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마르지엘라

margiela 마르지엘라 클러치 가방


가방 끈 없이 우아하게 드는 클러치
저녁에 피티에 갈때 유용한 가방,
근데 끈이 없다보니 좀 쓰기가 불편하다고 생각했다면
맵씨있는 가죽 장감을 낀 손이 들고있는 듯한... 끈을 붙인 변종
유용+편리+ 멋이 함께하는 마르지엘라 표 디자인

왠 물귀신? 마르지엘라 패션쇼 2009년 봄 여름 콜렉션

by likenoone | 2009/11/28 20:35 | Cool shops.brands | 트랙백 | 덧글(1)

페인트 칠한 티셔츠: 마르지엘라

얌전히 인쇄를 한 티셔츠는 성에 안차는 마르지엘라 다운 티셔츠
금속성 페인트를 두껍께 칠한...
이베이에서 발견
유주얼 서스펙트? 마르지엘라 패션 쇼

by likenoone | 2009/06/07 03:08 | Cool shops.brands | 트랙백 | 덧글(1)

마르지엘라 Margiela 부뤼셀 매장

마르지엘라는 멋진 벨기에 패션의 대표 주자중 하나.
마르지엘라 매장은 세계 각지에 있지만 본국의 수도인 부뤼셀은 어떨까?
아주 크지는 않은데, 갤러리가 많고, 물론 다른 부띠끄들도 많은 재밌는 동네에 위치해 있다.
보통 집을 다 하얀색으로 칠하고, 바깥쪽에 간판조로 이 집에서 취급하는 마르지엘라 라인을 표시해 놓았다.
MAISON MARTIN MARGIELA BRUXELLES
1, 4, 8, 10, 14, 11, 22, MM6
주소는
114, rue de Flandre
1000 Bruxelles
월요일 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 집 디자인의 감동은 매장 안에만 하얀것이 아니라,
보통 매장의 문에 있는 비자 카드, 마스터 카드 이런 스티커가 붙어있는 자리도 하얀색
매장 바깥의 시 소속의 변전기도 하얀색 천으로 덮었다는 점.

가서 구경할 만 하고, 동네가 재밌어서 산책하기도 좋다.



마틴 마르지엘라 매장 디자인
이글루스 가든 - 브랜드 네이밍 한번 해볼까?

by likenoone | 2009/05/15 04:59 | Cool shops.brands | 트랙백 | 덧글(0)

마르지엘라 X L'Oreal 코라보; 향수


마르지엘라Margiela가 L'Oreal과 코라보를 하기로 했다.
사진은 계약서
2009년 중에 선보이기로한 향수는 로레알의 고급 라인에 들어간다고.
마르지엘라는 프랑스와 인연이 많다.
장폴 고티에의 조수 생활을 했고,
유명한 브랜드 에르메스의 수석 디자이너를 하기도 했었다.

번호만 적혀있는 마르지엘라 브랜드 라벨은 무슨 뜻일까?

by likenoone | 2009/04/09 23:42 | Cool shops.brands | 트랙백 | 덧글(1)

영 패션 홍콩 쇼핑 : Silvercord 백화점, 침사추이


홍콩에 가면 쇼핑할것이 아주 많을것 같은데, 사실 샤넬, 루이 비통, 프라다 류의 명품에 꽂혔거나, 돈이 아주 많거나가 아니라면 아무리 많아도 그림의 떡이기도 하다,
프랑스나 일본처럼 모든 백성이 멋을 부리는 나라에서 볼수 있는 비교적 중간가격에 품질이 좋고 멋쟁이 옷은 홍콩에서는 보기가 좀 어렵다.
이런 욕구를 만족 시켜줄수 있는 백화점이 있는데
구룡 반도의 새로 생긴 쇼핑몰, 하버시티 HARBOR CITY에 붙어 있는 실버 코드Silvercord.
홍콩 섬의 샌트럴에도 멋진 쇼핑몰이 많지만, 하버 시티도 이에 못지 않고,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홍콩섬의 전경이 아주 아름 답다.
하버 시티는 마카오, 중국으로 가는 터미날도 붙어 있어서 편리하기도 하고...

Address: 72-119, 3/F,, Tsim Sha Tsui, Kowloon, Hong Kong
Opening hours: 1200 – 2100 daily
사진은 하버 시티에서 본 홍콩의 전경.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수 있다.

실버 코드Silvercord에는 마틴 마르지엘라 Martin Margiela, A.P.C. 아페쎄 같은 중간 가격의 패션이 잘 갖춰져 있는 편이고,
세일 기간에는 밤 10시까지도 여는 날도 있다.

홍콩에서 쇼핑을 하면 재밌는 점은 연계되어있는 가게,
그러니까 예를 들면 마르지엘라에서 물건을 사면, 그 영수증을 제시하고 일정기간 동안 제휴를 맺고 있는 브랜드 매장,
예를 들면 콤데가르송, 아페쎄 같은 가게에서 반값에 살수 있는 등 재밌는 규정이 있다.
사진은 세일 기간동안의 마틴 마르지엘라 매장 진열장
매장 디자인이 각별하기로 유명한 마르지엘라 답게 넉넉하게 네온 사인으로 만들었다,
물론 흰색

홍콩 패션 아웃렛 소개

이글루스 가든 - 여행다니기

by likenoone | 2009/02/20 19:48 | journey | 트랙백 | 덧글(0)

왠 물귀신? 마르지엘라 패션쇼 2009년 봄 여름 콜렉션


물귀신을 연상하는 가발도 인상적이지만, 남자 와이셔츠 아주 넓은 어깨에 안 입은듯 투명한 살색 란제리도 멋있다.
Martin Margiela 특유, 또는 본연의 모습인 듯한 앙상블

번호만 적혀있는 마르지엘라 Margiela 브랜드 라벨은 무슨 뜻일까?

by likenoone | 2008/10/07 22:03 | Cool shops.brands | 트랙백(1) | 덧글(4)

번호만 적혀있는 마르지엘라 브랜드 라벨은 무슨 뜻일까?

멋쟁이 브랜드 마틴 마르지엘라
다른 브랜드와 달리 디자이너 이름, 브랜드 이름 이런거 대신 흰 면에 숫자가 죽 쓰여있고 숫자 하나에만 동그라미가 그려져 있다.
대체 무슨 뜻일까?
궁금하다면 여기 안내가 있다.

각각의 Margiela 라인에 번호를 매겨 놓고, 해당하는 옷이나, 신발, 오브제에 라벨을 붙일때 동그라미를 쳐 표시를 한거다.
브랜드 이름이 안 씌여있는 테그지만 제법 강력하다.
이걸 네 귀퉁이를 흰 무명실로 옷에 손바느질로 박는데 검은 옷이 대부분인 마르지엘라의 뒷부분 상단에서는 옷 바깥쪽에서도 선명하게 흰 사각 손바느질이 되어있기 때문에, 보통 옷 안에만 살짝 들어있는 브랜드 이름이, 마르지엘라의 경우 아주 역력히 보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

마틴 마르지엘라 매장 디자인
이글루스 가든 - 브랜드 네이밍 한번 해볼까?

by likenoone | 2008/09/27 08:44 | Cool shops.brands | 트랙백(1) | 핑백(2) | 덧글(1)

Martin Margiela 위조지폐 지갑


마틴 마르지엘라 Martin Margiela 라인 11의 지갑
지폐 모양으로 프린트 된 지갑인데 재미나게 11$ 짜리다.
재료는 가죽과 종이라서 진짜 지폐같은 촉감을 준다고 한다. 가격은 375$ 이라고
유로화 버전도 있다.

마틴 마르지엘라 반지
이글루스 가든 - 브랜드 네이밍 한번 해볼까?

by likenoone | 2008/08/21 23:20 | Cool shops.brands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마틴 마르지엘라 매장 디자인

벨기에 디자이너 마틴 마르지엘라 Martin Margiela 의 컨셉트 매장의 이름은 Maison Martin Margiela,
인기 디자이너라 여러 도시에 열고 있다,
파리, 부뤼셀, 도쿄, 뉴욕, 타이페이, 홍콩 그리고 서울에도 있다.
실내 디자인은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 개념은 흰색인 듯
검정 옷이 특히 많은 브랜드라 대조가 된다.
엄청 흰색으로만 되어있고 좀 썰렁한 디자인이라 좀 귀신 나오는 분위기이긴 하나, 개념이 강력한 디자인이다.



매장 안 뿐이 아니라, 주차 방지 표지, 화분도 흰색, 심지어 흰 페인트로 그린 흰 발자국 까지

자동차 덮개 디자인: 마르지엘라
이글루스 가든 - 브랜드 네이밍 한번 해볼까?

by likenoone | 2008/08/19 02:18 | Cool shops.brands | 트랙백(2) | 핑백(1) | 덧글(0)

마르지엘라 홍보 가방, 스티카 엽서



이 가방이 나온 시즌의 마르지엘라 대표 옷을 카타로그 처럼 쇼핑백에 넣었다.
종이나 비닐 가방이 아니고 플라스틱 제품이라 반영구 사용 가능

스티카로 만든 엽서, 역시 이 시즌의 옷 사진이 들어있다.
마틴 마르지엘라의 얼굴
이글루스 가든 - 아싸~꿈꾸는 광고쟁이~^0^

by likenoone | 2008/07/17 03:24 | Cool shops.brands | 트랙백(1) | 덧글(0)

마틴 마르지엘라의 얼굴

마틴 마르지엘라는 아방가르드한 패션 디자이너로 유명인이다.
참고로 마르지엘라는 1957년 벨기에 Leuven 생. Antwerp 안트워프(안트베르픈) 왕립 미술학교를 1980년에 졸업하고 몇년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1985과 1987년 사이에는 프랑스의 장 폴 고티에 조수로 일하기도 했다.
1988년 부터 마틴 마르지엘라 콜렉션을 내고 있다.

칼 라가펠트나 존 갈리아노처럼 파티마다 잡지마다 꼭 출석 도장을 찍는 디자이너와 달리, 얼굴을 안 알린 디자이너로 알려져 있다.
근데 마틴 마르지엘라의 얼굴은 어찌 생겼을까?
이런 것도 얘기거리가 되는 세상인데, 누군가 우연히 찍은 듯한 마르지엘라의 사진이 인터넷에 떠 돌았다.
이렇게 생긴 아저씨네?

영화배우 장미희가 몇년 전에 좀 뜬금없는 것 같은 웃기는 옷을 입고 시상식에 나온 적이 있는데,
마르지엘라의 이른바 누드 드레스 시리즈다.

자동차 덮개 디자인: 마르지엘라
이글루스 가든 - 브랜드 네이밍 한번 해볼까?

by likenoone | 2008/06/01 22:26 | Cool shops.brands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마틴 마르지엘라 반지


뭔지 좀 어긋난? 반지를 낀다라는 상징적이면서도 신체적인 행동이 다른식으로 해석이 된듯.

약속 반지 결혼반지

by likenoone | 2008/05/11 22:23 | our favorite product | 트랙백 | 핑백(2) | 덧글(0)

유명한 벨기에 초콜렛 맛집: 부리 Burie Chocolatier

초코렛으로 유명한 나라 벨기에의 제2의 도시인 안트베르프, 안트워픈, 앙베르,안트베르펜(이름이 각 나라 말로 여럿인 도시) 의 진짜 유명한 초코렛 가게.
안트베르펜이 고디바 Godiva, 레오니다스 Leonidas, 노이하우스 Neuhaus 같은 유명 초코렛 브랜드의 본고장인데, 이런것들 말고도 또 유명한 집은 부리 BURIE이다.
안트베르펜의 상징인 잘려나간 손 모양 초코렛으로도 유명하고, 매장의 진열장을 재밌고 괴기하게 만들기로도 유명하다.
진열장은 매달 바뀌는데, 주제별로 계절별로 별나게 만든다. 다이아몬드, 돈, 16세기 건물인 시청, 아니면 뜬금없는 악어도 주제로 등장한다. 만화의 본고장인 플랑드르 지방의 수도다운 엉뚱함이 보이고, 물론 맛도 좋다.

BURIE CHOCOLATIERE
http://www.chocolatier-burie.be
주소는 3 Korte Gasthuisstraat, Antwerp

시내 중심에 있고, 위에 열거한 초콜렛 가게들이 다 이 근처에 모여있어 가볼만 하다.
주변에 멋있는 옷가게, 신발 가게들도 다 모여있다.
마르지엘라, 드리스 반 노튼의 출신지 답게 패션의 도시이고, 부유한 동네라 아주 멋있는 사람들을 길에서 흔하게 볼수있다.

다양하고 풍부한 얼굴의 벨기에 제2의 도시 안트베르펜
이글루스 가든 - 브랜드 네이밍 한번 해볼까?
이글루스 가든 -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요~*

by likenoone | 2008/04/20 02:11 | Food & Drink | 트랙백(1) | 덧글(1)

자동차 덮개 디자인: 마르지엘라

한 잡지사에서 여러 디자이너에게 2008년 3월호 특집으로 자동차 덮개 디자인을 의뢰했다.
미술적인 아방가르드 디자인을 하는 벨기에의 마틴 마르지엘라 디자인
색안경? 마틴 마르지엘라 안경

by likenoone | 2008/03/26 07:58 | our favorite product | 트랙백(1) | 핑백(2) | 덧글(2)

색안경? 마틴 마르지엘라 안경


색안경?
자세히 보니 안경에 색이 있는 것이 아니라 얼굴에 색을 칠한거네?
이쪽도 안될것은 없을 듯, 근사하다!
(2차 대전때 물자가 딸리니까 유럽에 아가씨들 스타킹이 조달이 안되었다고 한다.
한번 영화에서 봤는데 가난한 프랑스 아가씨가 외출할때 신을 스타킹이 없었다.
이 아가씨 다리에 페인트를 칠하고 나갔다!)

벨기에 안트베르픈 출신 디자이너 마틴 마르지엘라가 하는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에서 나왔다.

비대칭 안경
이글루스 가든 - 브랜드 네이밍 한번 해볼까?
이글루스 가든 - 내게 맞는 패션 스타일 찾아가기!

by likenoone | 2008/02/28 09:25 | Cool shops.brands | 트랙백(2) | 덧글(1)

다양하고 풍부한 얼굴의 벨기에 제2의 도시 안트베르펜

벨기에 제2의 도시 안트베르펜은 다양한 얼굴의 복잡한 도시이다.
네델란드 어로는 Antwerp 앤트워프,불어로는 Anvers 앙베르, 영어로는 Antwerpen 이라고 부른다.

좀 이상한 이름인데 옆나라 독일에로 Handwerfen 이란 말이 있다.
이건 손을 (잘라) 던진다는 말인데, 이런 비슷한 전설이  이 도시와 관련해서 있다.
마음씨 나쁜 거인 (Druoon Antigoon)이 있었는데, 안트베르프의 젖줄이라고 할수있는 셸트 Scheldt 강을 지나가는 배에 비싼 통행세를 메기고 세금을 안내면 손을 싹뚝 잘랐다고 한다. 결국 이 거인은 로마의 용감한 병정 Brabo한테 죽임을 당하고 거인의 손은 강에 셸트 강에 버려진다.
단지 전설이겠고, Antwerp와 Handwerfen의 관계도 사실은 무근이고, Antwerp에 어원에 대한 여러 다른 추론이 가능하지만, 안트베르펜에 가면 아주 자주 건물 입구에 잘린 두개의 손이 있는 표식판을 마주 하게 된다. 이 그림이 바로 안트베르프의 상징이다.
시내를 방문하면 좀 이상한게 있다. 유난히 옛날 건물이 많은 도시.
유럽 왠만한데 가면 제국주의 시절에 부유하게 뽐내느라고 지은 건물들이 대부분 시내 중심을 이룬다. 근데  는 요즘 아무리잘나가도 이 도시의 전성기는 르네상스 시절이었다. 당시 전성기를 누리다가 스페인에 오랜 세월동안 점령 (그래 다른 플랑드르 지방과 달리 구교가주류이다)기를  복잡하게 거쳐 아주 죽어지내다 다시 살아나고 있는 도시이다.
그래 인상부터 다른 유럽 도시들과는 사뭇 다르다.

벨기에의 수도는 잘 알다시피 부뤼셀, 여기서는 불어를 쓰는데 플랑드르 지방에서는 네델란드어를 쓴다.
벨기에의 불어권과 플랑드르 지방의 비교하자면 월등히 플랑드르 쪽이 부유하다.
플랑드르 지방의 수도가 안트베르프이고, 전부터 그랬지만 요즘은 플랑드르 지방이 독립을 심각하게 고려하는 중이다.
벨기에 사람이라면 플랑드르 출신이라도 불어를 필수로 배운다 (최소한 영어보다 2-3년은 더 오래 배운다), 불어를 자주 안써도 할줄 안다는건데 플랑드르지방에서 불어로 말을 걸면 영어로 얘기하자고 하고, 노인들이 아니라면 불어 쓰기를 거절까지 한다.

안트베르펜에는:
1.세계 다이아몬드의 세공안한것 85%, 세공한것은 50% 가 거래된다.
이것은 보석이고 또 공업용 다이아몬드도 상당량이 있다.
이건 연간 12,500,000,000$ 정도의 양이고, 벨기에 연수출의 7%를 차지하는 규모이다.
2. 유럽에서 드물게 오토독스 유대인 게토가 있고 (이들이 다이아몬드 거래를 담당하고 있다), 역시 드물게 차이나 타운도 있다.
그렇다고 벨기에 사람들이 이민이나 다른 인종에 대해 특별히 관대하다고 할수는 없다.
통계를 보면, 이웃에 이민자나 동성애자가 사는것이 싫다고 말할수 있다의 1등이 벨기에 사람으로 되어있다.
그렇다고 인종차별을 특별히 심하게 한다기 보다는, 이런 말도 할 수 있는 문화적 배경이 가능하다는 뜻으로 보인다.

3. 세계제2의 석유화학 공업단지가 있다. 미국 텍사스 다음이라고 한다.
다른 도시에서 안트베르펜로 들어가면 시내로 들어가기 전부터 특유의 냄새가 난다.
정유공장 석유 냄새와 이걸 원료로 해서 만드는 화학제품 냄새이다. 동네 사람들한테 이렇게 냄새가 끝없이 나는데 건강에 지장이 없느냐고 하면, 정부에서 조사를 한 결과, 냄새 뿐이지 위험하진 않다라고 했다는데???

4. 유럽 제2의 큰 항구도시이다. 네델란드 로테르담 다음인데, 지도에서 보면 이 정말 큰 항구 둘이 거의 마주칠 정도이다.
항구를 차로 들어가보면 정말 끝이 없다.
군사기지도 있고 일반인 출입금지 구역도 꽤나 많다.
항구에 있는 제일 큰 기중기의 이름은 나쁜 거인을 처치한 브라보의 이름을 땄다.

5. 미술의 중심이다.
벨기에는 아이슬랜드 다음으로 세계에서 2번째로 국가가 예술에 지원을 많이 하는 나라이다.
근데 전국민 총생산의 2,5%를 지원하는 아이슬랜드는 인구가 불과 25만명에 지나지 않으니 그렇다 치고, 벨기에에서는 2,1%, 문화대국이라고 하는 프랑스가 1,7%이니 아주 대단한 규모라고 할수있다. (몇년전 숫자)
수도인 부뤼셀에는 왠지 대안공간식의 화랑들과, 굉장히 카오틱한 미술관들이 있고, 안트베르펜에는 좋은 현대미술관 MUHKA (오른쪽 사진, 곡식창고였던 건물의 개조해 1987년 부터 미술관으로 쓰고 있다.
이 미술관 주변에 중요 화랑들이 있다),
아트센타 Extra City (항구에 있는 창고를 고쳐 만들어 전시장이 엄청 크다.
MUHKA에서 현대 미술 콜렉션, 국가 차원의 전시회들을 연다면, 주로 이슈가 되는 기획전만을 위주로 하고 있다. 위의 사진에 있는 창고 건물들 중 하나) 그리고 벨기에의 중요한 화랑들이 안트베르펜에 다 모여있다.
또 지금은 좀 한물 갔지만 역시 세계적 규모와 명성의 아주 큰 조각 공원도 있다.

6.세계적인 패션의 도시이다. 파리, 런던, 밀라노 이런데도 물론 있지만 안트베르펜도 한몫을 단단히 하는 도시이다.
전통적으로 섬유 산업이 발달한 연유도 있지만, 마틴 마르지엘라 Martin Margiela, 드리스 반 노튼 Dries Van Noten, 안 드모일런메스테르 Ann Demeulemeester, 세계 패션의 총기 어린 새 물결로 꼽힌 삼총사가 다 이 도시에 있는 미술학교 동창이고, 이 도시에 기반을 두고있다. (이들 이후로 많은 신세대 디자이너들이 나오고 있다.)
아래 사진은 섬세하고 지적인 디자인으로 인기가 있는 Dries Van Noten 드리스 반 노튼의 안트베르펜 항구 도크에 있는 본사와 시내에 있는 매장이다.
안트베르펜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고 있어 소개를 한다.
셸트 강가에 있는 많은 창고 건물, 도크들이 요즘 재개발되서 아주 시크하고 멋있는 분위기로 변했다.
시내 중심은 전형적인 부르조아, 바로크 건물들이 있다.
드리스 반 노튼이 아마 이 빵빵한 디자이너 삼총사중 가장 부유할수도 있을텐데, 섬유로 대대로 유명한 집안 출신인 연유, 사진의 매장 바로 옆 건물이 반 노튼 집안에서 하는 의류 백화점 자리이다.


벨기에 대표음식 감자튀김 Fritu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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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8/01/29 17:48 | culture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컬트 브랜드 블레스 BLESS 베를린

근사한 패션 매장이 베를린에 있다.
이름은 블래스BLESS, 옷,장신구 등을 주로 하는데 가게 구성, 진열 등이 예술이다,
독일인, 오스트리아인 2명의 아가씨가 시작했다.
알려지기 시작한건 아방가르드한 패션 하우스 마틴 마르지엘라 Martin Margiela 의 패션쇼에 쓸 용도로 가발이 달린 모자를 만들고 부터이다.
계속 비슷한 계열을 제품을 하고 있는데, 이들이 하고있는 활동이 현대미술로 전시되는 정도이다.
각 시즌마다 다른 주제로 옷 뿐아니라 장신구, 일상용품 등이 나온다.

전선이 많은 시대에 재밌게 구슬로 만든 전선 등

스웨터로 만든 해먹.


블레스 홈라 페이지에 들어가면 여러가지 볼 구경거리가 많다.
 www.bless-service.de
베를린에 가면 블레스 매장을 방문해보라.
각 시즌별로 가게 진열도 많이 바뀐다.
전화 +49 30 27596566. 주소 Mulackstr. 38, 10119-Berlin
가는 방법은 지하철U8 선을 타면 Weinmeisterstr.역에서 하차,
U2이라면 Rosa-Luxemburg-Platz에서 하차, 전차는 Tram 1, 7번을 타면 된다.
근처에 재밌는 매장, 카페와 화랑 등이 많은 동네다.
바로 옆집이 아페쎄A.P.C. 베를린 매장이다.
프랑스 파리에도 매장이 있다.

Bless Shop Paris
14, rue Portefoin
75003 Paris
+33 148 01 67 43
bless.shop.paris@gmail.com
화-금 14.30 - 19.00
토 12.0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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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7/11/26 01:51 | Cool shops.brands | 트랙백(2)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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