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8 11:03

시금치+ 쌀 파이 만들기 Food & Drink

시금치 파이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으로 먹을수 있어 좋다.
기름기 많지 않게 만들어 봤는데, 이번에는 어디 독일 요리책에서 쌀을 넣는 것을 보고 응용을 했다.
요리책에서는 쌀을 붙지 않는 종류, 모양이 길쭉한것을 권유하는데,
구하기가 쉽지 않으면 아무 쌀로 해도 될듯

우선 밀가루 반죽 준비
가게에서 파는 버터가 들어간 파이용 반죽을 이용해도 된다.
근데 여기에 기름기가 많이 들어가므로 집에서 다이어트용 반죽을 만들어 봤다.
이런 반죽이야 간단히 밀가루, 화학 이스트, 계란 1개, 소금 약간, 그리고 버터가 들어가는데,
버터가 안들억면 고소하고 부서지는 듯한 느낌이 안나니 조금 넣었는데, 50G정도 만 넣었다.
밀가루를 그릇에 담고, 녹인 버터를 붓고 나머지 재료에 적당한 끈기가 나게 물을 좀 넣어 반죽을 하고,
파이 하나 정도를 싸는데 필요한 양 정도로 나눠서 따로 밀어 놓으면 준비 끝

속 재료는 냄비에 다진 양파를 볶는다.
부드럽고 단맛이 날때 까지 볶은 후에 여기 시금치를 넣고 10분 정도 같이 볶는다.
여기까지 되면 식성에 따라 다른 야채, 예를 들면 파프리카를 좀 넣어도 될듯

보통 시금치 파이는 좀 짠 페타 치즈나 파마산 치즈를 넣는다.
페타 치즈가 더 잘어울리는 듯 한데, 없는 관계로 파마산 치즈를 갈아 넣었고, 쌀을 씻어서 물어 불려 놓았다가 같이 섞었다.
여기에 달걀 한개 넣고 잘 섞으면 속 재료 완성. 물론 소금 후추 간도 여기에 한다.

오븐은 180도로 덥히고.
오븐 용기에 오븐용 종이를 깔고 밀가루 반죽 준비한것에 재료를 채워넣고 잘 닫은후 오븐에 넣고 40분 정도 소요

먹어 보니 맛이 좋다!
밥이 이미 들어있으니 이것만 먹어도 충분,
집에서 만든 밀가루 반죽이라 맛이 소박하고 기름기가 적어 안심도 된다.

프랑스식 시금치 파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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