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다이어트

70% 수저: 다이어트

이런 슬퍼 보이는 수저, 포크 세트로 식사를 하면, 구멍 뚫리고 이가 빠져있는 관계로 평소의 70%만 먹게된다는 이론

피자 슬라이스 접시
이글루스 가든 - 다양한 디자인 자료를 공유하자!

by likenoone | 2008/06/15 18:37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0)

멀티 그레인 바나나 요거트 시리얼 바 만들기

건강 식품 매장같은데서 많이 파는 식품, 시리얼 바
건강에 진짜 좋은지는 알 수 없지만. 휴대하기 편해 스낵이나 점심으로 먹으면 편하다.
근데 먹어본 사람을 알겠지만 건강식이라고 하면서 왜 이리 달지?
이빨에 들러붙는 당분에 마음이 안놓인다.


집에서 한번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시리얼 바는 종류가 다양하니, 맘에 드는걸 이것 저것 섞어도 안될 것은 없을것 같다.
성분이야 알다시피 곡류에 과일류, 꿀 (아니면 당분), 여기에 뭐 초콜렛이나 누가 같은 것을 끼얹은 것도 있고...

집에 있는 곡류, 갈색 밀가루, 오트, 그리고 해바라기 씨, 너트 류를 있는대로 꺼내놓고, 밀가루는 그냥 다른 재료들끼리를 붙이는 풀 정도로만 넣고
나머지 곡류와 너트 류는 넉넉히 나중에 씹는 맛을 생각하면서 배합을 한다.

그 다음엔 향과 맛을 좀 보완하기위해 약간의 버터( 약 50G) 그리고 약간의 베이킹 파우더(밀가루가 들어가니 너무 딱딱해 지지 않고 폭신해지게)
그리고 약간의 소금과, 먹는 기분을 더 내기위해 흑설탕 약간, (3큰술 정도를 )넣었다.
그리고 과일은 집에 있는 오렌지 반개(즙으로) 그리고 바나나 2개를 잘게 다져 넣었다.
다른 과일인 사과 같은 것은 습기가 많은 관계로 시리얼 바 처럼 나중에 좀 모양을 유지해야 하는 것에는 안 맞는것 같다.
그리고 바나나는 향도 강하고, 단맛도 보충을 하고, 폭신하고 푸근한 씹는 맛을 준다.

이게 습기를 보충하자.
기본은 플레인 요거트, 버터도 약간 습기가 있고, 계란 1개를 넣었으니 이것도 그렇고, 오렌지 즙도 그렇고, 이정도면 충분, 너무 뻑뻑한거 같음 요거트를 넉넉히, 또는 물을 조금 넣어도 된다.

다 되었음 달구고 있던 오븐(150도)에 넣을 준비.
오븐 용기 남작하고 넓은 것에(나중에 자를때 모양 생각을 하면 네모가 나을 듯.)
식물성 기름과 약간의 설탕을 섞어서 바른다.
보통은 기름기만 두르는데, 설탕까지 하는 것은 프랑스 요리책에서 배운 비법,
케이크 등에 맨 위에 단것을 집중적으로 얹는데는 이유가 있나보다.
결국 처음 입맛에 단지 느끼는거고, 계속 먹을때는 단지 안단지 둔감해지는 것 같다. 시리얼 바 속에는 설탕을 아주 약간만 넣었으니 처음 입맛인 껍질에 살짝 단맛이 들어가면 먹는 기분이 훨씬 더 좋다!

용기에 반죽한 재료를 다 주걱으로 고루 펴서 다져넣고, 잘 눌러다져야 나중에 자를때 곡류 등 재료가 부서지지 않는다) 오븐에 넣고 기다리면 된다.
한 30분 걸린다.
익으면 맨 윗부분이 갈색으로 변하고 고소한 냄새가 난다.
포크 등으로 속까지 한번 찔러봐서 밀가루 덜익은것이 안 뭍어나면 끝.
좀 식힌 다음에 칼로 한번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면 된다.
파는 시리얼 바 처럼 딱딱하지 않고, 케이크와 시리얼바 중간으로 보면 되겠다.
너무 달지 않고, 해바라기 씨랑 맛과 씹는 맛이 제법인데?
며칠 동안은 보관에 문제가 없다. 점심용으로 싸가지고 다녀도 좋다.

살 빠지는 건강식: 오트밀, 초간단요리
이글루스 가든 - 혼자 살며 음식 해먹기

by likenoone | 2008/06/11 17:22 | Food & Drink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타이식 돼지고기 볶음밥

다이어트 요리책에서 배운 요리,
워낙엔 돼지고기 갈은 것이 주재료이고 쌀은 약간 씹는 맛만 내는 건데, 찬밥이 있어서 비슷한 식으로 볶은 밥을 했다.

일반적인 동남아시아 요리, 특히 타이 요리에 많이 들어가는 라임, 레몬 그래스가 있어야 맛이 난다.
원한다면 코리엔더도 필요

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고 한 10분 걸린다.
우선 라임 반쪽이 필요한데, 잘 씻어서 껍질을 속에 흰부분을 제외한 진짜 초록색인 껍질 부분만 도려내서 잘게 채를 썬다.
밥을 볶을때 라임향을 내는 용도, 물론 나중에 씹는 맛도 좋다.

4인분일때 돼지 고기 갈은것 700G.
우선 프라이팬에 볶는다.
요즘은 안붙는 용도로 코팅이 된것을 많이 쓰니까 기름은 필요없고, 아니여도 돼지고기엔 기름이 많으니까 어차피 없어도 된다.
양념은 할 필요없고 3분간 센불에서 볶다가 뜨거운 물을 조금씩 다합쳐서 반컵 정도 부어가며 계속 볶는다. 물을 부으며 하는 이유는 고기조각끼리 붙는것 방지, 그리고 어디는 타고 어딘 덜익고 하는 것 방지.
물이 다 없어지면 다 된것이니 따로 그릇에 담는다.

워낙엔 타이 쌀을 2수저 정도 생쌀을 역시 안붙는 팬에 기름없이 노릇노릇해질때 까지 볶는데, 이렇게 하면 밥반찬이 된다.
이때 먼저 준비한 라임 껍질을 같이 볶는다. 볶은밥을 하려면 밥을 역시 기름 없이 라임 껍질과 같이 볶는다. 다되면 역시 그릇에 따로 담는다. (반찬으로 2수저만 한거면 고기와 섞음)

에샬로트 (보통 양파보다 맛이 강한 보라색 나는 양파 종류인데 없으면 양파로 해도 된다) 한개를 아주 잘게 썰고, 레몬 그래스도 한 뿌리 정도 잘게 썰어 둔다.

소스를 준비하는데, 라임 반개를 즙을 짜고 여기에 느억맘(동남아에서 많이 쓰는 피시 소스)을 한 수저, 없으면 간장으로 해도 되는데 짠 정도는 식성에 따라서, 그리고 역시 동남아시아에서 많이 먹는 새우소스(일종의 새우젓)도 있음 넣고 없으면 건너뛰고, 설탕은 어디나 있는거니까 넉넉히 한 큰술! 넣으면 끝.

그럼 이제 접시에 다 보기좋게 담는다.
반찬이면 한가지씩 담는다기보다 다 섞는다.
볶은 밥으로 했으면 우선 밥을 접시에 담고 나머지는 같이 섞어서 밥위에 얹는다.
그리고 먹기 직전에 소스를 뿌려 얹으면 됨,
취향에 맞으면 코리엔더를 넣어도 된다.

아주 향긋하고 새콤하고도 맛이 있다! 간단 요리 끝

단맛 짠맛 오렌지 올리브유 샐러드: 스페인 식
이글루스 가든 - 스타일 있는 요리사 되기
이글루스 가든 - 혼자 살며 음식 해먹기

by likenoone | 2008/05/17 01:47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0)

단맛 짠맛 오렌지 샐러드: 스페인 식

자칫 단순해지기 쉬운 식단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몸매를 유지하는 요리법이라는 요리책을 샀다.
쥴리 안드리유 Julie Andireu 라는 이름의 프랑스 아가씨 요리사인데 아주 날씬하다.
쥴리의 요리 사이트 주소는
http://julieandrieu.com/
스페인의 최 남단에 있는 아름다운 도시 세빌리아에 가서 배워왔다는 단맛과 짠맛이 공존하는 샐러드, 주 재료는 오렌지다.
프랑스 요리가 세계 제일로 간주되던 시대는 지나고 요즘은 스페인이다.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과학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새로운 요리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재료는 오렌지 4개, 약간의 순무, 씨를 뺀 올리브(검정 올리브가 권장 사항), 민트 약간, 소금, 후추, 올리브 기름, 꿀, 사이언 페퍼(없으면 고추가루), 계피가루

하는 방법은 오렌지 3개를 껍질을 벗기고 둥글게 썬다. 두께는 1CM
순무와 올리브도 길이로 4등분 정도
다 되면 접시나 샐러드 그릇에 보기 좋게 담는다.

이제 소스 준비
오렌지 하나를 즙을 짠다. 여기에 올리브 기름 2큰술, 꿀 1작은술, 소금, 후추, 사이언 페퍼(없으면 고추가루), 계피가루를 약간 씩 넣고 섞는다.
다 되면 재료가 담긴 그릇에 부어둔다. 그리고 나서 30분을 절인다.
먹기 바로전에 민트 잘게 썬것을 얹어 먹는다.
간단 요리 끝. 아주 새콤 달콤 약간의 짠맛과 매운맛까지 섞여 재미나고 맛이 있다.
비슷한 샐러드로 프랑스 남부 지방과 이태리 지중해 지방서 먹는 샐러드로 오렌지와 엔초비를 같이 하는 샐러드가 있는데 역시 아주 맛이 있다!

당근 발사믹 샐러드, 간단 프랑스 요리
이글루스 가든 - 스타일 있는 요리사 되기
이글루스 가든 - 내가 만든 요리 소개하기

by likenoone | 2008/05/12 19:06 | Food & Drink | 트랙백(1) | 덧글(2)

코카콜라 녹차맛 독일서 출시

독일에서 2008년 3월말에 코카콜라 라이트 플러스 녹차맛이라는 긴 이름의 코카콜라 신제품이 나왔다.
현지의 반응은, 글쎄 독일에서 녹차맛을 사실 잘 모르는 관계로 이게 뭘까? 가 지배적인듯...
새로 나온다는 녹차처럼 칼로리를 태운다는 코카콜라 신제품인 Enviga 엔비가를 기대하는 쪽인듯.

펩시 콜라 오이맛 2007년 6월 일본에서 출시

by likenoone | 2008/04/25 17:18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3)

살 빠지는 건강식: 오트밀, 초간단요리


아침식사로 많이 먹는 오트밀.
원조는 스코틀랜드라고 한다. 스코틀랜드 국가 음식인 해기스에도 들어가는거 보면 맞는거 같다.
아주 요리가 초간단이고, 섬유질이 풍부한 이 음식을 먹으면 체중 조절에 효과가 아주 좋은 것으로 되어있다.
변비가 있는 경우에도 아주 효과가 좋다고 한다.

슈퍼에 가면 사과맛, 꿀맛 이런거도 많은데, 아주 싼 그냥 오트가 더 좋은거 같다.
아무래도 무슨 향, 무슨 맛 이런거는 인공 감미료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인공 감미료나 조미료는 식욕을 한없이 끌어당기기 때문에 과식하게 되고, 몸을 붓게 하니 살이 찐다.

오트는 가격이 진짜 싸다. 500그램이면 한 500원 정도의 가격이고, 500그램이면 오트밀을 10그룻 이상 만들수 있다.
여기에 우유를 쓴다고 하면 한 그릇에 한잔이면 되니, 1인분에 한 200원이면 될것 같다.
물로 하면 더 싸다. 가난하게 먹어야 건강하게 산다고 하는데 오트밀이 대표 음식일수 있을것 같다.
오트는 사놓으면 여러모로 쓸모가 있다.
오트는 유명한 오트 케이크도 있지만, 일반적인 과자나 빵을 만들때 밀가루와 섞어서 하면 고소하고 씹는 맛이 좋아진다.
시리얼이나 독일어권 유럽에서 많이 먹는 뮈슬리(Musli) 에 섞어도 맛있다.

오트밀을 만드는 방법은 진짜 초간단,
냄비에 우유 또는 우유가 위에 부담스럽거나하면 물로 해도 되는데 한컵을 넣고 끓이면서 (우유로 하면 좀 더 고소하긴 하다.)
오트를 한 2큰술 넣는다.(우유에 비한 오트의 양은 개인 취향에도 많이 좌우한다. 묽게 하거나,좀 되게 하거나) 바닥에 쉽게 눌어 붙으니 계속 나무 주걱으로 저어준다.
오트밀 만들때 과일을 같이 하면 달고 새콤해 훨씬 맛이 좋은데, 사과를 얇게 썰어서, 또는 청포도 같은것도 맛있고, 아니면 다른 종류로 호두 같은 견과류도 좋다.
우유가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걸쭉 해질때까지 계속 저어주면 끝, 보통 한 10분 정도면 완성이다. 한가지 주의할점은 우유로 할 경우에 우유가 끓기 시작할때 남비가 적으면 갑자기 넘쳐 곤란하게되니 큰 냄비를 권한다.

먹을때는 그냥 먹어도 되고, 취향에 따라 플레인 요거트, 과일, 견과류, 그리고 꿀을 조금 곁들이면 아주 맛있다!!
보통은 뜨겁게 먹는다.
한 친구한테 배웠는데 이 친구는 전날 자기전에 만들어 놓고 냉장고에 보관했다 그 다음날 먹는다고 한다,
한번 해봤는데, 오트밀의 입자가 하나하나 느껴지는 힘있는 맛으로 변한다. 역시 해볼만 하다.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오트밀은 아침식사로도 좋고, 배탈이 났을때 민간요법으로 죽처럼 해먹어도 효과가 있다.

식욕 감퇴하게 만드는 안경: 체중 조절용
이글루스 가든 - 스타일 있는 요리사 되기
이글루스 가든 - 내가 만든 요리 소개하기
이글루스 가든 - 목표체중까지 살빼기!

by likenoone | 2008/04/19 04:15 | Food & Drink | 트랙백(1) | 덧글(6)

식욕 감퇴하게 만드는 안경: 체중 조절용

좀 이상한 물건인데, 이 안경을 쓰면 음식의 색이 아주 황당하게 변해버려,
진짜 맛없게 보이는 관계로 식욕이 뚝 떨어진다고 한다.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하루 섭취 권장량 표시읽기

by likenoone | 2008/04/15 20:08 | Food & Drink | 트랙백(1) | 덧글(2)

파스타+요거트+허브: 산뜻한 음식

아주 산뜻하게 먹는 파스타를 소개한다.
집에 다른건 아무것도 없고 냉장고에 플레인 요거트만 있어 요리 사이트를 찾아서 해봤는데 보기 보다 아주 맛있다.

재료는 4인분 일때
-파스타 400g-아무 종류나 다 될텐데, 차게 샐러드처럼 먹으니 짧게 되어있는 마카로니류가 더 나을 것 같다.
다른 것이 없는 관계로 그냥 스파게티로 했다.
-햄 4장: 채식을 하거나, 없으면 그냥 해도 된다.
-허브 말린거 말고 신선한 것으로 민트나 베이즐 두가지 중 하나
-마늘 한쪽을 으깨서
-플레인 요거트 4개 또는 400g
일단 파스타를 삶는다. 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파스타를 삶을 때는 소금과 식용류를 같이 넣는다.
기름을 넣고 하니 국수끼리 붙지를 않고 쫄깃한 맛을 즐길수 있다.
소금은 생각보다 많이 넣는다. 소금을 넣어도 국수가 쫄깃해진다고 한다. 그리고 소스가 짠거보다, 소스를 심심하게하고 국수가 짭짤한 쪽이 더 맛있는것 같다.
그럼 파스타가 적당히 삶아졌는지는 어찌 아나?
국수 포장지에 보면 몇분을 삶으시오라고 보통 되어있는데 이게 사기다.
냄비가 얼마나 큰지, 불이 얼마나 센지에 따라 다를수 밖에 없는데다. 여기 씌여있는대로만하면 아주 딱딱하기 일수이다.
어떤 사람은 잘 익었는지 보려고 냄비에서 끓고 있는것을 꺼내 하나 씹어보는데, 이게 뜨거우면 잘 판가름이 안날뿐더러 위험하기도 하다. 이태리의 주방장들은 끓고 있는 냄비에서 국수 한가닥을 꺼내 부엌의 타일벽을 향해 던진다고 한다.
이때 주루륵 국수가 벽을 타고 떨어지면 아직 안된거고, 타일벽에 딱 붙으면 완성!
실제로 해봤는데 그럴듯 하다. 실제로 이태리 식당 주방에는 사방벽에 국수 가락이 붙어있다는 소문도 있다...

자 국수가 다 되었으면 꺼내 식힌다.
찬물에 한번 헹구면 된다.
큰볼에 마늘을 찧은것을 넣고 약간의 소금, 그리고 요거트를 넣고 섞는다.
그 다음엔 햄과 허브를 잘게 잘라 역시 같이 섞는다,
마지막으로 국수를 넣고 섞으면 끝. 원하면 여기에 소금, 후추 간을 한다.
어찌 보면 흰 크림소스 파스타를 변형으로 차게먹는 파스타로, 소스를 요거트로 바꾼건데, 크림 소스처럼 무겁지 않고 산뜻, 신선, 한번 해 볼만 하다! 새봄 또는 여름에 더울때 좋을 듯!

호박 스파게티 만들기. 채식주의. 다이어트 음식!


이글루스 가든 - 스타일 있는 요리사 되기

by likenoone | 2008/03/23 21:08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1)

개와 고양이: 개 비만 방지 사료

집의 애완견이 자꾸 뚱뚱해져 고민이라면 이런 사태가 일어날까 걱정도 될 듯,
개 비만을 방지한다는 동물 사료의 광고이다.
실내 애견 운동기
이글루스 가든 - 동물들과 살아가기
이글루스 가든 - 아싸~꿈꾸는 광고쟁이~^0^

by likenoone | 2008/03/17 01:02 | Eco Friendly | 트랙백(2) | 핑백(2) | 덧글(0)

영국 신세대 팬케이크 만들기: 간단요리

영국 대형 슈퍼마트에서 공짜로 주는 요리 가이드에 나와있는 다이어트식이라는 팬케익을 해봤는데 산뜻하고 맛있었다.
보통 팬케이크는 먹으면  꽤 묵직하고 살찔까봐 걱정이 되는 음식인데,
뚱뚱한 사람이 많은 영국 슈퍼마켓에서 권하는 이 신식 팬케이크는 기름진 재료가 거의 없고,
오르가닉 밀가루, 갈색 설탕으로 해 고소한 맛이 좋았다.
가이드에서는 영국식 아침식사로 나온건데, 간식으로 먹어도 될듯.

하는 방법도 아주 간단하다.
 팬케익 재료 준비 :
밀가루 100g
계란 2개
1티스푼 갈색 설탕
약간의 시나몬 가루
200ml  우유
75ml  물
1티스푼  식용류 또는 올리브 기름
오렌지 1개의 즙
이걸 같이 다 섞는다. 그 다음엔 안 붙는 코팅이 되어있는 프라이 팬에 얇게 부친다.
한면은 4분 뒤집어서 3분 동안 하면 된다.

과일 내용물 준비:
-250 g 플레인 요거트
-500g  과일(딸기나 복분자, 블루베리 류 등을 하면 좋다. 이런 과일이 아주 부드럽고 좀 신맛이 있어 더 맛있는데. 없으면 냉동을 해동시켜 하거나, 간단하게 바나나도 꽤 맛이 좋다)
-1티스푼 갈색 설탕 또는 흰 분말 설탕을 원하면 살짝 위에다 뿌려도 되고 단것을 안좋아 하면 생략해도 된다.
또는 설탕대신 메이플 시럽이나, 꿀도 어울린다.

아래 사진은 요거트를 얹기 전의 팬케익과 복분자 사진. 이정도 얇기가 적당하다.
재료준비: 보다시피 꽤 수분이 많아서 얇게 부쳐진다.


생강을 넣은 영국식 당근 케이크 만들기, 간단 요리
이글루스 가든 - 혼자 살며 음식 해먹기
이글루스 가든 - 스타일 있는 요리사 되기

by likenoone | 2008/03/15 20:30 | Food & Drink | 트랙백(1) | 핑백(1) | 덧글(1)

먹으면 약되는 세이지 파스타. 초 간단요리

세이지Sage는 예로부터 만병 통치약으로 알려져 온 약용식물이다.
고대의 로마 병사들이 점령지를 이동할 때마다 세이지 씨를 뿌리고 다녔다고 전해진다.
그래서 세이지가 자라는 동네는 로마군이 점령했던 곳이라고 하는데, 세이지의 강장작용을 병정들이 썼다는 얘기인것 같다.

Sage는 불어로는 현명하다는 뜻인데, 그래서인지 "세이지"를 현명한 사람이 키우면 잘 자란다는 소문도 있다.
두통이나 감기 기운 있을때, 잇몸이 붙거나 하는데 복용하면 효과가 아주 좋다. 프랑스에서는 세이지를 우유에 담궈 놓았다가 우유 색이 초록색으로 변하면 우유를 마시는 식으로 복용한다.

음식에도 물론 쓸수 있다.
맛과 향이 독특해서 복잡한 요리보다는 간단하게 하는 요리에 더 효과적인것 같다.
전날 먹다 남은 파스타가 있어서 간단히 세이지 파스타로 재탕을 해봤다.
하는 방법은 초간단인데,
남비에 마늘과 올리브 기름을 넣고 볶다가 세이지를 넣고 살짝 볶는다.
너무 오래 볶으면 향이 없어지니까 올리브 기름에 세이지 향이 녹을 정도로만 아주 살짝 볶다가, 파스타를 넣고 살짝 볶아내면 끝,
여기 위에 소금 후추 조금하고, 파마산 치즈를 좀 넣어도 된다.
워낙엔 말리지 않은 싱싱한 세이지로 해야 제맛이 나고 모양도 훨씬 맛깔스러운건데, 마침 있는 아주 오래된 건조 세이지로 하는 바람에 다 부숴져서 보기는 좀 그렇지만 맛은 냠냠.
파스타 말고 감자 그노키 gnocchi 에 올리브 기름 대신 버터로 해도 맛이 좋다. 하는 방법은 마찬가지.

이런 음식은 감기 걸려 기운 없을때 간단하고 신선하게 해먹으면,
음식 하느라고 지치지도 않고 기운이 난다!
채식하는 사람,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그만이다.

호박 스파게티 만들기. 채식주의. 다이어트 음식!

이글루스 가든 - 스타일 있는 요리사 되기

by likenoone | 2008/03/12 05:12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0)

당근 발사믹 샐러드, 간단 프랑스 요리

 겨울이라 야채도 그게 그거 같고 입맛이 잘 안난다면 간단한 당근 샐러드를 해보자.
재료도 하는 방법도 초 간단이다!
우선 당근을 적당한 두께로 채를 친다.
강판에 갈아도 되고 자신이 있음 칼로 채를 쳐도 된다.
워낙 프랑스 식은 아주 얇게 채를 치는데, 거의 국수 가락처럼 한다. (아래 사진)
성격도 급하고 씹는 맛이 나을것 같아, 몇가지 종류의 당근을 섞어 좀 두껍게 칼로 했다. (위 사진)
여기에 발사믹 식초와 올리브 기름을 1:1로 넣는다.
그리고 나서 소금, 후추 간을 하고 깨를 위에 뿌리면 완성.

 프랑스에서는 이게 쉽고 간단하고 재료비도 싸니까, 학생 식당이나 직원 식당 같은데 고정 메뉴로 나오는데 특히 채식주의자들은 이걸 국수처럼 듬뿍 집어 한접시씩 먹는다.
건강에 무지 좋은 음식인가 보다...많이 먹어도 살 안찌니 다이어트 식단에도 좋을것 같다.
새콤하고 당근의 신선한 맛이 깨와 어울려 심심치 않고 맛이 있다.


쥬치니(애호박) 모짜렐라 치즈 샐러드, 간단요리
이글루스 가든 - 내가 만든 요리 소개하기
이글루스 가든 - 스타일 있는 요리사 되기

by likenoone | 2008/02/25 07:49 | Food & Drink | 트랙백 | 핑백(2) | 덧글(1)

호박 스파게티 만들기. 채식주의. 다이어트 음식!

스파게티나 파스타가 맛있는 것은 사실인데 다이어트 하는 사람은 아주 조심해야 할 음식이다.
알다시피 왠만하면 살찐다!
여기 이제까지 먹어본 중 가장 가볍고 산뜻한 스파게티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4인분 정도 할거면 애호박 2-3개, 스파게티 국수 500G정도.
그리고 약간의 파마산 치즈(갈려있는거 말고 신선한거 100G).
그리고 꼭 진한 맛을 원한다면 크림을 좀 준비(150G.이 부분이 최대 살찌는! 요주의).

 자 이제 국수를 삶는다. Al Dante 좀 딱딱하게.
다 삶아지면 강판에 금방 갈은 파마산 치즈 가루에 버무린다. 크림도 필요하면 이때 넣는다.
약간의 소금 후추로 간도 하고...
애호박은 강판에 김장용 무 갈듯이 가는데 강판이 굵은 것이 있으면 1CM 가까운 지름. 굵은 것으로.
그 다음엔 양파 한개를 껍질 벗기고 다진다.
이제 프라이팬 좀 넉넉히 큰것을 준비해 올리브 기름 2큰술을 넣고 양파를 볶다가 애호박 다진것을 넣고 볶는다. 어느 정도 볶아지면 불을 줄이고 뚜껑을 덮은 후 10분 정도 더 끓인다.
이러면서 약간의 소금 후추로 간도 하고. 여기까지 하면 끝. 국수 따로 애호박 따로 차례로 접시에 얹어도 되고, 아예 같이 섞어도 된다, 각자 취향대로!

 먹으면 놀란다.
애호박의 향과 국수의 향이 올리브 기름과 파마산 치즈 덕분에 아주 향기롭게 어울린다!
크림을 안넣음 느끼하지도 않고, 산뜻함의 극치!!!
그리고 여기에 마늘을 안넣을 것을 권한다.
마늘 스파게티도 물론 맛있지만 마늘의 맛과 향이 너무 강해서 이런 산뜻한 맛이 사라지고 쓴맛이 되기때문.

파스타
이글루스 가든 - 혼자 살며 음식 해먹기
이글루스 가든 - 스타일 있는 요리사 되기

by likenoone | 2007/12/29 08:29 | Food & Drink | 트랙백(2) | 핑백(3) | 덧글(1)

다이어트 요거트 아이스크림, 프로즌 요거트 만들기

산뜻한 요거트 아이스크림, 또는 이른바 프로즌 요거트Frozen Yogurt를 만들어 보자.
아이스크림 파는 것에는 설탕과 지방이 너무 많이 들어있고 인공 향료, 조미료도 정말 많이 넣는다.
그래 살이 찌는 음식으로 둔갑을 한것이다.
집에서 간단히 만들면 진짜 가볍고 사르르 녹는 산뜻한 아이스크림을 먹을수있다.

자 그럼 아래 재료는 6인용
- 5 개 흰 요거트 100G 짜리 (또는 바닐라맛이랑 섞어도 된다.)
- 계란 흰자위
4
- 약간의 소금
- 80 g 설탕*고운것이면 더 좋다. 또는 바닐라 설탕
- 100 g 크림(또는 2큰술) -심하게 다이어트를 하거나 느끼한 크림맛 자체를 싫어한다면 크림을 안넣어도 사실 된다.

 준비는 먼저 계란 흰자위 거품내기부터 시작. 이때 소금을 넣는다.
이건 요거트가 얼면 딱딱해져 수저가 안들어갈 정도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함인데, 계란 거품이 얼마나 잘났는냐로 판가름이 나니 잘해야함.
다른 그릇에 요거트, 설탕과 크림을 섞는다.
이때 설탕 대신 꿀로 해도 되고 다른 재료가 있으면 넣어도 된다.
예를 들면 딸기, 복분자, 초코렛, 호두 등...
그 다음에 조심스럽게 거품을 너무 꺼뜨리지 않으면서 다 재료를 섞는다.
다 되면 랩으로 그릇을 덮고 냉동실에 3시간 넣어두면 준비 끝.
먹을때는 약간의 과일이나 초코렛으로 토핑을 해도 된다.

이글루스 가든 - 내가 만든 요리 소개하기
이글루스 가든 - 스타일 있는 요리사 되기
이글루스 가든 - 목표체중까지 살빼기!

by likenoone | 2007/12/24 08:54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0)

시골식, 건강, 다이어트 과일파이 만들기(사과, 서양배, 단호박 Pumpkin)

오랜만에 유기농 시장에 다녀왔다.
계절 과일인 사과, 배, 단호박을 샀는데 오늘은 마음먹고 세가지로 파이를 하기로 했다.
우선 파이의 기본인 밀가루 반죽.
이건 얇게 밀어놓은 것을 슈퍼 같은데 가면 팔지만, 이걸 사서 쓰면 결과가 사먹는 파이와 별 차이가 없는 관계로,
그리고 사는 것보다 집에서 하면 더 정다우니 만들었다,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거는 아니니 있는거로 밀가루는 아무거나 쓴다. 
흰색이 아니고 갈색 몇 종류 사놓고 쓰는데 밀(정제 된것이 아니라 통밀 갈은 것?
사실 서울 출신이라 이런게 어떤 식으로 생산되는지 통밀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르고 있다.)
그리고 호밀이나 몇가지 다른 종류 곡류를 섞은 것, 곱게 갈은거 보다는 거칠한 것을 산다.
맛이 조금씩 다르니 당시 기분 또는 취향대로 쓴다.

밀가루 반죽: 보통 파이에 쓰는 것은 버터를 아주 많이 넣는다!
설탕도 꽤 많이 넣고...
케이크 만드는걸 전문으로 하는 친구를 옆에서 도와준 적이 있는데, 제대로 하려면 설탕과 버터를 하도 많이 넣어 놀랬다.
그 친구 말도 케익이나 파이가 건강식은 절대로 아님! 이었다.
그래 난 아주 조금, 파이 하나당 1ts 정도만 버터를 쓰고, 설탕은 없이, 소금 아주 약간.
베이킹 파우더 조금, 계란, 우유 이렇게 반죽한다.
나중에 한 5-6 MM로 밀거니까 적당하게 되게 하면 됨.
사실 재료를 이렇게 각박하게 하면 보통 파이 먹을때 입안에서 버터의 향긋한 냄새를 풍기며 부숴지는 감촉을 기대하면 안된다.
대신 뚱뚱해질까봐 걱정하면서 먹지 않아도 되고 한편 우직하고 박력있는 맛도 새삼 발견할수 있다.

그리고 과일은 준비 과정이, 배는 단맛이 강하니까 그냥 세로로 8조각 정도로 껍질벗기고 잘라 쓰고
(설탕은 안넣지만 나중에 넣는  75% 카카오 초코렛에도 설탕이 들어있고, 초코렛의 쓴맛이 배의 달고 부드러운 맛을 힘껏 끌어내기 때문에 심심하지 않다,
단 설탕을 안넎으면 재료끼리 붙지 않아 먹을때 부스러지니 좀 우아함이 떨어진다,
그래 시골식이라고 하지않나?? )
사과는 단맛을 약간 첨가하는데 사놓고 안먹은 딸기잼이 있어 이걸로 설탕 대용으로 썼다.
(물가절약의 차원에서)


깎아 8등분한 (*보통 파는 사과, 배 파이는 아주 얇게 썰어서 만든다, 물론 이렇게 해도 되고.
난 시골식으로 좀 두툼하게해 입체적으로) 사과 3개에 잼 1큰수저 정도 넣고 버무리듯이 섞어놓으면 설탕, 딸기, 사과즙이 섞여 향긋해진다, 여기에 약간의 레몬즙 첨가.

단호박은 이것들 보다는 복잡한데, 원채 날로 먹는것도 아니고, 아주 딱딱하기 때문이다.
우선 단호박을 씨는 빼고 껍질도 깎아 버리고 깍둑썰기를 한다,
남비에 넣고 익히는데 이때 오랜지 쥬스를 한컵 넣는다.
이건 프랑스에서 배운 비법인데, 사온 병에 든 주스말고 그 자리에서 짠 주스를 말한다.
만약에 이런게 없음 좀 차이가 나지만 그냥 주스로 해도 된다.
타지 않게 저어주면서 남비에 물이 다 없어지고 호박이 완전히 물러질때까지 익힘,
다음에는 호박을 주걱 등으로 으깨면서 꽤많은  설탕과 생크림을 첨가 하는것이 정석인데, 난 약간의 설탕`(약 2큰술 ) 그리고 크림 대신 요쿠르트(흰색)와 우유를 넣어 잘 섞는다.
만약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크림의 풍부한 맛이 아쉬우면 크림과 요구르트 반씩도 가능할듯 하다.
유제품의 양은 호박양의 3분의 정도까지 취향대로 조정을 할것.
섞고나서 색깔이 오랜지 색이면 정상이다.
이때 크림을 넣으면 냉장고에 보관해도 플레인 요거트와 우유로 한것 보다 훨씬 빨리 상한다.
여기 까지 하면 내용물 준비 끝.

자 이제 오븐에 넣을 준비.
파이는 보통 오븐용 용기에 넣고 하면 모양이 반듯하니 간단하게 된다.
난 한꺼번에 3개를 만드니까  용기가 모자라서 액체상태인 단호박은  용기에 넣고, 나머지는 그냥 맨판에다 해보았다, 두 경우다 용기에 버터를 얇게 펴 발라야 익었을때 파이가 용기에서 떨어진다,
(오븐에다 하는 요리는 언제나 같음, 버터가 없으면 아무 기름이나 조금 발라도 된다)
사과와 배 파이는 밀가루 기본은 놓고 과일을 적당히 한겹으로 늘어놓는다,
배 위에는 75% 카카로 검은 초코렛을 강판에 갈고 나머지는 부숴서 얹었고,
사과는 좀 심심할까봐 건포도를 몇개 얹고나서,
틀이 없이 밀가루만 있으니 단물이 새어나오면 사방으로 번지니까 밀가루 가장자리는 접어서 턱을 만들고 위에 밀가루를 잘라 붙여 고정을 시켰다.

200도에서 굽는데 파이는 시간이 얼마 딱 걸린다고 하기보다 윗부분이 적당히 카라멜색으로 변할 때까지 라고 하는것이 더 맞을것같다.
(그리고 오븐마다 시간차이가 사실 꽤 난다. 전기오븐인지 가스인지도 그렇고) 
밀가루는 얇으니 금방 익고 과일은 날로도 먹을수 있는 것이니 익을 때까지라고 하는것은 어폐가 있는듯,
사과와 배는 단호박보다 훨씬 빨리된다.
다되면 오븐에서 꺼내 약간 식힌 후, 또는 차가워질때까지 기다렸다 먹는다,
뜨거울때 먹으면 과일 즙이 아주 뜨거워 델 수도 있고 자르면서 모양이 망가진다.
잠깐 한눈파는사이 펌킨파이가 좀 탔음!
하하, 모양이 좀 어수선한 파이가 되었다.
한꺼번에 3개를 하려니 좀 분주했음...

파이를 만들면서 오븐요리 하나 더, 그라탕을 저녁으로 만들었다,
유기농 야채 (감자와 꽃 양배추? 콜리 플라워)로 만든 스위스 중부지방식인데,
시장에서 재료를 사면서 이걸 파는 농부 아줌마한테 물어봐 한 요리다.
블로그를 쓸 예정이니 관심있음 나중에 또 보시지요!


이글루스 가든 - 내가 만든 요리 소개하기
이글루스 가든 - 스타일 있는 요리사 되기

by likenoone | 2007/11/29 04:56 | Food & Drink | 트랙백(2) | 덧글(0)

무가당 사과 compote 콤포트 만들기


콤포트 compote를 사전에 찾아보니 설탕에 졸인 과일라고 되어있는데, 무가당 사과 콤포트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콤포트는 잼이랑 비슷한데 설탕을 과일 무게의 반정도나 넣는 잼보다 훨씬 덜 넣는다
또는 금방 먹을거면 전혀 안넣는것도 가능하다,
다이어트 식으로 무가당으로 해보자,
콤포트는 뭐 요리법이랄 것이 없다,
가장 어려운 과정이 과일 껍질 벗기기라고 생각하면 될 정도이다,
이게 아가들 이유식으로도 좋고 (실제 유아식이라고 나오는 것이 과일이 기본 재료이면 콤포트이다.)
다이어트 아침식사, 디저트로도 훌륭.
그리고 뭣보다 사과나 바나나처럼 한꺼번에 과일이 생겼을때 금방 다먹긴 그렇고 상하게 놔두자니 그럴땐 콤포트를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한 1주일은 심심찮게 맛난것을 먹을 수있다. 
  귀여운 요리법 드로잉은 불란서 아줌마가 한건데 소개한다.
1)사과 껍질을 벗기고 2)잘게 썰어 3)큰 냄비에 넣고 4)15-20분정도 졸인다.
이게 끝이다. 간단한 요리는 사실 개인적인 창의력을 발휘할수 있는 좋은 기회다,
예를 들면 과일을 한가지가 아니라 섞으면 맛과 씹는맛이 훨씬 복잡하고 재밌어 진다,
색깔도 마찬가지, 보통 이 콤포트는 좀 그냥 먹기 시거나 덜 익은 과일로도 많이 한다,
과일을 끓이면 부드럽고 달아지기 때문이다.
왠만한 과일은 다 콤포트를 할수 있다. 적어도 한번 실험해 볼 수는 있을 것이다.
(수박이나 이런 종류는 안해봤지만 좀 곤란할듯 하다)
보통 구하기 쉬운 과일로는 바나나와 사과 섞으면 좋다.
사과와 서양배의 혼합도 훌륭 (단 한국 배는 물기가 많고 딱딱해 덜 적당한듯. 그리고 서양배만으로 해보니 물기가 너무 많아 맛은 좋은데 먹기가 안좋았다).
개인적으로 이제까지 해 본것 중 가장 좋았던 것은 사과를 기본으로 하고 산딸기, 블루베리, 크란베리등 숲에서 나는 작고 향이 강한 과일을 섞은거다.
이 과일류는 보관이 잘 안된다, 따서 하루 이틀 지나면 흐물흐물 곰팡이까지 생긴다.
이런거로 주로 잼을 만드는 이유가 있는듯.
그리고 이런 종류를 섞으면 색이 황홀하게 아름다와 진다!

 한가지. 여기에 곁들이면 좋은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레몬즙 또하나는 계피가루 이다.
이 두가지는 왠만한 과일 섞은 서양 디저트를 만드는데는 꼭 들어가니 여러 가지에 응용해보기 바란다.

 아래 사진은 어제 콤포트를 만들며 찍은 사진
1. 껍질을 벗기고
2.남비에 넣고 끓이며 레몬즙 첨가 (남비에 넣고 끓일때 처음에 과일이 아직 물러지기전에 바닥에 눌어붙어 탈것 같으면 물을 한잔정도 붓고 시작해도 된다, 오랜지 주스도 가능) 그리고 가끔 나무 주걱으로 저어 주어야 바닥에 눌어 붙지 않는다,
한번은 잊어버리고 그냥 두었는데 과일에서 당분이 나와 남비 바닥에 붙어 닦는데 고생했다.
언제까지 끓이느냐도 관건이 될수있다,
아주 부드럽게 이유식처럼 해도 되고 (주걱으로 나중에 으깨면 됨) 좀 과일이 약간 씹히는것이 좋으면 적당한 때에 끝내면 된다.
3. 먹을 때 응용으로 요구르트를 섞었다.
아침식사로 시리얼을 먹는다면 여기에 콤포트. 요구르트를 섞어도 좋다.

이글루스 가든 - 내가 만든 요리 소개하기
이글루스 가든 - 스타일 있는 요리사 되기

by likenoone | 2007/11/28 02:39 | Food & Drink | 트랙백(1) | 핑백(2) | 덧글(0)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