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31 20:34

서울 중앙 우체국 옆 중국 음식 맛집; 일품향 Food & Drink


1955년 북창동에 처음 문을 열어 이곳 명동으로 옮겨왔다는 원조 중국집: 50년동안 한결같은 맛으로 인정받고 있는 곳.
주인장은 산둥성 출신이라는데 음식 맛은 베이징식과 사천식 그리고 광둥식이 조금씩 가미된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중립화된 맛
오향장육과 탕수육이 유명한 집이다.
이 집의 탕수육은 유난히 바삭거리고 소스의 맛도 일품이다
사천식 탕수육도 있는데 색이 오렌지 색깔이 난다. 약간 매콤한데, 단맛도 훨씬 강하다.

또 국수는 걸쭉한 국물의 울면
그리고 굴이 듬뿍 들어간 굴짬뽕 (국물이 빨갛지는 않고, 후추가 많이 들어가서 좀 매콤한)

중국집이 다른것은 다 좋은데 조미료를 워낙 많이 쓰는것으로 알려져있어 걱정이다.
그래 조미료 없이 해줄수 있나요? 주문을 해보았는데
좀 맛이 없을듯 한데... 하면서 조미료 없는 중국음식을 내왔다.
맛을 보니 느끼하지 않고 재료 자체의 맛을 느낄수 있어 왠걸 훨씬 맛이 좋다!

찾기 쉬운데 명동 중앙우체국 옆 골목에 있다.

주소 : 서울시 중구 명동2가 105
전화번호 : 02-776-2835
오픈시간 : 오전 11시30분~오후 10시
휴무일 : 첫째주, 셋째주 일요일

ilpumhyang.com

마카오 얌차; 龍華茶樓 Casa de Cha Long Wa

덧글

  • 하노 2011/01/31 23:13 # 답글

    일품집인가요 ㅇㅅ
    저집갈려면 이동수단 비용으로 10만원 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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