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6 18:54

선감도: 경기도 안산시 journey

조수간만 차를 이용한 세계 최대 조력발전소를 건설중인 시화 방조제를 지날 기회가 있다면 상쾌하다.
시화방조제는 서해 오이도 앞에서 출발하여 저 멀리 대부도라는 섬까지 연결된 편도 12Km의 길고 긴 인공둑인데, 낚시가 잘되는지 차를 세워놓고 낚시대를 드린 사람들이 많다.
꽤 인상적인 인공둑을 길게 지나 다다르는 대부도, 그리고 더 들어가면 나오는 섬
팬션 마을 등이 있는 조용한, 다르게 말하면 별것이 없는 작은 섬
제부도까지 이어지는 꼬불한 국도로 잠깐 지나칠수 있는 섬인데, 여기 해안도 아름답다.
역시 조수 간만의 차가 커서 이런 신기한 풍경이 이어진다.
시원한 바닷바람 이런거 보다 포근한 기분, 가을의 서해안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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