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부산

농부 슬로건 티셔츠 : 08 부산 비엔날레

대규모 미술 행사인 부산 비엔날레 오프닝 파티에서 발견한 막강한 티셔츠
직업: 농부
질문하지 마시오!

by likenoone | 2009/10/15 22:55 | culture | 트랙백 | 덧글(0)

Robert Estermann 부산 작업, 루체른에서 전시 2탄

로버트 에스테르만의 사진 작업, Modern Beach Design 이라는 작가가 태국의 바닷가에서 찍은 일련의 사진집을 코스틱 윈도우 Caustic Window 출판사와 낸 책에 실린 작업을 선보이는 한편 2009년에 한국에서 여름을 지내면서 만든 아트 부채 작업이 스위스에서 반응이 좋다는 반가운 소식
전시 광경 구경하자.

작가는 2009년 11월 대구의 신라 갤러리에서 열리는 김김 갤러리 Kim Kim Gallery 전시로 다시 한국에 올 예정이다.
kimkimgallery.com
causticwindowpublisher.blogspot.com
Robert Estermann 부산 작업, 루체른에서 전시

by likenoone | 2009/10/09 12:15 | culture | 트랙백 | 덧글(0)

Robert Estermann 부산 작업, 루체른에서 전시

스위스 작가 Robert Estermann이 부산의 오픈 스페이스 배 open Space BAE에 와서 한달 동안 작업을 한 결과를 스위스 뤼체른의 화랑에서 개인전을 한다.


위 작업의 제목은 Fans in artist's studio, Busan, 2009
오픈 스페이스 배에서 작가가 작품을 한 작업실 전경이 보인다.

전시 제목은 Modern Beach Design
일전에 미술 전문 출판사인 코스틱 윈도우Caustic Window에서 출간한 작가의 사진책 제목과 같은 제목

전시 장소는 Hilfikerfoto. Raum für zeitgenössische Fotografie
Ledergasse 11
6002 Luzern, Switzerland
www.hilfikerfoto.ch
전시 일정
22 September 2009 - 23 October 2009
Websites:
www.likeyou.com/robertestermann

Robert Estermann 사진 책 출간: Modern Beach Design

by likenoone | 2009/09/14 08:42 | culture | 트랙백(1) | 덧글(0)

부산 대안 공간 반디 전시회 소식 Moving Seashore

부산 기장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인 오픈 스페이스 배에 참여 하는 작가들의 작품 전시회
전시는 광안리의 대안 공간 스페이스 반디 Space Bandee,
반디는 재밌는 공간인데, 원래 아래 위층으로 남녀 공중목욕탕이었던 장소.
가운데 네모난 욕조도 남아있는 노스탈지어를 자극하는 곳이다.

오프닝 날짜:
2009년 8월 21일 금요일
위치:
Space Bandee
주소: 부산시 수영구 광안리 169-44
아래 작품은 스위스 작가 로베르트 에스테르만Robert Estermann의 부채 시리즈 설치 작품

안양 석수 시장 미술 레지던시 오픈 스튜디오

by likenoone | 2009/08/21 22:05 | culture | 트랙백 | 덧글(0)

부산 오픈 스페이스 배: 해외 거주 작가 전시회

부산 기장군 일광면 배밭에 있는 대안 미술 공간인 오픈 스페이스 배에 Natalie Lafortune 나딸리 라포춘이라는 이름의 캐나다 작가 전시회가 열린다.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가하느라 몇주전부터 부산에 와서 열심히 작업을 했다.
프랑스 어권 캐나다인 퀘벡 몬트리올 사람인 이 아가씨 아주 씩씩하고도 좋은 사람.
같은 조건으로 와있는 독일사는 터키 작가와 2인전이다.
Into the Woods
2009년 6월 26일 부터 7월 12일 까지
행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프닝: 2009.6.27(토) ■퍼포먼스: 6.27 (7PM) Ilke Yilmaz(터키)
작가와의 대화: 8PM Natalie Lafortune(캐나다), Ilke Yilmaz(터키)
■문화 행사[Party for Cultural Day] "터키" 2009.6.27 (sat) 9pm
"캐나다" 2009 .7.11(sat) 8pm

Alternative space_ Openspace Bae
----------------------------------
297-1samseong-ri, ilgwang-myeon, gijang-gun, Busan, South Korea(619-912)
tel: 82-51-724-5201

by likenoone | 2009/06/26 04:17 | culture | 트랙백 | 덧글(0)

부산식 족발 무침?


족발을 사다가 생강이랑 양파랑 넣고 오래 끓였다.
어찌 먹을까 하고 있는데, 전라도 군산 출신, 음식 잘하는 친구가 집에 놀러 왔다가 부산식 족발 무침을 해준다고 하네?
부산식은 뭐가 다를까?
족발을 잘게 썰고 찢어 샐러드 처럼 만들고, 냉면이나 냉채에 얼음을 곁들이듯이 시원하게...
야채를 썰어 넣고, 마치 국수를 비비듯이 물기를 더해 새콤,달콤, 매콤 이렇게 무쳤다.
하하, 부산식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맛의 발견,

노르웨이 전통식 삼겹살 돼지갈비 요리. 겨울 음식
이글루스 가든 - 혼자 살며 음식 해먹기

by likenoone | 2009/03/01 20:32 | Food & Drink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부산 자연산 회 맛집: 새바다 횟집

부산 해운대 신시가지에 있는 유명 횟집 새바다 횟집에 가봤다.
신시가지 시장통에 있는 인터넷 검색을 해서 찾은 맛집인데, 양식 생선이 아니라 싱싱한 바다 생선으로 이 가격은 없다라고 주인 아주머니가 자신이 만만하시다.
아닌게 아니라 아주 고소하고 달콤한것이 맛이 좋다!

자연회는 작은 것은 3만원, 큰것은 5만원,
도미, 쥐고기 등으로 배합이 되어있다.
그리고 잡어는 2만원,
간단하게 메추리알, 미역, 고구마, 땅콩 같은 곁들이기도 너무 많지 않은 양으로 귀엽다. 둘이면 3만원 짜리면 충분하다.

위치 : 해운대 신시가지 재래시장안
전번 : 051-703-5554

부산서 개발한 학꽁치 회무침: 시금치 배

by likenoone | 2009/01/01 16:53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0)

멍게 김치? 맛보다: 부산 기장

부산 기장의 유명하다는 생선 구이집에 갔는데 처음보는 반찬이 나왔다.
멍게와 양파를 섞어 김치처럼 만들었는데 아주 맛있다.
바다의 맛을 강력하게 함유하고 있는 멍게가 싱그럽다.

이건 다른 지방에서 한다는 멍게 김치, 인터넷에서 찾아보았다,
아마 굴 대신 멍게를 넣었나 본데, 역시 아주 맛있게 보인다.

by likenoone | 2008/11/11 11:52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0)

일광해수욕장 금연 거대 입간판

부산 기장군 일광면 일광 해수욕장
붕장어로 유명한 지역이다.
비교적 최근에 해수욕장 환경정리를 했나보다.
상대적으로 작은 해수욕장 여기저기에 절대 금연을 호소하는 입간판이 있다.
스테인레스 재질에 담배를 입체적으로 재밌게 만들었는데 아마 2미터 50 높이는 된다.

독일도 금연: 옥토버 페스트만 빼고
이글루스 가든 - 아싸~꿈꾸는 광고쟁이~^0^

by likenoone | 2008/11/03 10:02 | culture | 트랙백 | 핑백(1) | 덧글(1)

부산 광안 불꽃축제 2008. 10. 18

광안리 근처 용호동 하이츠 자이 마당에서 본 2008 부산 불꽃축제


부산서 개발한 학꽁치 회무침: 시금치 배

by likenoone | 2008/10/19 10:14 | journey | 트랙백 | 덧글(0)

믿거나 말거나 버버리 이태리 타올?

부산에 온 기념으로 바다가 보이는 사우나에를 가 보기로.
해운대와 그 앞바다가 한눈에 창밖으로 보이는 절세의 전망이라고 소문난 달맞이 언덕에 있는 베스타 vesta사우나 찜질방을 탐방했다.
뭐 경관이야 나무랄데 없지만 사실 시설이 낙후된 관계로 뭐 그다지 인상적이거나 진짜 좋다! 느낌까지는 받을수 없어 좀 아쉽다.

근데 새로운 발견!
노란색과 녹색 일색이던 이태리 타올이 요즘엔 야광 핑크, 파란색 이런식으로 다양해졌지만 어디 까지나 무지에 줄 두개 그어져 있기는 50년 전통 그대로 인데...
전에 어디서도 본적이 없는 신종 이태리 타올 발견!
다름이 아니라 그 이름도 유명한 버버리의 트레이드 마크인 노바 체크 이태리 타올을 누군가 쓰고 있었다!!!
때를 미는 손이 아주 격조있고 고급스러워 보이더라 한마디도 덧붙여야 할것 같다.
장소의 특성상 사진 촬영을 못해 아쉽다.
이 물건도 아마 기성품일텐데 어디가면 살수 있는지 꼭 알고 싶다!!

이태리 타올은 한국의 자랑스러운 생산품임에는 틀림이 없나 보다.
1962년에 특허를 받았다고 하는데, 일본 관광객이 많은 시장통에 가보면 꼭 팔고 있으니 인기 품목인가 보다.
유럽에서도 요즘엔 심심치 않게 구경을 할수가 있는데 제일 흔히 보이는 곳은 터키 가게.
역시 형제의 나라? 터키탕등 공중탕 목욕 문화가 발달한 나라라서 그런가 보다.
함맘 Hammam 이라는 역시 공중탕이 있는 아랍의 나라들과 관련된 가게에서도 자주 눈에 띈다.
비스무레하게 만든 이른바 짜가도 자주 보인다.
어떤 짜가도 좀 유치하게 화려한 색깔의 깔깔한 천에 검은 두줄이 그어진 오리지날을 표방하니 왠지 자랑스럽다.

by likenoone | 2008/10/07 21:40 | culture | 트랙백 | 덧글(2)

부산서 개발한 학꽁치 회무침: 시금치 + 배

부산에는 유명한 자갈치 시장도 있지만 부산 사람들이 2등으로 치는 해물 시장이 있다.
해운대에서 한 20분 걸리는 기장군에 있는 기장 시장.
해운대 북쪽으로 울산가는 길목에 있다.
시장 구경을 갔다가 좌판에서 작은 생선을 회를 뜨고 있는 아주머니에게 5000원에 한 접시 가득 회를 샀다.
작은 등푸른 생선인데 이름을 물어보니 학꽁치라고 한다.
학꽁치? 처음 들어보는 이름에 처음보는 생선이다.


사다 먹어보니 신선한 맛이다.
생선 비린내는 거의 안난다.
집에 가지고 와 살짝 흐르는 물에 한번 씻고 초장과 간장 두가지를 다 시도해 보았는데 그냥 먹기로는 간장이 좀 나은듯 하다.
근데 왠지 좀 심심하네?
그래 이번엔 회 무침을 한번 만들어 봤다.
회 무침에 야채는 상추나 깻잎 같은것이 어울릴것 같은데 이런게 없는 관계로
이런 것들보다 부드러운 맛을 내고 철분이 듬뿍 들었다는 시금치 약간을 쓰기로
여기에 쪽파 약간, 마늘 한개, 맵고 붉은 고추 한개,
그리고 좀 아까 먹다 남은 초장에 참기름 약간, 그리고 단맛과 씹는 맛을 내기위해 배를 약간 썰어 넎고 살짝 비빈 후에 먹어 보니!
아주 맛이 괜찮네?
시금치 한잎, 회 한조각 그리고 배 한조각 이렇게 같이 집어 먹으니 짜지 않고, 달콤한 배맛과 날 시금치의 약간 쓴맛 그리고 회의 싱그러움이 겹쳐 입맛을 다시며 먹게 되었다.

베이컨으로 돼지 캔디 만들기
이글루스 가든 - 스타일 있는 요리사 되기

by likenoone | 2008/10/07 00:07 | Food & Drink | 트랙백(3)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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