인 작품,
그리고 글은 만국 공용어인 에스페란토로 되어있다.
http://www.gagarin.be/back_issues/artist/134

파리 까르티에 재단, 한국작가 이불 전시회

by likenoone | 2009/06/02 05:11 | culture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likenoone.egloos.com/tb/239720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