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런던

신호등 나무: 런던 공공미술


런던 시내에 설치된 공공미술인데 프랑스 작가 Pierre Vivant 피에르 비방의 작품이다.
이 작업은 "신호등 나무" 라는 제목처럼 나무 흉내를 내는 신호등이다.
1998년 제작 당시의 런던 Canary Wharf 지역의 재개발 공사로 인한 공해 때문에 죽은 나무가 신호등으로 환생한다는 착상이라고.
좀 황당하지만 환경주의적인 작품이라고 봐야할 듯.

안경 1200개로 만든 샹들리에 : 디자인 재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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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8/07/11 02:33 | culture | 트랙백 | 덧글(0)

배트맨 신발: 지하철 버전

일본에 다녀온 거의 모든 서구인이 지하철에서 마구 자는 일본사람들 사진을 찍어오는거 보면 이 풍경이 꽤나 신기한가 보다.
하기야 바쁘고 피곤한 생활 방식을 어찌 알 수 있겠는가?
여기 영국의 디자이너가 개발한 배트 신발.
멍하니 서서가는 통근길이 지루하다고 느낀다면 이런 것도 나쁘지 않을 듯.

맨발 스니커

by likenoone | 2008/06/09 22:38 | our favorite product | 트랙백 | 덧글(0)

망가진 가구 리폼하기 2탄 : 재활용

런던의 디자인 미술관에서 주최한
제1회 Brit Insurance Design of the Year Awards를 수상한
마르티노 감퍼 Martino Gamper의 작품.
이탈리아 출신 디자이너 마르티노 감퍼는 다방면에 걸쳐 왕성한 활동을 한다.
이 100 Chairs in 100 Days는 100일 동안 100개의 의자를 디자인하기 프로젝트,



망가진 가구 리폼하기: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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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8/05/15 19:01 | Eco Friendly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버버리 노바체크 트위드 치마 구매


런던 버버리 매장에서 구입한 트위드 스커트.
굵은 트위드로 표현한 노바체크에 트랜디한 재단인데, 밑단은 현대적으로 풀어놓은 귀여운 모델이다.
이태리제이고 명품답게 바느질도 꼼꼼, 2중으로 된 잘 만든 옷이다.

버버리Burberry 남성용 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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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8/04/12 04:45 | likenoone portfolio | 트랙백 | 덧글(0)

영국 날씨 조심

대영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알아두면 좋을 얘기. 다름 아닌 날씨 얘기다.
통계를 보니 유럽에서 추운 날씨 때문에 얼어죽는? 사람이 가장 많은 도시는 추운 나라에 있는 모스코바나 핼싱키일것 같은데 다름아닌 런던이다.
1년에 3000명 정도나 된다고 한다. 얼어죽는다는 말이 문자 그대로 얼어죽는 것은 아니고, 날씨가 변덕이 심해 체온이 갑자기 심하게 떨어져 그로 인해 얻은 병으로 죽는 것을 말한다.
영국의 변덕스런 날씨는 유명하다. 겨울철에 영하로 내려 가기는 커녕, (지구 온난화 현상 덕으로) 아주 춥다고 느낄때 섭씨 3-4 도 정도이다. 근데 왜 '얼어'죽을까?
흔히 4월의 날씨가 가장 심하다고 하는데 하루동안 봄 여름 가을 겨울 날씨를 다 겪는다. 그리고 이 변화가 몇분 간격이다.
게다가 집이라도 따뜻하게 되어있나하면 그런것도 아니다. 집이 을씨년스럽고 습기차고. 그래 못견디고 집에서 나와 어디라도 갈라치면 버스 정거장, 기차역에서 그러니까 바깥에서 30분 기다리는것은 보통이다. 이런 중에 비가 좀 내리고 바람이 불거나. 우박이라도 내리면 당해낼 장사가 없다.

요즘 나온 통계에 의하면 런던과 파리 중에 비가 더 많이 오는 도시는: 비가 내리는 횟수로는 런던, 양으로는 파리라고 한다.
다른 유럽 나라 추운데는 뭐 따뜻한 난방이나 사우나 이런것도 준비가 되어있는데.
영국에서 가장 가까운 사우나는 아마 오슬로 정도일것 같으다.
이런 추운 날씨에 대비해 런던에 갈때는 꼭 따뜻한 옷을 준비하자.
근데 막상 런던에 갔는데 마침 그때 한파가 불어 견디기 어려우면 좀 비싸더라도 버스 말고 지붕이 있는 역에서 탈수 있는 지하철을 타고, 옷을 있는 대로 끼어 입고, 보온옷이 준비 된것이 없다면, 그리고 둔해서 옷 껴입는것을 싫어한다면, 한가지 좋은 방법: 속옷을 2중으로 입어보라. 아주 도움이 된다. 속옷이란것이 주로 장기를 보온하기 때문이다.
스코틀랜드 대표 음식 순대: 해기스Haggis , 그리고 아침식사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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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8/02/16 07:19 | journey | 트랙백 | 덧글(1)

2008년 푸마 현실 가방,reality bag: 미술작품?


2008년 시작하자마자 뜬 가방이 있다.
독일 푸마 X 영국 런던의 서펜타인 갤러리 코라보다.
서펜타인 갤러리 미술관의 전주인은 다이아나 황태자였다.
그래서인지 다이아나 황태자의 추모 기념물이 이 미술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런던 하이드 파크 가운데 있는 아름다운 미술관이다.
전엔 조용하고 보수적인 전시가 많았는데 스위스 출신의 스타 큐레이터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 Hans Ulrich Obrist가 공동 관장을 맡으면서 조용하던 이 미술관에서 잘나가는 이벤트가 많이 생긴다.

서펜타인 갤러리X 푸마 X 스위스의 미술작가 존 암리더가 공동으로 내놓는 가방.
1000개 한정판이고 2008년 3월에 약 $1,400에 출시 된다고 한다.
뇌로 된 문양이 있는 빛나는 은색 가죽 제품으로 푸마의  PUMA Urban Mobility Edition 가방으로 나오는데 이름은 현실 가방 Reality Bag이다.
Serpentine Gallery가 작가 존 암리더 John Armleder 를 초대하고,
작가는 이 1000개의 한정판에 들어갈 작품을 만들 1000명의 젊은 작가를 초대.
그러니까 각각의 가방은 오리지날, 미술작품이 되는 셈.
많은 작가들이 이 안에 들어갈 책이나 DVD등을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작가인 존 암리더의 개념은 각 가방이 들고 다니는 미술관이 된다는 건데...
이 계획을 주관하고 제작하는 푸마는 이익금으로 젊은 재능있는 미술, 건축, 디자인 계의 작가들을 후원할 예정이라는데?

존 암리더가 누구 냐고? 올해 59세가 되는 마음이 젊은 작가는 인디언 추장처럼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를 땋고 다니는 불어권 스위스 아저씨인데 재밌는 작업이 많다.
경기도 안양시 평촌에 있는 2007년 안양 공공 예술재단의 공공예술재단 프로젝트에도 참가했는데, 시청 외벽에 검은 조명을 설치하는 작업을 했다.

PUMA푸마 가방 콜렉션 소개, 라이크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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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8/01/25 06:39 | Cool shops.brands | 트랙백 | 덧글(0)

런던 도버 스트리트 마켓 70%세일, 1월 23일까지

by likenoone | 2008/01/17 23:54 | Cool shops.brands | 트랙백 | 덧글(0)

폴스미스 넥타이,모자, 목도리 콜렉션 소개

런던 폴 스미스 매장에서 구입한 폴스미스 제품들. 특유의 위트있고 유머스런 디자인과, 영국 고급 남성복 전통의 만남이다.
정장용 넥타이와, 대학생 교복에서 스타일을 따온 콜레지College 목도리, 면 버캣 Bucket 모자, 프랑스 문구회사인 로디아 Rhodia와 함께 만든 수첩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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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8/01/02 21:01 | likenoone portfolio | 트랙백 | 덧글(0)

동방의 약속? Eastern Promises 이스턴 프라미시스; 데이빗 크로넨버그 신작

동방의 약속? 이란 좀 괴상한 뉴앙스로 번역이 되는 제목의 영화: 이스턴 프라미시스.
왠지 영화 가이드 같은데 보면 스릴러로 분류가 되는데, 과연 이 영화가 이 종류인지는 의문이다.
크로넨버그의 초기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바뀐 그의 영화세계에 좀 당황할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의 초기 영화들과의 맥락은 폭력과 신체라는 2가지 점에서 연결이 되는 것 같다.
다른 데이빗 크로넨버그 영화인 Spider 스파이더(2002)가 생각이 난다.
둘다 런던에서 찍어서 그런 듯한데, 스파이더에서 영국 배우 Ralph Fiennes가 거의 1인극으로 조용히 완벽하게 했다면, 이 이스턴 프라미스는 여러 명의 다국적 배우들이 열심히 했다.
근데 왠지 잘 안붙는 느낌. 폭력적이고 미스테리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뭔지 배우들 사이에 불편한 거리감만 느껴지는 분위기에서 끝났다.
이런 점이 물론 크로넨버그의 대표적인 스타일이긴 한데 이번 영화에선 안좋은 쪽인듯.
크로넨버그 영화의 일반적인 특징인, 애매모호한 배경 설정, 말하자면 어느 동네라고, 그리고 등장인물이 누구라고도 할 수 있는 특징이 이 영화에서 영국 런던의 러시아 마피아들의 이야기라고 못 박히면서 무리수가 있었던 듯하다.
(이스턴 프라미시스는 그러면서도 스코르세지나 코폴라가 가졌던 것 같은 동기와 다른 스타일로 끌로 가는 것은 좋은데, 왠지 여기서 무리수가 있었던 듯 하다는 얘기다)
아주 평이하고 지루할 정도로 일상적인 분위기로 끌고 가다가 뒤통수를 때리듯이 충격적인 장면을 보여주고 끝에 가서는 다시 아주 평이하고도 시시하게 끝을 맺는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스타일은 그대로긴 하다.

 2개의 장면-폭력적인-이 좋았는데 하나는 영화 초반에 비고 모르텐슨이 냉동된 피살자의 손가락을 가위로 자르는 장면, 그리고 대중 사우나에서 나체로 비고 모르텐슨이 칼로 무장한 2명의 살인자를 죽이는 장면이다. 이 장면들 때문인지 16살 미만 관람금지 판정을 받았다.
 지난번 영화 History of Violence에서 처럼 비고 모르텐슨의 연기는 섬세하고 좋았고, 뱅상 카셀의 연기는 프랑스적인 과장됨으로 영화의 분위기를 시시때때 망쳤다. 최소한 영어나 러시아어 둘중 하나만이라도 더 열심히 배웠어야 할듯... 뱅상 카셀이 영화팬이 많은 프랑스가 키우는 이른바 국제배우인데  바보같은 인물로 다른 나라 영화에 나오니 좀 아이러니 하다... 결론은 물론 기회가 되면 이 영화를 보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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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7/12/31 06:00 | Films | 트랙백(1) | 핑백(1) | 덧글(0)

떨이 DVD, 런던에서 있던 일

[트랙백] 지하철의 떨이 DVD 단상에 대한 단상
그러니까 DVD란 물건이 나온 이후 영화에 대한 인상이 많이 달라졌다.
비디오 가게서 빌려가기도 무거운데다 직직거리는 VHS 카세트테입, 집에다 수집을 하기에도 먼지도 많이 타고 자리도 많이 차지하는데다 색도 거무칙칙한 VHS 대신에 산뜻한 DVD를 보고 수집하는 맛이 생긴 것,
전 세계적으로 DVD 시장이 가장 큰데는 미국, 그리고 나선 유럽인데 그중에서도 아마 대부분 영어로 된거가 많이 도니까, 그리고 경제 부흥을 영국서 맞이하고 있으니까 영국이 가장 크고 그 다음이 독일, 이런 순서이다.
몇년 전에 런던에서 정말 어느 모퉁이든지 좀 어둑한데서는 DVD를 바닥에 놓고 팔았다.
영국 런던은 사실 영화관 입장료가 세계에서 가장 비싸다.
학생 할인을 해도 13000원은 한다. 그러니 DVD 아무리 해적판이라고 참 입맛이 당길수 밖에?
근데 웃긴것은 어디를 막론하고 중국인 또는 중국인으로 보이는 아시아인이 2.3명씩 짝을 지어 팔고 있었는데...
이렇게 세계 제2 DVD시장인 영국에서 막무가내로 해적판을 팔고있으니 미국 스튜디오에서는 참 곤란하다고 느꼈다.
영국 경찰을 쪼아 보았자 영국 사람들이 좀 느리고도 점잖은 관계로, 그리고 사실 뭐 미국 회사 좋자고 열심히 할일도 아닌것 같고... 그래 다급해진 스튜디오들이 돈을 모아 사설 탐정탄을 영국에 파견을 했다.
도대체 섬나라인 영국에, 물가가 살인적인 영국에서 어디서 어떻게 들어온, 또는 제작한 해적판이 이렇게 많을 수가 있단 말인가?가 문제였는데 이 사설 탐정탄이 밝혀낸 사실은!
다름이 아니라 중국에서 영국으로 DVD를 가득 실은 잠수함을 직통으로 보내고 있었던것!
영국이 섬나라이니 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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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7/12/26 08:39 | culture | 트랙백 | 덧글(0)

버버리 Burberry 넥타이 소개

>버버리 Burberry 넥타이, 영국 런던의 버버리 매장에서 구입한 넥타이다,
전형적인 버버리의 노바체크 뿐 아니라 변형 노바체크, 전형의 줄무늬등 품격이 느껴지는 디자인이다.
역시 명품 답게 잘만들었다. 소재는 100% 실크.생산지는 이태리
라이크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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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7/12/24 09:53 | likenoone portfolio | 트랙백(1) | 덧글(2)

런던 도버 스트리트 마켓 Dover Street Market 세일, 12월 27일부터. 콤데가르송

by likenoone | 2007/12/20 06:55 | Cool shops.brands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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