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5 18:00

강릉 토담 순두부 Food & Drink

>
조용하고 문화적 향기가 느껴지는 도시 강릉
유명하다는 초당 두부집을 찾았다.
다른 첨가물 없이 콩과 간수만을 이용해 만든 초당두부가 눈으로 봐도 부드럽고 맛을 봐도 참 부드럽다.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는 말은 아이스크림이나 케이크 종류에 쓸듯한 말
여기 순두부는 서울에서 먹는 매운 것이 아니라 흰색
먹으면 바로 몸에 흠수 될듯이 느껴진다.

같이 주문한 모두부
역시 아주 고소한 마음이 포근해 지는 맛

강릉 토담 순두부 집은 조용한 동네의 공원 옆
식사하고 산책도 좋다.
옆 테이블에서 동네 사람들이 나누는 얘기를 들으니 아침 운동하고 들러 아침식사를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적극 추천!

콩비지는 그냥 나오고

고추 장아찌도 맛이 좋다.


대전 두부 맛집: "내집"

덧글

  • JyuRing 2011/01/15 21:19 # 답글

    저도 강릉가면 여기 자주가요! >.< 다녀온지 좀 되었는데 가고 싶네요 ㅠ.ㅠ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612
96
2115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