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과일

마카오 순수 코코넛 아이스크림 맛집:cocos hung heng


마카오 구시가 중심지에서 멀지않은데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
골목길에 코코낫을 파는 전문점이 몇개 있는데 이집중 하나에서 직접 만든 아주 맛난 코코낫 아이스크림을 판다.
무가당이고 아주 순수한 맛을 즐길수 있다.
망고 아이스크림도 있다.


몇번이나 찾아갔는데 일요일이라 닫고, 늦어서 닫혀있고 했는데 한번은 막 문닫으려는 찰나에 잡아서 사먹을수 있었다.
아저씨가 엄청 친절하고 한쪽에는 코코넛이 쌓여 있는 광경이라 엄청 신뢰감이 생긴다.
역시 맛있다. 아주 사르르 녹는 맛!
이 근처에 유명한 차찬텡 식당도 있고, 맛난 국수집, 유명한 차 가게 등이 많다.
카지노와 쇼핑가의 시끄러움과 상관없는 본모습 마카오를 아직 느낄수 있는 동네

우유 푸딩 디저트: 마카오, 홍콩 맛집
이글루스 가든 -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요~*

by likenoone | 2009/11/25 20:55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0)

뮐렌도르프의 비너스 단감!


달고 사각사각한 단감으로 유명하다는 경남 진주에서 발견한 변종 단감
그러니까 꽃이 하나가 아니라 4개가 감이 되었나보나

독일에서 발견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조각으로 알려졌던 다산의 상징인 뮐렌도르프 비너스와 닮았다!
참고로 얼마전에 독일에서 뮐렌도르프의 비너스보다 더 오래된 5만년전의 유물로 알려진 상아를 조각한 말의 형상이 발견되었다.

다양한 색깔의 토마토: 선물 셑트??

by likenoone | 2009/11/08 12:36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1)

무설탕, 무버터: 복분자 + 초콜렛 파이 만들기


베리는 한때만 잠깐 나지만 맛이 진하고 색깔도 강하고 좋은 식재료
게다가 베리를 따러 다니는것도 재밌는 일이라 여름 한때를 보내기 좋다.

동네 산책하다가 야생 체리 나무를 발견했는데,
농약을 안 주고 큰거라 크기는 지름 2센티미터 미만으로 작은데, 아주 맛이 좋았다.
이걸 한바구니 따다가 쥬스를 만들어 마셨는데 아주 맛이 좋았다.

남은 찌기를 모아 초콜렛 파이를 만들었는데, 이제까지 먹은 초콜렛 파이중 가장!! 맛있는 것이 되어 놀랐다.
워낙 체리와 초콜렛이 잘 어울리는 재료인데다가, 야생 체리에 벨기에 블랙 초콜렛을 무설탕, 무 버터로 만들었는데
전혀 맛에 모자람이 없는 음식이 되어 놀란 적이 있다. (사진을 보다시피 모양은 좀 엉망이다...)

왜 파이나 케이크에 그리 기름기와 설탕을 넣는 것인지...
전에야 오랜 동안 보관이 잘 안되는 관계로 설탕을 넣는 조리법을 썼는데
요즘 프랑스 같이 음식으로 유명한 나라는 설탕, 소금 산업이 정부와 연관이 있어 국민이 최대한 소금 설탕을 하도록 조장을 한다고 하니 요리책만 보고 따라하는 것은 좀 어리석은 일 같기도 하다...

체리도 한철이라 나무 2개에서 나오는 양이 한도가 있는 관계로 제철을 맞은 복분자를 썼다.

블루베리 파이 만들기
이글루스 가든 - 스타일 있는 요리사 되기

by likenoone | 2009/10/28 00:37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0)

부처모양 배 개발: 중국

중국의 농부 Hao Xianzhang가 완벽한 부처 모양의 배를 플라스틱 틀을 이용해서 기르는데 성공
부처모양 배는 개당 50 유안 (약 $7.32 USD) 이라고


귀족호두 한벌에 백만원! 비싼 호두: 롯데 백화점
배 콤포트: 디저트

by likenoone | 2009/10/22 23:22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1)

치키타 바나나 변장: 강아지 용

유명한 바나나 상표 치키타
판촉용으로 나왔나본데, 재밌게 애완견을 바나나로 변장 시키는 것이 가능한, 비옷처럼 보이는 의상
코스프레가 따로 있나?

바나나 상자 재활용 샹들리에

by likenoone | 2009/09/11 16:48 | Eco Friendly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초대형 수박


농업이 발달하는 관계로 대표 여름 과일인 수박도 점점 커지는것 같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현재까지 가장 큰 수박은 288 파운드인가 그렇다.
이 수박을 키우느라고 엄청난 양의 물이 필요했다고 하는데...
수박은 성분의 대부분의 물이라 건강에 좋다는데

여기 사진의 수박, 먹을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모양은 아주 좋은...
물탱크, 역시 물을 담고 있는 물건이니 말된다.



초대형 수박!!

by likenoone | 2009/08/16 11:12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1)

초대형 수박!!

by likenoone | 2009/08/07 23:38 | Eco Friendly | 트랙백(1) | 덧글(0)

이집트식 오렌지 쌓아올리기


몽마르뜨르 언덕으로 유명한 파리 북쪽의 18구에 가면 프랑스 인가 싶게 외국 이민이 많이 모여사는 동네.
그래 시장에 가면 이국적인 분위기로 재밌다.

이 동네에 새로 과일가게가 생겼는데, 매장 입구에 오렌지를 마치 피라미드 처럼 쌓아 올린 풍성한 장식을 했다.
점원에게 어디서 왔냐고 하니, 이집트라고 한다.

여기 왼쪽 사진은 미술 전시 광경
땡땡이 무늬 이집트 고양이 마오
이글루스 가든 - 세계를 내 발로 돌아다녀 보자

by likenoone | 2009/07/11 06:20 | culture | 트랙백 | 덧글(0)

바나나 파이 만들기

5유로 미만으로 한끼 식사 만들기 라는 요리 책을 구입했다.
디저트 부분에 보니 못보던 음식, 바나나 파이.
파이는 주로 시큼한 과일로 만드는데, 바나나를 넣은 케이크나 파이는 사실 흔하지 않은데,
아마 바나나가 전통적인 유럽 과일이 아니고 신대륙에서 오는 열대 과일이라서 그런거 같다.
프라하의 잘나가는 카페에 가니 초콜렛 케익 가운데 자랑스럽게 바나나가 박혀있는것을 본적이 있는데,
한국에서 70년대에 바나나가 아주 고급한 비싼 과일이었던 것처럼,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흔하지 않은 과일이어서 그렇다고 한다.

바나나 파이는 어떻게 만드나.
재료는 밀가루 반죽(파이용), 바나나, 계란 1개, 설탕. 레몬 등
아주 간단하다.
오븐을 180도로 데우면서,
밀가루 반죽을 오븐 용기에 깐다.
바나나를 5밀리에서 1센티 미터 정도 두께로 자른다.
파이 반죽 하나에 바나나 4개 정도
자른 바나나를 반죽에 보기 좋게 담는다.
계란 1개를 풀어서 이 위에 골고루 뿌리고, 이 위에 약간의 설탕
그다음엔 오븐에 넣고 기다리면 됨.
여기에 기호에 따라 시나몬, 레몬 즙 등을 첨가하면 된다.

맛은 소박한 맛.
설탕을 많이 안 넣어도 바나나 자체가 가열하면 단맛이 강해지므로 맛이 괜찮다.

멀티 그레인 바나나 요거트 시리얼 바 만들기

by likenoone | 2009/04/09 20:22 | Food & Drink | 트랙백(1) | 덧글(0)

길거리 바나나 스텐실은 왜?

유럽의 도시들, 특히 독일 쾰른을 지나다 보면 난데없는 바나나 스텐실이 자주 눈에 띈다.
장난이나 낙서로 보기에는 좀 심각하기도 하고, 정중하다는 느낌도 드는데 알고 보면 쾰른 거주 작가인 Thomas Baumgärtel의 작품.
(1960년 생)
Thomas Baumgärtel 의 바나나 스텐실에 관한 책. Thomas Baumgärt 1997-2007
웹사이트도 있다. Bananensprayer (http://www.bananensprayer.de)

이 바나나 스텐실은 영낙없는 미술계에 해당하는 장소의 입구에만 새겨진다.
한 도시에서 시작한 스프레이 스텐실 작업이 현재 전 세계적으로 4000개의 미술적인 장소에 퍼져 있다.
위 사진은 중국의 광저우에 있는 미술 대안 공간 Vitamin Creative Space의 입구,
꽤나 멀리 진출을 했다. 근데 중국이라 그런지? 왠지 Made in China는 품질이 Made in Germany 보다 못 미치는 듯...

바나나 도시락

by likenoone | 2009/03/28 05:57 | culture | 트랙백 | 덧글(1)

미니 사이즈 키위 인기

과일 키위를 통상의 4분의 1. 크기로 품종을 개량한 미니키위,
일본에서는 키위의 알이라고 부르는데 인기이다.
키위의 원산지인 뉴질랜드의 대표새의 이름도 키위이기 때문에 아마 새알이라고 하는 말장난을 치는거 같다.
하긴 뉴질랜드에서는 사람, 특히 백인들을 키위라고 부르기도 한다.

검색을 해보니 일본에서 파는 것처럼 크기만 미니이고 껍질에 털이 있는 똑같은 모양인 것이 있는가 하면
왼쪽 사진 처럼 좀 더 작고 껍질에 털이 없고 초록색인 종류도 있는가 보다.

근데 알수없는 것은 미니 야채 등이야 껍질이 얇아지니 부드러운 맛에 모양도 앙증맞으니 아그작 껍질채 먹으면 그만이지만,
털이 있어 껍질을 벗겨야만 먹는, 그렇지 않아도 크기도 작고 미끌거려 잡고 먹기 어려운 키위를 왜 미니로 개종을 했느냐이다.
딸기 만하니 통째로 케익위에 얹어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다만...

보라색 감자 Vitelotte

by likenoone | 2008/12/03 20:46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2)

바나나 상자 재활용 샹들리에

치키타Chiquita 는 유명한 바나나 브랜드, 멀리서 오는데다가 상하기 쉬운 바나나의 특성상 바나나 상자는 엄청 튼튼하다.
바나나 상자는 심지어 발로 밟아도 찌그러지거나 하지 않을 정도.
네델란드 디자이너 Anneke Jakobs 가 이 바나나 상자를 모아 그럴듯한 샹들리에를 만들었다,

바나나 상자 원래 모습은 이렇다

안경 1200개로 만든 샹들리에 : 디자인 재활용품
이글루스 가든 - 다양한 디자인 자료를 공유하자!
이글루스 가든 - 거의 모든것의 재활용

by likenoone | 2008/11/15 07:51 | Eco Friendly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부산서 개발한 학꽁치 회무침: 시금치 + 배

부산에는 유명한 자갈치 시장도 있지만 부산 사람들이 2등으로 치는 해물 시장이 있다.
해운대에서 한 20분 걸리는 기장군에 있는 기장 시장.
해운대 북쪽으로 울산가는 길목에 있다.
시장 구경을 갔다가 좌판에서 작은 생선을 회를 뜨고 있는 아주머니에게 5000원에 한 접시 가득 회를 샀다.
작은 등푸른 생선인데 이름을 물어보니 학꽁치라고 한다.
학꽁치? 처음 들어보는 이름에 처음보는 생선이다.


사다 먹어보니 신선한 맛이다.
생선 비린내는 거의 안난다.
집에 가지고 와 살짝 흐르는 물에 한번 씻고 초장과 간장 두가지를 다 시도해 보았는데 그냥 먹기로는 간장이 좀 나은듯 하다.
근데 왠지 좀 심심하네?
그래 이번엔 회 무침을 한번 만들어 봤다.
회 무침에 야채는 상추나 깻잎 같은것이 어울릴것 같은데 이런게 없는 관계로
이런 것들보다 부드러운 맛을 내고 철분이 듬뿍 들었다는 시금치 약간을 쓰기로
여기에 쪽파 약간, 마늘 한개, 맵고 붉은 고추 한개,
그리고 좀 아까 먹다 남은 초장에 참기름 약간, 그리고 단맛과 씹는 맛을 내기위해 배를 약간 썰어 넎고 살짝 비빈 후에 먹어 보니!
아주 맛이 괜찮네?
시금치 한잎, 회 한조각 그리고 배 한조각 이렇게 같이 집어 먹으니 짜지 않고, 달콤한 배맛과 날 시금치의 약간 쓴맛 그리고 회의 싱그러움이 겹쳐 입맛을 다시며 먹게 되었다.

베이컨으로 돼지 캔디 만들기
이글루스 가든 - 스타일 있는 요리사 되기

by likenoone | 2008/10/07 00:07 | Food & Drink | 트랙백(3) | 덧글(0)

과일 스티커 모으기


비교적 새로 나온 취미인데, 과일을 사면 조그만 스티커가 붙어 있다.
이게 사실 생산지마다, 나라마다, 그리고 과일의 종류마다 다르고, 과일이면서 상품이라는 특성에 맞춰 귀여운 디자인이 많다.

여름 과일인 수박이 부피, 면적이 크니까 왕 스티커를 붙이는데 이것도 재밌는 듯,
한국에서도 스티커를 많이 붙이는데, 재밌는 사실은 생산자인 아저씨의 증명 사진이 많이 등장한다.

by likenoone | 2008/08/23 01:42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3)

블루베리 파이 만들기

여름 한 철에만 잠깐 있는 블루 베리
영양이 듬뿍, 깜짝 놀랄만한 섬유질 함유량도 자랑이지만, 맛이 좋고 색깔이 예쁘다,
간단히 만든 블루베리 파이 구경하자.

블루 베리는 미국, 유럽 등지에서 흔한 관계로 여러가지로 만드는 방법이 있는데, 여기서는 프랑스식.
밀가루 반죽은 기본적으로 밀가루, 버터, 설탕,
뭐하면 파이용으로 만들어 놓은 반죽을 사다해도 된다.
시간 관계상 오늘은 사다놓은 반죽을 썼다,
반죽을 준비하는데, 오븐용 파이 용기에다 반죽을 얹는다.
바닥과 옆면을 골고루 펴고, 바닥을 포크로 몇번 찝어 구멍을 살짝 낸다.
과일 파이를 만들때 쓰는 방법인데, 과일즙이 흘러나와 밀가루가 젖는 것을 방지하는 것 같다.
반죽이 준비가 되면 오븐을 200도로 달구다가 넣고 15분 동안 살짝 익힌다.

파이의 내용물은 조금씩 종류가 다른데, 간단한 것으로 레세피를 골라서 한 결과

블루베리 500g
계란 2-3개 (정량은 3개인데)
크림 2수저 (크림은 살찌니까 플레인 요거트나 치즈 케이크용 생치즈로 바꿔서 해봤다, 이때는 양이 150g)
설탕은 권장량은 150g이지만 이게 양이 좀 많은 듯, 50g 정도만 넣었다. 단 블루베리가 다른 과일에 비해 단맛이 아주 적다는 것을 염두에 둘 것. 레세피 따라서 고운 파이용 흰설탕, 또는 갈색 설탕을 쓴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갈색 설탕을 권유한다.
그리고 약간의 아몬드 가루
이걸 다 섞고 나면, 오븐에 들어있는 밀가루가 어느정도 익는다. 꺼내 준비한 재료를 붙고 나서 이 위에 블루베리를 골고루 얹으면 끝.
같은 온도 그러니까 200도에서 40도간 구우면 끝.
바나나 잼 만들기, 초 간단 요리
이글루스 가든 - 스타일 있는 요리사 되기

by likenoone | 2008/08/04 21:32 | Food & Drink | 트랙백 | 핑백(1) | 덧글(3)

멀티 그레인 바나나 요거트 시리얼 바 만들기

건강 식품 매장같은데서 많이 파는 식품, 시리얼 바
건강에 진짜 좋은지는 알 수 없지만. 휴대하기 편해 스낵이나 점심으로 먹으면 편하다.
근데 먹어본 사람을 알겠지만 건강식이라고 하면서 왜 이리 달지?
이빨에 들러붙는 당분에 마음이 안놓인다.


집에서 한번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시리얼 바는 종류가 다양하니, 맘에 드는걸 이것 저것 섞어도 안될 것은 없을것 같다.
성분이야 알다시피 곡류에 과일류, 꿀 (아니면 당분), 여기에 뭐 초콜렛이나 누가 같은 것을 끼얹은 것도 있고...

집에 있는 곡류, 갈색 밀가루, 오트, 그리고 해바라기 씨, 너트 류를 있는대로 꺼내놓고, 밀가루는 그냥 다른 재료들끼리를 붙이는 풀 정도로만 넣고
나머지 곡류와 너트 류는 넉넉히 나중에 씹는 맛을 생각하면서 배합을 한다.

그 다음엔 향과 맛을 좀 보완하기위해 약간의 버터( 약 50G) 그리고 약간의 베이킹 파우더(밀가루가 들어가니 너무 딱딱해 지지 않고 폭신해지게)
그리고 약간의 소금과, 먹는 기분을 더 내기위해 흑설탕 약간, (3큰술 정도를 )넣었다.
그리고 과일은 집에 있는 오렌지 반개(즙으로) 그리고 바나나 2개를 잘게 다져 넣었다.
다른 과일인 사과 같은 것은 습기가 많은 관계로 시리얼 바 처럼 나중에 좀 모양을 유지해야 하는 것에는 안 맞는것 같다.
그리고 바나나는 향도 강하고, 단맛도 보충을 하고, 폭신하고 푸근한 씹는 맛을 준다.

이게 습기를 보충하자.
기본은 플레인 요거트, 버터도 약간 습기가 있고, 계란 1개를 넣었으니 이것도 그렇고, 오렌지 즙도 그렇고, 이정도면 충분, 너무 뻑뻑한거 같음 요거트를 넉넉히, 또는 물을 조금 넣어도 된다.

다 되었음 달구고 있던 오븐(150도)에 넣을 준비.
오븐 용기 남작하고 넓은 것에(나중에 자를때 모양 생각을 하면 네모가 나을 듯.)
식물성 기름과 약간의 설탕을 섞어서 바른다.
보통은 기름기만 두르는데, 설탕까지 하는 것은 프랑스 요리책에서 배운 비법,
케이크 등에 맨 위에 단것을 집중적으로 얹는데는 이유가 있나보다.
결국 처음 입맛에 단지 느끼는거고, 계속 먹을때는 단지 안단지 둔감해지는 것 같다. 시리얼 바 속에는 설탕을 아주 약간만 넣었으니 처음 입맛인 껍질에 살짝 단맛이 들어가면 먹는 기분이 훨씬 더 좋다!

용기에 반죽한 재료를 다 주걱으로 고루 펴서 다져넣고, 잘 눌러다져야 나중에 자를때 곡류 등 재료가 부서지지 않는다) 오븐에 넣고 기다리면 된다.
한 30분 걸린다.
익으면 맨 윗부분이 갈색으로 변하고 고소한 냄새가 난다.
포크 등으로 속까지 한번 찔러봐서 밀가루 덜익은것이 안 뭍어나면 끝.
좀 식힌 다음에 칼로 한번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면 된다.
파는 시리얼 바 처럼 딱딱하지 않고, 케이크와 시리얼바 중간으로 보면 되겠다.
너무 달지 않고, 해바라기 씨랑 맛과 씹는 맛이 제법인데?
며칠 동안은 보관에 문제가 없다. 점심용으로 싸가지고 다녀도 좋다.

살 빠지는 건강식: 오트밀, 초간단요리
이글루스 가든 - 혼자 살며 음식 해먹기

by likenoone | 2008/06/11 17:22 | Food & Drink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성모 마리아 딸기: 이베이

이베이를 가끔 보면 사람들의 일상과 아주 붙어있는 물건이 자주 나오는 인터넷 매장이라 그런지, 이런걸 누가 팔려고 내놓았나 싶은 웃기는 물건이 생각보다 많다.
사진의 딸기도 이런 종류인데 뭘까?
팔려는 사람의 주장은 이 딸기가 예수를 안고 있는 마리아 상이라네?
그러고 보니 그런거 같기도 하고?

이유없는 반항아 제임스딘 티셔츠의 가격은? 이베이

by likenoone | 2008/06/01 22:38 | culture | 트랙백(1) | 덧글(0)

파인애플 소금구이: 디저트

다른 양념 없이 굵은 소금에 싸서 하는 고기, 생선 요리 등은 꽤 흔하지만 과일류나 파인애플은 금시초문이었는데 요리책에서 봐 했는데 아주 맛있다.
디저트.
소금 구이를 하면 신기하게 재료의 신선도와 수분이 그대로 남아있어 아주 맛있다.
다른 양념을 안하고 껍질에 뭍은 소금만으로도 재료 자체의 맛이 아주 잘 살아나는 것도 특징이다.
재료는 파인애플 잘 익은것 큰거 하나, 소금 1,5KG
아주 굵은 것이 더 잘 된다. 소금 끼리 서로 엉겨 붙는 성격이 있다.
그리고 밀가루 100G, 물 10CL, 계란 흰자 2개면 준비 끝,
우선 오븐을 150도로 달군다.

소금과 밀가루, 물, 계란 흰자를 골고루 섞는다.
반죽이 되면 둥근 오븐 그릇에 파인애플을 세워놓고 껍질에 소금 반죽을 바른다.
이게 경험이 없으면 생각보다 잘 안되는데 구멍 없이 골고루 최소 5MM정도 발라야 하고, 너무 안된다 싶으면 밀가루와 물을 조금 더 넣고 한다.
다 되면 오븐에 파인애플을 세워서 넣는다.
파인애플이 너무 커 안들어가면 위에 잎사귀 부분을 잘라버리는 것도 한 방법
그 다음에는 2시간 기다리면 된다.

다되면 파인애플 특유의 향긋하고도 단 냄새가 나고 소금이 약간 갈색이 된다.
오븐에서 꺼내사진에서 보듯이 눕혀놓고 소금을 망치로 살살 깬다.
이러는 동안 파인애플이 약간 식어 미지근한 온도로 먹으면 딱 좋다.
둥글게 잘라 접시에 얹고 약간의 크림이나 코티지 치즈Cottage Cheese를 곁들이면 더 맛있다.
플레인 요거트와도 먹어봤는데, 요거트도 신맛이 있는 관계로 코티지 치즈의 밍밍한 맛이 더 잘 어울린다.
파인애플이 향긋하게 익고 즙이 더 달게 변해 아주 맛있다!
막상 먹는 장면 사진은 너무 맛있어 사진 찍는것을 잊은 관계로 없는 것을 양해바람!!

그리고 소금구이에 사용한 소금은 다음번 소금구이 때 또 쓸 수 있으니 보관해 둔다.

파운드 케이크 만들기: 곶감 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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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8/05/29 00:07 | Food & Drink | 트랙백(1) | 덧글(1)

단맛 짠맛 오렌지 샐러드: 스페인 식

자칫 단순해지기 쉬운 식단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몸매를 유지하는 요리법이라는 요리책을 샀다.
쥴리 안드리유 Julie Andireu 라는 이름의 프랑스 아가씨 요리사인데 아주 날씬하다.
쥴리의 요리 사이트 주소는
http://julieandrieu.com/
스페인의 최 남단에 있는 아름다운 도시 세빌리아에 가서 배워왔다는 단맛과 짠맛이 공존하는 샐러드, 주 재료는 오렌지다.
프랑스 요리가 세계 제일로 간주되던 시대는 지나고 요즘은 스페인이다.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과학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새로운 요리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재료는 오렌지 4개, 약간의 순무, 씨를 뺀 올리브(검정 올리브가 권장 사항), 민트 약간, 소금, 후추, 올리브 기름, 꿀, 사이언 페퍼(없으면 고추가루), 계피가루

하는 방법은 오렌지 3개를 껍질을 벗기고 둥글게 썬다. 두께는 1CM
순무와 올리브도 길이로 4등분 정도
다 되면 접시나 샐러드 그릇에 보기 좋게 담는다.

이제 소스 준비
오렌지 하나를 즙을 짠다. 여기에 올리브 기름 2큰술, 꿀 1작은술, 소금, 후추, 사이언 페퍼(없으면 고추가루), 계피가루를 약간 씩 넣고 섞는다.
다 되면 재료가 담긴 그릇에 부어둔다. 그리고 나서 30분을 절인다.
먹기 바로전에 민트 잘게 썬것을 얹어 먹는다.
간단 요리 끝. 아주 새콤 달콤 약간의 짠맛과 매운맛까지 섞여 재미나고 맛이 있다.
비슷한 샐러드로 프랑스 남부 지방과 이태리 지중해 지방서 먹는 샐러드로 오렌지와 엔초비를 같이 하는 샐러드가 있는데 역시 아주 맛이 있다!

당근 발사믹 샐러드, 간단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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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8/05/12 19:06 | Food & Drink | 트랙백(1) | 덧글(2)

루바브 오렌지 잼 만들기

루바브 1KG이면 오렌지 4개, 설탕 1KG이라고 되어있는데, 설탕은 아주 많이 줄여도 된다.
그러니까 오래 몇년 두고 먹을거면 이 정도 넣어야 보관이 되겠지만, 콤포트처럼 냉장고에 넣어두고 빨리 먹을거면 그냥 조금 첨가하기를 권한다.

요리 방법은 아주 간단
루바브 껍질을 벗겨내고 잘게 자른다.
두께 한 1CM 정도로, 오렌지도 껍질을 벗기고, 속껍질도 벗겨내면 나중에 보기가 더 예쁘다.
이걸 용기에 설탕에 재면서 담아 냉장고에 24시간을 넣어둔다.

24시간이 지나면 이걸 남비에 넣고 한 10분 끓이면 끝.
언제 끝났는지 아냐면 루바브가 다 녹아서 섬유질이 풀어질때까지
그 다음에 오래 보관하려면 뜨거울때 미리 깨끗이 닦아놓은 밀폐용기에 붙고 뚜껑을 닫은 후에, 뚜껑까지 소독이 안에서 되게 뒤집어 놓는다.

식으면 어디 선선한 곳에 두거나 냉장고에 넣어두면 됨.
루바브와 오렌지는 궁합이 좋다.
둘다 새콤 달콤하고, 섬유질이 많다.
신맛이야 루바브가 더 강한데 오렌지의 약간 쓴맛과 섞여 아주 맛이 좋다!

루바브rhubarb 케이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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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8/04/28 20:28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1)

철학적으로 레몬즙 짜기

좀 철학적인 레몬 짜기 기구.
인물의 머리로 즙을 내니 아이디어를 짜내는 것 같기도 하고, 좀 다른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기구다.
보통 흔한 레몬즙 짜개야 이런식으로 생겼는데, 간단한것 같지만 부엌에선 여러모로 쓸일이 많다.

이런 귀여운 새모양 레몬 짜기 기구도 있다.
요리를 즐겁게, 생활을 재미나게.

바나나 요거트 디저트: 간단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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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8/04/22 04:34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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