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5 09:34

gagarin 가가린 헌? 책방: 서울 효자동 culture


엄밀히 말하면 효자동은 아니고 창성동인데, 이 주변이 점점 재밌어진다,
얼마전 근사하게 도로 공사를 한 것을 보면 서울 시에서도 이 동네의 존재를 인정한듯...
3호선 경복궁 역에서 돌담길을 따라 걷다 정부종합청사 창성동 별관이 보이는 골목으로 좌회전해서 들어가면 오른쪽에 있다.
멋진 빈티지 유럽 가구가 있는 MK2 가 먼저 들어온 이후로 식당, 카페, 갤러리까지 종류별로 다양하게,
삼청동,사간동과 달리 복잡하지 않은 것도 장점
MK2 사장 및 몇명이 모여서 만든 일종의 헌책방 가가린에는 위탁 판매를 하는 방식으로 유지를 한다.

헌책방이라고 하면 퀘퀘한 냄새가 나는 여성지, 참고서가 산더미같이 쌓여있는 분위기를 연상할수도 있겠는데, 여기는 아기자기 예쁘게 해놯다. 헌것을 판다라기 보다 귀한것을 사고 판다고 하는 편이 맞겠다.
재활용, 환경친화적인 측면에서도 바람직한 매장.
1년 회원 2만원, 평생 회원은 5만원을 내면되고, 판매가 되면 30퍼센트를 뺀 돈을 돌려 받는다.
미술, 건축, 디자인 등의 도서, 잡지, 그리고 디자인 소품 등도 있다.

효자동 멋 카페 MK2 사장의 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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