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첼 Brezel, Pretzel 공장 : 부카레스트


독일어권에서 흔한 빵 종류인 프레첼(pretzel, 독일어: Brezel)은 고소하고 왕소금이랑 같이 아그작 먹는 쫀득한 맛이 그만이다.
위키백과에 의하면:
프레첼이 원래 어디의 음식이었는지는 분명치 않다.
많은 설이 있는데 프레첼은 브레첼 (Brezel), 혹은 브레이트 (Breze)로 불리고 있는 독일 바덴 지방의 구이 과자가 퍼진 것이라고 하고 있지만, 독일과의 국경에 가까운 프랑스 알자스의 요리이다고 하는 설도 있다.
중세 유럽에 만들어졌다고 하는 설도 있고, 로마 제국이라고 하는 설이나 켈트족의 과자이었다고 하는 설도 있다.
미국에 있어서의 프레첼 시장은 1억 8000만 달러를 넘는 거대한 산업이다.

근데 사실 이런 심심풀이로 먹는 종류는 값이 아주 싸야 정상인거같은데 가격이 제법 한다.
아주 싼데서는 1유로, 아니면 1유로 30? 그러니까 2000원이 넘으니 껌값으로 사먹기에는 넘치니 마음이 씁슬해진다.
프랑스에서 언제나 싼 바게트 빵처럼 (이 경우는 프랑스 정부에서 가격을 아주 낮게 묶어놓아 가능하다고 한다)
브레첼도 싸야하는 음식인것 같은데...

루마니아의 수도 부카레스트에 가니 왠일인지 사방에 브레첼이 있다.
(헝가리에서도 많이 먹는다고 한다)
지하철 가판대에서, 또는 길거리를 가다보면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판다.

가격은 천원에 3개 정도 되는것 같다.
가격도 적당, 주로 그자리에서 직접 만들어 주니 아직 촉촉하고 맛이 좋다.

by likenoone | 2009/11/08 17:53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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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원똘 at 2009/11/08 23:41
역시 브레첼은 따끈할때 먹어야 제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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