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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늦가을 산행

서울의 북한산은 국립공원 중 하나
이런 멋진 산을 시내 한복판에서 1년 내내 구경할수있다는 것이 얼마나 황공하고도 호화스러운지 모르겠다.
북한산에 올라가는 길이야 이 산을 중심으로 종로구, 정릉 등 여러가지 길이 있다는데,
처음으로 평창동 쪽으로 올라가 봤다.

1711, 1020 번 버스를 타고 북악 터널 바로 전 정거장인 롯데삼성 아파트에서 내려
가나 아트라고 크게 쓰인 언덕길을 산입구가 나올때까지 계속 올라가면 된다.
참고로 아주 가파른 계단이 여럿있다.
산 입구에서 한시간정도 올라가면 산성이 나오고 이런 근사한 산을 가까운 위치에서 보게된다.
아름다울지고 우리 금수강산!

노르웨이의 숲

by likenoone | 2009/11/28 19:17 | journey | 트랙백 | 덧글(2)

자이언트 코스웨이: 북 아일랜드

북아일랜드 북동쪽 해안에 가면 믿기 어려운 풍경이 있다.
Giant's Causeway (아일랜드어로는: Clochán na bhFómharach)라고 하는데
화산의 마그마가 바다와 만나면서 생긴 현상이라고 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되어있다.
(요즘에 알게된 사실인데, 을지로의 을지면옥 통로에 붙어있는 북한 사진을 보니 강원도 동해안에도 이렇게 생긴 돌무더기가 있나보다!)
쉽게 가는 방법은 북아일랜드의 수도 Belfast 벨파스트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이 지역을 다니는 일반버스도 있지만 관광버스와 별로 차이가 않나는 가격이다.
왠만하면 안내 방송을 해주는 관광버스가 나을것 같다.
정치와 복잡한 역사의 도시 벨파스트에서 떠나 동북쪽 해안을 한번 도는 코스로 왕복 7시간정도 걸린다.
시내 중심에 있는 버스 정거장, 또는 벨파스트 유스 호스텔 앞에서 출발하는 등 여러 회사가 있다.

독일 미술의 신화적 존재인 요셉 보이스 Joseph Beuys가 1982년 독일 KASSEL DOKUMENTA 카셀 도큐멘타에 미술 프로젝트7000 Eichen (7000 Oaks)이라고 돌을 늘어놓은 작업을 했는데, 바로 이 고장 출신 돌로 한것.
(이 돌들은 이제는 뉴욕의 화랑가 22번가 Chelsea 첼시의 DIA Center 디아 아트 센타 앞 길에 꽂혀 있다)
또 요셉 보이스에게 영향을 많이 받은 미국의 미술작가 메튜 바니 Matthew Barney가 그의 예술영화 시리즈 Cremaster 3에 써먹은 장소이기도한데 그 맥락에 아주 적절했던 듯.

근데 사실 가보면 생각보다 규모가 작다.
조형적 상상력을 발휘하면 이런 자연현상이 끝없이 펼쳐져 있어야 맞을거 같은데, 결국엔 돌이 몇 무더기 있는것을 만나게 된다,
북아일랜드는 보통 날씨가 안좋은 관계로 따뜻한 복장, 우산 등도 준비하는것이 좋다.
코즈웨이 옆에는 이런 조용한 풍경이다.

이글루스 가든 - 여행다니기북아일랜드-스코틀랜드 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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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9/11/15 15:02 | journey | 트랙백 | 덧글(0)

비디오로 하는 여행 준비: 프랑스 국철

오늘 받은 프랑스 국철 뉴스레터

Cher(e) abonné(e),
En exclusivité, Voyages-sncf.com vous présente sa plateforme vidéo pour vous aider dans la préparation de vos vacances. Cette plateforme est un nouvel outil qui vous permet de découvrir des centaines de destinations, des hôtels, des restaurants, des spectacles en France et partout dans le monde.

내용은 프랑스 뿐만 아니라 수백개에 달하는 세계 각지의여행지, 여행지의 식당, 호텔, 공연 등에 관한 3000개의 비디오를 갖추고
여행자들이 구경을 할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시작 했다...
바캉스 문화가 발달한 프랑스다운 서비스인듯.
http://video.voyages-sncf.com/

프랑스 철도 패스 영문 홈페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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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9/10/28 18:33 | journey | 트랙백 | 덧글(0)

루마니아 음식: 그리고 치즈 튀김

주변 옆나라에서는 루마니아를 옥수수의 나라라고 부른다고 하는데,
루마니아에서는 뭘 먹을까?

이런 질문을 하려하면 우선 알아둬야 할것이 있다.
뭐냐면 루마니아는 공식어가 2: 루마니아어, 그리고 헝가리어
거기에다 세계에서 가장 집시가 많이 사는 나라여서 집시 언어도 만만치 않다.
종교는 개신교, 천주교, 그리스 정교, 러시아 정교 등
복잡한 나라다.

헝가리쪽 음식은 흔히 짐작하는 동유럽 음식을 생각하면 비슷한것 같다.
루마니아어 쓰는 동네 음식은 여기에 옥수수 가루로 만든 폴랜타 polenta 를 여기저기 곁들이는 것이 특징인듯

근데 폴랜타가 여기는 좀 딱딱하다...


루마니아가 겨울엔 춥다지만 남쪽에 있는 관계로 지중해 연안같은 샐러드류도 제법 있다.
많이 먹는것은 역시 굴라쉬 같은 고기 종류
근데 바다는 없지만 강과 호수에서 잡아온 생선으로 이런 튀김을 해먹는다.
맛이 고소하고. 좀 옛날 음식을 먹는 기분이 나는것은 아마 양념이나 조미료 등을 많이 아직 안먹어서인듯
여기에 물론 크림, 요거트 소스등을 곁들인다.

루마니아 음식 구경을 해보면 여름은 무척 덥고, 겨울은 무척 추운 계절적인 특성이 많이 나타나는 듯하다...
식당에 가면. 특히 헝가리 어권에 가면 2가지 나라말로 된 메뉴
그리고 음식도 섞여있다.

루마니아에서 마트에 가면 이런 흰색나는 치즈가 잔뜩있다.
아마 모짜렐라 계통의 치즈인듯 하다. 이런 딱딱하고 기름진 치즈를 어떻게 먹나?
식당에 가보니 답이 금방 나온다.
다름이 아닌 튀김!

하하 미안하지만 아주 기름지고 또 기름지다.
여기 사진에 있는 음식은 치즈 튀김 2조각,
그리고 양배추에 속을 넣어서 달콤 새콤하게 조리한 음식
맛이 좋다!
알콜 96% 음료: 루마니아
이글루스 가든 -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요~*

by likenoone | 2009/10/28 17:51 | Food & Drink | 트랙백 | 핑백(1) | 덧글(8)

껌으로 차 수리: 루마니아

루마니아 가게앞에 주차되어있는 차를 보니 범퍼가 깨졌는데, 꼼꼼하게 껌을 씹어 붙인것이 보인다.

신기해서 구경을 하니 어딘서가 차주인이 나타나 자기가 한 것이라 자랑스러워한다.
임기응변치고는 나쁘지 않네?


이 장면을 본 루마니아 친구가 해준 얘기
옛날이라면 옛날인 차오체스코 시절인데 한 소년이 껌을 씹어 어떤 형상이든지 만드는 재주가 있었다고 한다.
동네에서 뿐 아니라 TV에 출연하면서 국가적인 영웅 수준으로 까지 인기가 있었다고 하는데
껌을 씹다가 옆에서 마릴린 몬로 라고 예를 들어 말하면 입안에 있는 껌을 마릴린 몬로 모양으로 만들어 꺼내 보여주곤 했다고 한다.
후기는 이 소년이 벨기에에서 온 미술 그룹에게 발굴이 되어서 비디오 작품에 출연을 했다고 하는데...

루마니아 택시: 거스름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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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9/10/28 17:31 | journey | 트랙백 | 덧글(0)

캠핑카?


정확히 말하자면 캠핑카는 아닌데,
자동차 + 텐트가 더 맞겠다.
자동차 지붕을 이용해 텐트의 높이를 안전하게 높인 전망있는 텐트를 만든 아이디어가 정답다.

자전거 캠핑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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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9/09/30 00:34 | journey | 트랙백 | 덧글(0)

마이애미 비치, 해변

날씨가 청명하고 좋기로 유명한 캘리포니아도 아름답지만,
미국에서 정말 아름다운 바닷가를 꼽으라면 플로리다 남단 끝의 마이애미 비치를 들고싶다
마약수사반 마이애미 바이스 또는 요즘 인기있는 CSI Miami로도 구경을 많이 했지만.
마이애미의 아름다움은 역시 방문했을때의 황홀함에 못미치는듯 하다.
캘리포니아는 날씨가 언제나 좋기때문에 아름답다고 생각한다면, 마이애미는 비가와도 아름답기 때문이다.
습기차고 무덥고, 왠지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나는 그런 아름다움이다.

2003년 2월에 찍은 마이애미 해변 사진
따지고 보면 겨울인데,
어질어질 할 정도로 무덥고도 아름답다!

cassis 까씨스: 프랑스 남불 해안의 보석

by likenoone | 2009/09/20 00:30 | journey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자전거 캠핑카?

미술가인 kevin cyr 가 2008년에 만든 자전거 페달로만 가는 캠핑카
자전거 여행을 혼자 기획한다면 그리고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싶다면 유용하겠다.
http://www.kevincyr.net
사용하고 있는 장면을 작가가 그린 그림


큐빅 하우스Cubic Houses: 네델란드
이글루스 가든 - 다양한 디자인 자료를 공유하자!

by likenoone | 2009/09/16 10:35 | journey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한국 최대 솥: 속리산 법주사


큰 불상으로 유명한 법주사에 갔다가 발견한 재밌는 물건
법주사가 번성하던 시기에 3000명 분의 음식을 하려고 만든 솥이라고 한다.
철제 주물. 크기는 높이가 120cm, 직경 279cm, 둘레가 1080cm이며 두께는 10cm 달한다!
그리고 무게는 20톤정도나 나간다고 하네?
이 솥을 보면서 여기다 한꺼번에 3000명 분의 음식을 하는것과, 여러개로 나눠서 하는것중 뭐가 더 경제적일까?
또는 어떤 쪽이 더 맛이 있을까??이런것이 궁금해진다.

명실공이 한국 최대의 솥
공식적인 이름은 법주사 철확 - 보물 제 1413호. 철확은 무쇠로 만든 솥이다

과자도 담을수 있는 커피 머그잔! 바빠서 일손이 부족한 사람에게 유용

by likenoone | 2009/09/15 21:50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0)

터키식 감자 구이: 베를린

독일에 있는 가장 큰 이민 집단은 아마 터키인
독일 각지에 흩어져 있지만, 역시 수도인 베를린이 가장 크다,
문화가 섞이는 방법도 여럿이지만 역시 음식 문화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중 하나일듯.

터키 식당은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데, 그중 유명한 체인점 carik kuruyemis
Carik Kuruyemis는 베를린에 몇 군데 있다,
물론 터키촌으로 유명한 지역인 wedding베딩, 노이콜론 등에도 있고
가장 큰데는 아마 전통적 터키촌인 Kreuzberg
주소는 Kottbusserdamm 73, 10967 Berlin

이집에 들어가보면 식당이라기 보다 과자점, 커피집에 더 가깝고,
유명한 터키식 커피와 곁들여서 먹는 간단한 스낵류도 다양하다
동네 사람들이 맛나게 먹는 것중 하나가 엄청 큰 감자를 오븐에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구운다음에 위를 살짝 열고 여기에 취향에 따른 여러가지 토핑을 곁들이는 요리
이름은 Kumpir 쿰피어
- 독일어로는 Folienkartoffeln , 말 그대로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구운 감자
흔한 종류로는 올리브에 크림치즈.
매운 고추 피클 등
고소하고도 맛이 좋다.

이집의 재밌는 점은 안에는 식당이고 바깥쪽에서는 여러가지 너트 종류 볶은 것을 판다..

대표적인 것은 호박씨와 해바라기씨.
가게에 커다란 씨 볶는 기계가 있어서 고소한 냄새가 난다.
호박씨와 해바라기 씨 등은 소금을 첨가한것과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것을 골라서 살수있는데 갓 볶은 따뜻한것을 먹으면 아주 맛이 좋다!!

베를린 터키촌 맛집: 도너 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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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9/09/13 09:37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3)

마카오는 카지노의 천국?


홍콩의 가난한 사촌이라고 여겨지던 마카오가 1999년 중국으로의 반환 이후에 카지노 산업으로 경제적 부를 이루고 있다.
라스베가스 다음의 최대 규모라고들 하는데 사실일까?

마카오 사람으로 가장 유명한 사람, 부유한 사람을 꼽으라면 누가 뭐래도 스탠리 호 Stanley Ho
마카오의 카지노 왕이다.

마카오는 중국 대륙에 붙어있는 광둥성의 제일 끝에 있는 부분.
남북으로는 채 3킬로가 안되는 길이.
그리고 남쪽으로 타이파, 콜로안 섬이 있다.

이 두섬은 마카오와는 다리로 연결되고, 둘 사이는 간척 공사로 하나가 되었다.
타이파의 간척지에 대규모로 유명한 베네치안, 그리고 현재도 열심히 공사중인 하이야트 등의 호텔군 그리고 물론 또 카지노
건설, 또 건설 중
중국 국경으로는 연일 버스로 중국 관광객과 건설 노무자들을 수송
마카오에 인근한 중국 도시도 휴양 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이 도시는 싱기포르한를 모델로 건설한다는데, 아닌게 아니라 싱가포르와 흡사한 모습

마카오 현지 사람들은 갑자기 맞이한 경제적인 부에 놀라고
오랜동안 지녀온 마카오의 모습이 아주 빠른 속도로 바뀌면서 잃어버리는 문화유산을 그리워하는 복잡한 상태


쇼핑의 천국? 홍콩 패션 아웃렛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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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9/07/12 19:00 | journey | 트랙백 | 덧글(0)

스톡홀름 시청 마당의 인공 나무등걸?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은 유럽의 가장 아름다운 도시중의 하나.
유명 영화 감독인 잉그마르 베르그만의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환상적으로 아름답고,
여러가지 얼굴의 도시
스톡홀름 시청 구경도 할만한데, 뒷마당, 그러니까 강가쪽에 이상한 물건이 있다.
흔하게 보는 듯한 나무 등걸
정원이 아름다운지라 생뚱맞은 나무 등걸이 한쪽이 버티고 있는 것이 수상한데, 자세히 보면 진짜 나무가 아니라 콩크리트 가짜 나무
엉성하게 만든 인공 나무등걸이야 유원지 같은데 가면 흔한 풍경
이 나무는 버섯도 피어나고, 누군가 주머니 칼로 새겼을 낙서 같은것 까지 섬세하게 되있는 재밌는 물건

금속 0% 공항용 바퀴의자: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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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9/07/12 18:50 | journey | 트랙백 | 덧글(0)

스페인 여름 풍경; 꿈같은 또는 뻔한

상투적인 여름 경치
이런 풍경을 가진 나라 스페인이여서 그리 휴가철이면 관광객이 북쪽에서 몰려들 가는 것인지??
지중해 연안의 스페인의 관광, 휴가용 콘도 미니엄의 건설은 지난 몇년간 폭발적이라고 한다.
스페인 친구가 보내온 신문 사진

스위스 겨울 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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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9/07/04 06:02 | journey | 트랙백 | 덧글(0)

가장 포토제닉한 빵집: 오스트리아 그라츠


구시가지를 걷다보면, 좀 한적한 광장 옆에 깜짝 놀라게 아름다운 빵집이 오스트리아 제2의 도시 그라츠에 있다.

Hofbäckerei Edegger Tax 가 이름인데, 나무로 정교하게 조각된 매장 입구가 아주 아름답다.
공식적으로 오스트리아에서 사진이 가장 많이 찍히는 빵집

안에 들어가 보면 정갈한 오스트리아식의 실내에, 맛난 과자며 케이크 종류가 있다.
맛은 오스트리아 전반적인 음식답게 좀 묵직하다.

주소
Schönaugasse 23
8010 Graz, Austria
+43 316 8302300
www.hofbaeckerei.at

오스트리아 그라츠 인공섬: 비토 아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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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9/07/04 04:14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3)

베니스 커피 맛집 Antica Torrefazione di caffe


수상 도시 베니스에 가면 들를 만한 맛있는 커피집이 있다.
베니스의 중앙 기차역인 산타 루치아에서 옆으로 난 길로 들어가면 시장이 있는데 이 길을 따라 죽 들어가면 있다.

이태리 엑스프레소야 맛나기로 유명한데 이집은 원두 커피 콩을 볶아서 판매하는 집이므로 다른 커피집과 비교가 안되게 신선하고 향기로운 커피를 맛볼수 있다.
코스타리카 산 커피 전문인데, 세계 어느곳으로든 배달도 가능하단다.

1930년 부터 개시 했다는 커피집 Antica Torrefazione di caffe에서는 커피파는 매장이므로 의자없이 서서 마실수만 있는데
들어가면 한쪽에는 커피 콩 자루가 쌓여있고, 벽에는 세계 곳곳의 가이드북에 커피 맛집으로 소개가 된 복사본, 감사장등이 붙어있다. 이 커피집은 동네 사람들이 시장 보러왔다 한잔 마시고 가는 보석같은 가게

엑스프레소 가격은 아주 저렴하게도 80센트
(이탈리아에서 마시는 엑스프레소는 양이 아주 작다)
더블 엑스프레소는 2배
커피 애호가라면 간김에 맛난 마키아또, 카푸치노 등 골고루 맛보는 것도 좋겠다.
Caffé-Torrefazione Costa Rica
Rio Terà an Leonardo
Cannaregio 1337, Venise.
전화 041 71 04 71

파리 커피 맛집 : Café Ver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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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9/06/20 17:48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2)

마르세이유 중앙역, 인공 가로수

프랑스의 마르세이유는 깔끔한 도시라고 하기는 어렵다.
아주 프랑스 적이라고 하기도 어렵다. 여기서 프랑스적이라고 하면 세련되고 문화적이고 등등...
마르세이유식이라고 하면 근사하다고 정확하다기 보다 다른 쪽을 뜻하기가 쉽다.
프랑스 제3의 도시 마르세이유가 이런 이미지에서 벗어나려고 여러 노력을 하는데...

가장 큰 변화는 시내를 달리는 전차
그리고 중앙역 보수 공사가 오랜만에 끝냈다.

사실 마르세이유에서 좀 위험하다고 하는 벨장스가 바로 역앞이다.
역앞과 역안을 깔끔하고 보수 공사를 했다.
역사를 가로 지르는 가로수가 시원한 느낌을 준다.
실내에서 큰나무가 제법 잘 견디네? 궁금히 여기니 인공 나무라고 한다.

이끼 분수: 액상프로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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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9/06/02 05:19 | journey | 트랙백 | 덧글(0)

트론트하임에서 공짜로 스웨덴 다녀오기

노르웨이 제 3의 도시 트론트하임에 갔다면 가까운 스웨덴에도 들러봄직 하다.
물가가 아주 비싼 노르웨이에서 경제적인 방법으로 스웨덴의  Storlien 에 갈수 있다.
Storlien (alt. 592m/1,942ft)은 스웨덴에서 가장 높은데 있는 기차역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노르웨이 국경에서 불과 4km 떨어져 있는 관계로
웃기게 근방에 있는 스웨덴 슈퍼마켓에서 운영하는 셔틀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하루에 몇번 있는 이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주로 다른 나라에서는 금지되어있는 담배  SNUS 사러 스웨덴에 가는 사람들이다.

담배를 연기로 피우는 것이 아니라 진득한 젤 형태로 만들어서 잇몸과 입술 사이의 공간에 넣고 침으로녹이면서 즐기는 종류인데,
짐작하다시피 연기보다 훨씬 강력하게 인체를 공격하는 관계로 구강암등에 걸릴 확률이 아주 높아서 다른 나라에서는 금지 종목이나 스웨덴에서는 전통적으로 즐겨온 관계로 아직 허용된 물품
그래서 이 슈퍼마켓 Konsum (소비)라는 이름의 매장에 가면 아주 큰 담배가게가 있다.

슈퍼 마켓은 그렇다치고, 이 근방이 아주 아름답다.
겨울에는 유명한 스키장, 크로스 컨추리 등을 할 수 있는 지역.
짐작하겠지만 북쪽이라 눈이 많고, 여름에는 카누 등을 즐길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치도 아름답다.
스웨덴 국왕의 별장이 있는 동네이니 경치가 좋다는 것이 수긍이 간다.

가는 방법은 트론트하임 Trondheim시내에 있는 정거장에서 타면 되고,
요금은 좀 어처구니 없는 시내 요금 최단 거리 요금 (2006년 당시 25크론)이다.
스칸디나비아에서 힘이 센 사회주의적인 발상인데, 공짜라기 보다 어느 정도 같이 부담을 한다는 의식이 강하다.

돌아올때는 마지막 버스 시간을 잘 알아둘것,
아름다운 산지에서 산책을 하다가 버스를 놓쳐, 한지에서 밤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에 오는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일이 생길 수도...

노르웨이의 지루해서 멋진 브랜드: The Moods of No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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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9/05/31 23:55 | journey | 트랙백 | 덧글(1)

만남의 장소

by likenoone | 2009/05/16 02:29 | journey | 트랙백 | 덧글(0)

비행기에서 본 이탈리아 알프스 전경!


비행기로 베니스에 가는 길에 본 알프스 산
여름이라 눈이 별로 없는 경치
아름답고 장관이다!

알프스 파노라마 구경은 쥬라 산맥에서 한다! Weisse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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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9/05/10 05:02 | journey | 트랙백 | 덧글(0)

루마니아 택시: 거스름돈 없음!

루마니아에 여행을 갔는데 시내 교통은?
부카레스트 처럼 지하철이 있는 큰 도시라면 지하철을 타면 편리.
가격도 아주 싸다.
(1일권이 5 Lei, 왕복권은 2,5 Lei
환율은 1유로가 4,2 Lei 정도)
지하철 지도

버스도 잘) 되어있는데, 언어가 잘 안통하는 관계로 지하철 보다는 좀 힘들다.
뭐하면 택시를 타도 그만.
시내 안에서는 도시가 작은 관계로, 그리고 택시 요금도 아주 싸다.
웬만한데는 많이 나와도 3,4 유로 정도면 간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한가지 주의!
루마니아에서 택시를 보면, 바깥쪽에 기본 요금과 KM당 요금이 명시가 되어있다.
다른 나라에서도 이렇게 많이들 하는데, 루마니아가 다른 점은 택시 회사들 마다 요금이 조금씩 다르다,
그러니 비교를 좀 해보고 타는 것이 좋다.
그리고 루마니아 택시에서는 절대 거스름돈을 안준다.
예를 들어 8 Lei 어치를 타고 508 Lei지폐를 내면 42Lei를 운전사가 가진다!

스파이 키트 광고: 루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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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9/05/09 15:33 | journey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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