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3 11:50

영국식 체스: 미술 culture


응접실에서 과자나 케이크를 곁들여 차를 마시는 퐁경이 생각이 나는 나라 영국
영국의 미술관 Rachel Whiteread 레이첼 화이트리드의 작품 체스
레이철 화이트리드 Rachel Whiteread( 1963 ~ )는 영국의 조각가.
1993년 터너상을 수상한 첫 여성 작가이다.

사진은 레이첼 화이트리드의 대표작 House, 1993에 제작, 그 다음해에 철거된 공공 미술 작품 이다. 
집안을 몰드로 떠서  1:1 석고 모형을 만들었다.
고든 마타 클락은 버려진 집을 쪼개고 구멍을 뚫었지만, 레이철 위터리드는 버려진 집을 석고로 뜬다.
사진의 건물은 런던의 거주 공간인데 국가가 새 건물을 짓는 정화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헐어버린 건물에 대한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흔적이 없으므로 사람들은 쉽게 잊어버리는데 레이철은 시당국에 허가를 받고 헌 건물을 콘크리트로 몰드를 떠서, 사람들이 못 잊도록 남기려는 의도에서 이 작품을 하였다고 한다. 
한편 문제는 시당국은 이런 작품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 
정부 차원에서는 헐어서 부수는 집을 향수어린 기억거리로 삼기를 원하지 않으며 깨끗하게 정화된 아파트의 새로운 이미지를 남기고 싶은것. 


플레이모빌로 재현한 마이클 잭슨의 죽음

이글루스 가든 - 아싸~꿈꾸는 광고쟁이~^0^

덧글

  • 2012/02/25 01:1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likenoone 2012/03/01 09:51 #


    감사합니다
  • 2012/03/02 01:1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