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 옥상에서 본 풍경

일반인에게 출입금지 구역이었던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기무사가 몇년안에 새집을 짓고, 또는 역사적인 건물이라서 보수공사만 하고는 국립 현대 미술관 건물로 쓰인다는 소식 이후에 연달아 미술 전시가 열리고 있다.
경복궁앞 사간동, 소격동, 삼청동 등에 문화 시설과 식당 등이 빼곡히 들어섰는데
왠지 복잡한 기분,
여기에 비교적 큰 공간인데다 국립인 미술관이 들어오니 반갑다.
이런때에 방문한 기무사 옥상에서 본 왠지 서울 시내 같지않은 풍경
경복궁도 뒷산도 잘 아는 곳인데, 이집 마당을 어쩐지 살풍경한 기분
아직 국군 병원으로 쓰이는 곳의 마당에 보초병 용으로 만든 파라솔 모양의 철재 파라솔이 왠지 시대 착오적인 디자인 때문인지 재밌다.

플랫폼 인 기무사 Platform in Kim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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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9/09/06 23:13 | culture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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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에서 많이 하던 외국 풍물전과 다른 점을 모를 지경이다. 건물에만 힘을 많이 쓰고, 창의적인 경영, 전시 기획 등에는 관심을 안쓰는 일은 없어져야 할때?? 기무사 옥상에서 본 풍경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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