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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전통 빵집 Goossens: 벨기에 안트베르펜


일전에 소개한 유명한 초코렛 가게의 바로 옆에 있는 빵집.
그러니까 안트베르펜 시내 한가운데 있다.

안트베르펜 시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1884년에 설립.
사진에서 보듯이 내부가 오래되고 허름하기까지한 작은 빵집인데 여적 인기가 많다.

이 집 앞에 줄이 길다.
작은 가게에 점원에 점심 때는 3명인데 쉴세 없이 빵을 판다.

제일 유명한 빵은 'Rogge vertommeke'. 일종의 식빵인데 건포도가 들어있다. 아주 맛있다!
그 다음 권장은, 특히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브리오슈
프랑스에서는 사실 브리오슈가 꽤 비싸다. 주먹 만한것이 6유로까지 하니 한 만원 이런데,
여긴 가격도 좋다. 거의 식빵 만한것이 2유로 50.
진짜 맛있고!!

종류는 2가지. 하나는 전통적인 고소한 브리오슈 (건포도가 들어있음)
그리고 다른 한가지는 엄청 달게 만든 설탕 브리오슈! (건포도와 사과가 들어있음, 사진에 있는 브리오슈)
둘다 아주 맛나니 취향대로 고르면 된다. 단 첫번째 것은 빨랑 먹어야 하고, 2번째는 5일 정도 보관 가능.
주소는 Korte gasthuistraat 31, 2000 Antwerpen
유명한 관광지 'groenplaats'와 쇼핑 거리에서 가깝다.

마리 앙뜨와네트가 권하는 빵: 브리오슈 Brioche 만들기
이글루스 가든 -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요~*

by likenoone | 2008/07/30 16:10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3)

스코트랜드 전통음식: 돼지고기 파이

1년 내내 추운 나라 스코틀랜드,
겨울에도 기온이 8도 정도만 되면 아가씨들이 외투없이 탱크 톱에 미니 스커트를 입고 나온다.
남자 친구들은 반팔 폴로 티셔츠 차림이다.
여름에도 기온은 별로 더 올라가지 않고, 비가 계속 내리기 때문에 오히려 더 춥게 느껴지는 기후 때문이다.
이런 기후에서 수천년 견뎌온 민족의 전통식, 고기 파이, 스코치 파이 Scotch Pie
돼지고기 다진 것이 내용물. 차게 또는 따뜻하게 먹는다. 아주 기름진 음식.
역시 이걸 먹으면 진한 술 생각이 간절할 듯.
사진은 글라스고 시내에 있는 유명한 돼지고기 파이 매장 진열장.
보다시피 단 케이크 보다는 역시 돼지고기 파이가 단연 전문이다.
스코틀랜드 어디를 가도 이 정도 구성.

스코틀랜드 점심식사 1탄: 기름진 음식 편 *블랙푸딩, 피시앤칩스,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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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8/07/26 17:22 | Food & Drink | 트랙백 | 덧글(5)

세계 최초의 유스 호스텔: 독일 알테나 Altena Burg

독일의 대표적인 공업지대인 루어 강 유역.
이른바 라인강의 기적이 일어난 지역인데, 요즘엔 공업지대는 거의 사라졌다.
알테나라는 도르트문트와 뒤셀도르프 가까운 지역에 있는 계곡에 있는 작은 마을이다.
전통적으로 철사를 만들어온 지역이라고 한다. 그래 독일 철사 박물관이 있다.
이 동네의 가장 눈에 띄는 건축은 언덕 위에 있는 성이다.
독일 각지에 흩어져있는 성이야 흔한 편이지만 알테나 부르그 altena burg는 보존 상태도 좋고 큰 편이다.
이 성 입구에 붙어있는 좀 시골 스러운 건물이 있는데 이른바 세계 최초의 유스 호스텔이다.

이 동네 교사였던 Richard Schirrmann 시르만(1874 -1961)이 1907년에 세웠다.
학교 교사이다보니 학급 여행등에 필요한 숙소를 고안해 낸것, 시르만이 1919년에는 세계 유스호스텔 협회도 세운다.
이 호스텔은 세계 최초인 것을 기념하느라고 밀짚으로 차있는 옛날식 침대 메트리스를 하나 보관 하고 있다.
성에서 동네 아래 쪽으로 내려가면 하나 있는 쇼핑 센타 입구에 창립자의 동상(시멘트로 된거라 좀 웃긴)이 있고, 세계 각지의 유스호스텔 협회에서 보낸 기념패들이 같이 심어져 있다.

알테나 유스 호스텔의 주소와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
Fritz-Thomee-Str. 80
58762 Altena
phone: ++49 2352/23522
fax: ++49 2352/26330
e-mail: jh-burg.altena@djh-wl.de

독일 고속도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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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8/07/12 16:28 | journey | 트랙백 | 덧글(0)

초대형 수족관, 레디슨 SAS 호텔: 베를린

베를린은 통독이후에 재건설, 재 도시계획 등으로 15년이 지난 지금도 뚝딱뚝딱 공사가 계속 진행형이다.
새로 생기는 건물도 많고 신식 건물도 많이 생긴다.
알렉산더 플라츠 근처에 있는 Radisson SAS Hotel Berlin 옆을 지나간다면 들어가서 한번 구경할 것이 있다.
다름 아닌, 호텔 건물 중간을 관통하는 아주 거대한 원통형 수족관
하도 크기 때문에 수족관이라고 안하고 아쿠아 돔 Aqua Dom이라고 부른다.
근사할 뿐만 아니라 기술적으로도 놀랍다.

별 5개 짜리 고급 호텔에서 근사한 아쿠아 돔 밑에 마련되어 있는 카페에서 물고기들을 구경하면서 커피를 마셔도 좋고,
맨 꼭대기에 입장료를 내고 올라가 구경을 하는 기분도 괜찮을 듯. 
아래 사진이 전망대 광경

베를린 시내 교통: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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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8/07/05 05:06 | journey | 트랙백 | 덧글(0)

금속 0% 공항용 바퀴의자: 스웨덴

9.11 이후에 공항에 가보면 비행기 타기까지 절차가 복잡하다.
여러 번 금지 조항도 바뀌고 물론 강화되었다.
휴대를 못하는 물건도 많고, 제1 금지 품목이야 물론 흉기로 변신이 가능한 날카로운 금속.

스톡홀름 공항에서 본 장애자나 몸이 불편한 승객을 위한 바퀴 의자.
바퀴 의자야 튼튼하고 가벼워야 되니까 전통적으로 얇은 금속으로 만들었는데,
안전선 너머로는 금속이 통과가 안되니까 공항용으로 100% PVC 파이프, 고무, 플라스틱으로 특수 제작을 했나보다.
마치 배관공이 디자인을 한 물건 같이 보인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우리 세대식의 물건

by likenoone | 2008/06/15 18:46 | our favorite product | 트랙백 | 덧글(0)

베를린 시내 교통: 관광

베를린이 통독된 후에 세계인들이 좋아하는 관광지로 바뀌었다.
겨울은 길고 추워 그렇다고 하고 여름엔 서유럽 다른 도시들보다 날씨가 변덕스럽지 않아 방문하기가 수월하고, 베를린 사람들이 유달리 친절한것도 사실.
베를린 곳곳에 2차 대전과 냉전의 흔적이 뚜렷하게 남아 있어 생생한 역사를 살고 체험하는 뿌듯함도 새삼스럽다.
관광객을 위한 편의 시설 등은 좀 덜 잘 되어 있는것 같지만, 베를린의 교통은 지하철 (U Bahn, S Bahn), 전철 (M, T), 버스 등이 골고루 밤 늦게까지 안정감있게 다니고 있어 편리한 편.
한번 타는데 2,10유로니까 좀 비싼데 (대신에 2시간동안 여러번 갈아 타면서 쓰는 것이 가능하다) 하루동안 무한정 쓸수 있는 표를 사면 6,10유로로 싸진다.
물론 1주일권, 한달권 이렇게 싸면 더 싸진다.

관광객용으로 나온 표가 있다. 관광객이 많이 다니는 역이나, 공항같은데서 적극 권장을 하는데, 사실 이 표가 별 쓸모가 없다.
박물관등의 입장권 할인을 해준다고 하는데, 학생이라면 학생증을 보여주면 왠만한데서는 다 할인을 해주니 쓸모가 없는 듯, 위에서 말한 표보다는 값이 꽤 비싸다.

베를린은 다른 유럽 도시에 비해 먼거리 여행을 할 일이 많다.
다른 도시에는 대개 관광객이 즐겨 찾을 만한 동네가 시내 중심에 모여있기 마련인데, 베를린은 45년동안 두개로 쪼개져 있었고, 재개발이 끝난 동네와 아직 재개발이 안된 동네 등이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그래 상대적으로 크다면 큰 도시를 버스, 지하철 갈아타면 다니다 보면 좀 피곤하기도 하다.
이럴때 마치 유람 관광버스처럼 탈 수 있는 버스가 있는데 번호는 100번과 200번. 베를린은 파리같은 도시처럼 샅샅히 골목마다 구경하는 것이 불가능할뿐더러 드문드문 구경거리가 있어 의의가 없기도 하다.
100번과 200번 버스를 타면 차타고 지나가면서 새로 지은 근사한 건물, 공원, 강가 등 구경 할만한 장소들을 한바퀴 돌면서 볼 수 있다. 주로 2층 버스이니 경치가 더 좋다.
일반 버스 요금과 같으니 권장한다!

히틀러의 지하 벙커: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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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8/06/05 16:56 | journey | 트랙백(2) | 덧글(2)

1회용 비누 + 손수건: 독일

독일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에서 받은 1회용 비누,
특허를 받은 물건이라고 씌여 있는데, 재미있게 만들었다.
비누- 손수건이란 이름이 붙어있는 상자에 들어 있는데,
밀봉이 된 조그만 방수 종이 봉투의 한쪽 표면에 줄 3개가 나란히 인쇄되어 있는 것처럼 약간 도드라지게 뭍어 있는데 이게 비누다.
이걸 비누처럼 손에대고 비비면 거품이 난다.

손을 다 씻었으면 손은 어찌 말리나?
이 밀봉 종이봉투를 찢으면 안에 1회용 종이 손수건이 들어있다.
이걸 꺼내 닦고 휴지통에 다 버리면 사용 끝,
양이 좀 모자라게 작은 관계로, 종이 수건을 쓸때마다 이거 한장에 5원?에 나무가 몇그루? 이런 미안한 마음이 좀 덜든다.
종이 손수건을 봉투에 넣어 두고 비누로 손을 문지를때 사용감이 좋게 만든 점이 좋고,
순서대로 껍질을 열고 , 또 열고 하며 사용하게 만든 아이디어도 좋다. 특허를 받을만도 하네?

by likenoone | 2008/05/22 21:04 | Eco Friendly | 트랙백 | 덧글(0)

에딘버러 현대 미술의 장: Fruitmarket Gallery


스코틀랜드 현대 미술은 어디가면 볼수 있을까?
에딘버러 중앙역에서 가까운 프루트마켓 갤러리 Fruitmarket Gallery에 가 볼것을 권한다.
국제적인 현대 미술 기획전이 열리고, 미술 전문 서점에 소박하지만 괜찮은 식당겸 카페도 있다.
점심을 여기서 하면서 전시회 구경도 하는 것도 좋다.
비가 워낙 자주 오는 동네이니, 비바람이 몰아치면 잠시 들러 차를 한잔하며 오르가닉 케이크를 맛보는 것도 좋다.
스코틀랜드에서는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그칠때까지 무조건 피하는 것이 장사다.
우산이나 비옷이 있다고 해서 방심하면 아주 쫄딱 젖고, 여기에 바람이 불면 감기 걸리는 것은 150% 보장된다.

에딘버러 스코틀랜드 의회: 비싼 건축

by likenoone | 2008/05/19 19:31 | journey | 트랙백 | 덧글(1)

벨기에 국철 파업, 5월 19일-20일: 국제선 탈리스Thalys열차 주의!

2008년 5월 19일 22시부터 20일 22시 까지 벨기에 모든 기차 파업에 들어간다.
21일 부터는 정상 운행하기도 하고, 노선을 일부 변경하기도 하니 미리 알아두자.

프랑스 탈리스Thalys열차. 안트베르펜 경유역 변경. 기차 여행시 주의!

by likenoone | 2008/05/18 04:36 | journey | 트랙백 | 덧글(0)

베니스 싼 호텔, 1인당 35유로

베니스를 방문하면 아주 밀집된 작은 공간에 있는 도시인 관계로 성수기에 가면 호텔을 찾기가 어려울수가 있다.
호텔비, 물가도 아주 비싼 도시여서 좀 겁이 난다.
베니스 시내가 아니라 옆 동네의 호텔로 버스를 타고 나가는것도 방법이다.
사실 베니스가 아주 관광지인 관계로 베니스를 방문해 걸어다니다 보면,
관광객끼리만 하루종일 같은 방향, 같은 길로만 다니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또 주머니 사정 따라 다르겠지만 비슷한 것을 유니폼처럼 먹는다.

동네 사람들은 어찌 사는지, 아주 흔한 관광지만 말고 다른 것도 보고 싶고 다른것도 먹어보고 싶다면 권하고 싶은 호텔,
베니스 버스 정거장에서 버스를 타면 노선따라 좀 다른데 한 20분 걸리는 거리에 있는 호텔이다.
방도 베니스 시내에 비하면 아주 넓고, 새로 단장을 하고 깨끗하다.
1인당 35유로, 아침식사 포함이다.

이 집이 좋은 이유는 다른데도 있는데 바로 옆에 있는 식당이 좋아서다.
같은 자리에서 몇대째로 하는가 본데, 동네 사람들이 점심 저녁을 먹고, 낮에는 모여서 잡담을 하거나 아이스크림을 먹는 집이다.
바깥에서 보기보다 꽤 크고, 집안 할머니가 주방을 맡고 있다.
그날의 음식, 계절 음식, 전통 요리 등 메뉴도 다양하고, 음식 양도 엄청 많고, 아주 맛난 동네 음식을 관광객용 허접한것 대신 이상적인 가격에 먹을수 있다.
저녁은 물론 식탁에 앉아 여러가지 음식을 주문해 먹을수 있고,
점심 때는 베니스의 특산품인 작은 생선, 멸치같은 종류인데, 튀김을 해 진열장에 넣어 놓는데 이것을 맛볼수 있다.
Hostel Al Giardino
주소 Via Altinia 119/B ,Venice Italy I-30030, Italy
전화 +39 041 5010556
Email: algiardino@tiscali.it
http://www.hostelbookers.com/hostels/italy/venice/4854/
http://www.en.londraweb.com/book/al-giardino-bandb
(지도를 보려면 http://www.hostelbookers.com/images/hostel/4000/4854-map.jpg)

해외 여행, 싼 호텔 예약: hostelworld, hostelbookers
이글루스 가든 - 혼자 살며 음식 해먹기

by likenoone | 2008/05/06 20:55 | journey | 트랙백 | 덧글(0)

노르웨이 가면 낚시하자

낚시를 좋아하는데 노르웨이에 간다?
아님 노르웨이에 갔는데 낚시를 한번 해 보고 싶다?
이 두개의 가정이 다 필요충족 조건이 완벽하게 맞는다.

노르웨이 어떤 가게를 들어가도 왠만한데서는 다 낚시 도구를 팔고 있다.
네델란드에서 왠만한데서는 다 사탕을 팔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
특히 날이 안추운 여름철에는 어느 모퉁이를 돌아도 누군가 한가하게 낚시를 하고 있다.
노르웨이는 낚시꾼의 천국이라고 할수 있는데,
일단 경치가 아름답고, 조용하고, 그리고 고기가 잘!!!! 잡힌다!

노르웨이 하면 연어를 떠올리는데, 연어를 강에서 잡으려면 허가증을 사야 한다.
(민물 낚시의 경우는 허가증이 필요하다)
아니면 이런거 필요없는 바다 낚시를 하면 된다.
적극적으로 하려면 배를 빌려서 바다 가운데 나가서 하면 더 잘 잡히고, 물고기가 모이는 때를 노려 Lofoten 같은 동네로 멀지만 가도 된다,
근데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면 그냥 바닷가에서 하면 된다

동네 사람에게 어디가면 고기가 많으냐고 하면 어디든지 또는 아무데서나! 라고 대답을 한다.
누굴 놀리나 싶기도 한데 사실일수 있다.

좀 더 좋은 장소는 강이 바다로 흘러드는 지점인데, 여긴 허가증이 없어도 낚시를 할수 있고 연어를 잡을 가능성이 꽤 있다.
주로 잘 잡히는 고기는 고등어와 대구, 넙치이다.

대구는 노르웨이의 연어 말고 다른 명산이다.
흔히 소금을 잔뜩 뿌려 말려놓은 대구를 볼수 있는데 그 크기가 어마머마 하다.
인터넷에 낚시꾼들이 자랑하려고 올려논 사진을 구경하자.
이 넙치는 무게가 57KG...알다시피 낚시도 기술이 물론 필요한 관계로 누구나 이런 큰 고기를 잡는다고는 할수 없겠지만!

쉽게 잡히는 고기인 고등어는 낚시를 던지면 흔히 대 여섯마리가 한꺼번에 잡힌다.
(이렇게 잡으려면 고등어용 낚시바늘이 필요하다)
운이 좋으면 연어와 장어도 잡힌다.
노르웨이에선 주로 지렁이 또는 인조 미끼를 쓰는데 한국식으로 떡밥으로 한번 했는데 장어와 대구를 잡았다!

낚시를 간다면 잊지 말고 바베큐 연료를 슈퍼마켓에서 사가라.
물가가 아주 비싼 노르웨이에서 왜 그런지 이 간이 바베큐판은 아주 싸다.
물 한병 값이면 산다.
간단히 알루미늄 상자에 숯을 넣고 철사 그릴과 심지를 같이 넣어 놓은 건데,
청소년들도 공원에서 한가롭게 벤치에 앉아 한쪽에다 소시지를 구워먹는 풍경을 볼수있다.
아마 야영을 남의 땅에서도 하는것이 허락이 되는 스칸디나비아의 전통 때문이듯 하다.
하여간 고기를 잡으면 즉석에서 바베큐를 해 먹으면 진짜 맛있고, 자연은 천당처럼 아름답고 인생이 황홀하다!!!

스칸디나비아 최대 실내수영장: Pirbadet, 노르웨이 트론트하임Trondh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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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8/05/04 00:31 | journey | 트랙백(1) | 덧글(0)

독일 고속도로 호텔

독일의 유명한 아우토반을 달려보는것도 해볼만하다.
일단 기차가 아주 비싼 관계로 2명 이상이라면 자동차가 당연히 싸다.
다른 나라들처럼 고속도로 통행료를 안내니 더 싸다.
자동차 여행을 하면서 하루 여행이 아니고 행선지가 멀어 호텔에 묵을 때. 어디 중간 도시의 시내까지 들어가 여관에 가도 되지만, 뭐 그냥 잠만 자고 다음 날 떠나는 수도 있다.
이럴땐 그냥 시내 외곽에 있는 여관촌에서 자는 것도 방법이다.
옛날에는 변두리 동네에 밤에 도착하면 찜찜하기도 하고 무섭기까지 했는데, 요즘엔 이런 여행자를위한 여관촌이 깨끗하고 설비를 잘해 다시 열고 있다.
Etap, ibis, B&B 같은 체인 호텔들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시내처럼 주차 걱정할 필요 없고,
그 다음날 가던 길 대로 가면 되니 훨씬 절약이 된다.
가격은 좀씩 다르겠지만 물론 시내보다 한 50%는 싼것 같다.
1인당 35에서 45유로 정도 인듯, 2인 이상이라면 약간의 추가요금 정도.
아침 식사는 보통 한 7유로 받는다.

이런 호텔은 늦게 도착하면 신용카드로 코드를 받아 열쇠 없이 코드로 문을 열고 들어간다.
아니면 저녁 7시경 전에 전화를 걸어 코드와 방 번호를 받는 것도 방법.
방에는 욕실과 화장실이 딸려있고, 텔레비젼과 간단한 유선방송, 그리고 무선 인터넷도 가능하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바로 고속도로 앞에 있다. 신식이 관계로 창을 닫으면 차소리는 잘 안들리니 걱정 없다.

오스트리아 자동차 여행 : 고속도로, 터널 통행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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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kenoone | 2008/04/29 04:39 | journey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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