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3 10:00

부활절 빵: 오스트리아 Food & Drink


부활절에 보는 토끼, 색 물들인 달걀, 그리고 여기에 양모양의 빵
유럽의 오랜 역사와 전통의 상징인데 요즘이야 뜻은 잊혀지고
재미난 풍속으로 남아있는 형태

부활절과 달걀, 토끼가 무슨 관계냐고 하면 사람들마다 의견을 내놓지만,
아무도 확신은 없고 그럴듯 하지도 않은 와중에,
새와 토끼가 봄철에 알을 까고 새끼를 낳으니 다산과 풍요를 상징한다는 것.

성탄절도 원래 있던 오래된 유럽의 풍속에 기독교를 합쳐 만들었듯이
부활절 토끼와 계란도 이런 식으로 맥락이 연결이 되는 듯하다.
양? 역시 풍요의 상징인데다가 예수가 태어난 마굿간의 식구이기도 하니까일까?

부활절 달걀: 촌색시 버전,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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